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풍선  
0
익명 조회수 : 7319 좋아요 : 0 클리핑 : 0
출근했을까?
잘 잤을까?

너를 생각하니
지금 당장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 같이 있으면 ... 하고
생각하는 순간

가슴 속 어딘가가 부풀어 오른다
내 몸 속에 풍선 하나 있는 것마냥.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9-21 00:55:38
멋진 표현이네요!
심장이 가벼워져풍선이 됐나봐요~^^
익명 2019-09-20 13:07:44
아 그마음 알것 같아요!!! ♡
익명 / 마음이 차고 넘쳐서 어딘가에 적어두고 싶었어요 고마워요
익명 2019-09-20 12:00:50
혹시 시 쓰신건가요?
익명 / 그냥 독백이요
1


Total : 32307 (1/21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07 펑)) 저도 빵댕이...!! [15] new 익명 2025-09-18 593
32306 전여친 [5] new 익명 2025-09-18 796
32305 어느 날의 커피 [2] new 익명 2025-09-18 460
32304 모순 [1] new 익명 2025-09-18 414
32303 섹스가 재미 없다... [13] new 익명 2025-09-17 1007
32302 그냥... [13] new 익명 2025-09-17 975
32301 비도 오니, 마사지 신청 받습니다. [1] new 익명 2025-09-17 647
32300 주차장에서 그녀가 그립다.. [2] new 익명 2025-09-17 642
32299 레스케이프. 팔각도. 스타벅스. new 익명 2025-09-17 480
32298 유사연애 [21] new 익명 2025-09-16 1673
32297 혹시 그런분들 계신가요? [9] new 익명 2025-09-16 730
32296 범위 밖의 허용 (1) [6] new 익명 2025-09-16 1186
32295 아.............. [4] new 익명 2025-09-16 745
32294 20대 후반은 어디서 헌팅하누... [3] new 익명 2025-09-16 676
32293 호르몬의 노예 [9] 익명 2025-09-16 60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