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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만난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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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84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는 욕구가 폭발했었는데
저녁에 운동을 하고 나니 좀 잠잠해 져서 그대로 잠이 들었드랬어요.

그런데 꿈에서 어떤 여성분을 만났는데
자기는 밑이 이상해서 남자들도 만족을 못하고 자기도 만족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나랑 한번 해보자 해서
그 여성분이 알몸으로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렸었죠.

전 그대로 발기한 제 물건을 밀어넣었는데
물건이 반쯤 들어갔는데 뭔가 꽉 막혀있더군요.

아, 이래서 서로 만족을 못했단 말이었구나 하면서 그상태로 왕복운동을 하는데
웬걸? 조금만 더 밀어 넣으면 거기가 끝이 아닌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부드럽게 힘을 주어 밀어넣었는데
그 막힌 부분을 뚫고 들어가니 안쪽에서 무언가가 제 물건을 꽉 잡고 집어 당기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렇게 쑥 들어가니 여성분도 흥분에 못이겨 신음소리를 내뱉고
아, 이런게 명기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제 물건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정말 부드럽고 자극적이었어요.

그런데 절정을 향해 달려가다 
그만, 깜깜한 방 한가운데 누워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하마터면 이 나이에 몽정할 뻔 했네요.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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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6-12 10:52:25
좋죠~ 아유~
익명 / 느껴 본 분이 있군요.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익명 2019-06-11 23:22:32
흑! 뭔 뜻인지 알아요ㅠ 안에서 꽉 물리는..그 뜻을.
좋은 느낌 즐기려 섹스중 보지를 오물거리며 질 안쪽 근육을 움직거리는 순간  남자들은 그 자극에 그만 사정해버리고 말죠..
익명 / 앗, 그런게 실제로 가능한 거였나요? 꿈 속이지만 너무나 생생해서 아직도 느낌이 남아있어요. 실제로는 그런 느낌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참 신기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게 실제로 가능하군요. 파트넘 분이 부럽습니다.
익명 / 그런데 생각해보니 글쓴님께서는 더 즐기지 못하게 되는군요. 잘 맞춰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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