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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굿모닝 좋은아침
15
익명
|
2019-09-02 22:51:26
|
좋아요 0
|
조회 7564
나 잡아먹기 맛있어 보여?
어때 봐바바
침대 엄청 푹신하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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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응
술이나 먹어야지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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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3 07:36:12
대채 어떤 떡이었는지 궁금하네 그려~~ 좋은 아침 어디로 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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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3 00:36:33
충분히 !
└
익명 : 이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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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3 00:33:45
자지는 서요? 빨딱?
└
익명 : 그럼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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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3 00:03:02
남친분에게 멀티오르가즘 책선물을 ^^*
그리고 성향 파악을위해 심해까지 까 뒤집고 심도 깊은 대화를 해보세요
저도 제 내면을 솔직하게 인정하니 의욕없던 성욕이 다시 생겨요
물론 여친과는 아직입니다만 ㅠㅠ
└
익명 : 심도있는 대화... 책 선물 해볼까요?
└
익명 : 넹 저는 방금 여친에게 제 성향을 얘기했는데 의외로 아무 반응없이 받아주네요 ㅎㅎ 전 리거라서 집에 마네킹 사서 연습할꺼라고 얘기했어요 여친은 진짜 바닐라중에 상 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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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3 00:02:09
발이 제법 크시네요...
└
익명 : 눈썰미 소름... 255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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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39:17
167 정도에 80초반예상
└
익명 : 땡 정확히 171.6cm 63kg 운동해야겠네 ㅋㅋㅋㅋ
└
익명 : 저 몸매가 어딜봐서 80키로인지ㅠㅠㅠㅠㅠ
└
익명 : 63은 아닌거같던데
└
익명 : 하나 말씀드리면 63 이라고 치기엔 살이 많음 하체살에 통통 하고 보면 63 은 절대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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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33:29
성욕 없는 남친,,,,
저걸보고도 아무렇치 않다니,,,,,
└
익명 : 부비적 부비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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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30:52
진정하자..그림의 떡일뿐..남의 떡..ㅜ
└
익명 : 네... 저는 그냥 떡인가봐여
└
익명 : 플라토닉으로 많이 사랑받으시겠죠?ㅠ세상은 불공평해!더러운 세상..ㅜ
└
익명 : 네... 플라토닉 사랑 많이 받는중이라 아직은 견딜만 한걸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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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27:59
브런치로 훌륭합니다!^^
└
익명 : 정말 브런치만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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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24:48
아 먹고싶다
└
익명 : 여기 브런치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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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21:40
발목이 너무 예뻐요
└
익명 : 믿을껀 다리 근육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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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16:22
잘 안보이는데요
└
익명 : 잘 찾아보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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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07:57
찍어준사람이 먹었겠죠?
└
익명 : 슬프다 ㅠㅠ
└
익명 : 그림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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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02:01
맛있겠다
└
익명 : 줘도 못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
익명 : 침대에 쓰러트려서 박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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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9-02 23:01:38
우쭈쭈
└
익명 : 우쭈쭈 세상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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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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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향 파악을위해 심해까지 까 뒤집고 심도 깊은 대화를 해보세요
저도 제 내면을 솔직하게 인정하니 의욕없던 성욕이 다시 생겨요
물론 여친과는 아직입니다만 ㅠㅠ
저걸보고도 아무렇치 않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