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데이트일기  
1
익명 조회수 : 6237 좋아요 : 1 클리핑 : 1
"밥먹을까?"
보고싶다고 말하기 간지러울때는 밥으로 꼬드겨본다

네가 건네는 "밥이나 먹을래요?"도
보고싶다는 말이란 걸 안다

어제가 그런 날이다
시간아 달려라
여섯시만 기다렸다

"배고프지..
뭐 먹을까?"

이것도 안땡긴다 저것도 먹기싫다 하며
무얼 먹을까 몹시 재고 고민하는 것 같지만
맛집 검색해서 가는 것보다
눈길가고 발길닿는 식당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게 꼭 나를 닮았다

맛집일때도 있고 너무 아니다 싶을때도 있는데
너는 늘 참 맛있게 먹는다
먹는 모습이 볼 때마다 너무 예쁘다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이쁘다

밥먹고 나와보니 아직도 눈이 내린다
얼굴봐서 좋고 밥먹어서 좋고
눈 안그쳐서 더 좋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1-14 13:53:28
아 설레네요 진짜ㅠㅠ 글 읽으면 주변에 벚꽃이 흩날리는 느낌이예요ㅎㅎ
익명 2021-01-14 13:03:58
따듯한 캔커피 두손으로 꼭 잡으면 전해지는 기분좋은 온기가 이 글에서 전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
익명 2021-01-14 00:08:59
아...이거지~이거야~^^
익명 2021-01-13 23:27:00
아 이런글은 자유게시판으로!
익명 2021-01-13 23:18:39
글 잘써요... 매번 잘 읽어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ㅎ
1


Total : 33371 (1/22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371 부부의 성취향 차이에대한 고민 [2] new 익명 2026-04-11 222
33370 면접일정이 잡혔습니다! [28] new 익명 2026-04-10 789
33369 와인 키스 [2] new 익명 2026-04-10 482
33368 희열이 스며든 자리 [2] new 익명 2026-04-10 593
33367 딥티슈 or 감성 마사지 받으실분? [1] new 익명 2026-04-10 557
33366 SEX와 성병, 그 위험함의 구조 [6] new 익명 2026-04-10 1188
33365 네일 케어 [5] new 익명 2026-04-09 818
33364 비 오는 날 new 익명 2026-04-09 398
33363 빗소리들으면서 [14] new 익명 2026-04-09 1821
33362 발정낫따! [28] new 익명 2026-04-09 2055
33361 후)오랜만에 재탕 [9] 익명 2026-04-09 2094
33360 오늘뭔데 [6] 익명 2026-04-08 1222
33359 아...놔 ㅠ [10] 익명 2026-04-08 1685
33358 펑) 박아주세요♡ [34] 익명 2026-04-08 2118
33357 광주 오늘 만나실분 계실까요? 익명 2026-04-08 37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