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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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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874 좋아요 : 2 클리핑 : 0
궁금..

유부남 또는 유부녀가 외도를 한다는 건..

1. 그저 간식을 먹는 건가요.
2. 아니면 정말 사랑하는 건가요.
3. 막연하게 누군가가 그리운 건가요.
4. 그저 그 때 그 시절의 흥분이 그리운 건가요.
5. 현 배우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건가요. 
6. 기타의 우문 현답을 기대합니다.

답글 남겨주시고 좀 보면서 저도 제 마음의 글을 써볼께요. 이런저런 생각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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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7-01 10:32:03
부부이기 때문에 할 말 다 못하고, 약한 모습이나 적나라한 내면 이런 거 다 못 보여주는 것도 있어요. 특히 애들도 있으면 ... 아빠나 엄마나 집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야 하니까. 부부이지만 모든 걸 공유하는 분들은 행복한거구요, 대부분은 안 그럴거에요. 저도 배우자에게 못 할 말을 하기 위해 레홀러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거구 .. 배우자 아닌 분이 나의 은밀한 얘기들을 들어주고 또 실천에도 옮겨 준다면 ... 일상생활은 각자의 공간에서 각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 그렇게 서로 은밀한 접점을 만들어 간다면 ... 이런 꿈을 늘 꾸고 산답니다. 결국 위의 1-5 까지 중 무엇에도 해당하지 않으니 6인가요?
익명 2018-06-18 18:54:46
한마디로 설명 힘듬...서로간 친구, 섹스파트너, 은밀한 비밀공유자로서의 haven 을 가진듯한 은밀한 쾌감..등등
익명 / Heaven.. 이라오..
익명 / heaven 은 해븐이고....haven 은 "안식처"란 의미요..
익명 2018-06-15 10:57:03
케바케이겠죠
진짜 우연히도 현재의 모든 상황을 던져 버리더라도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 경우도 있을수 있고 아님 그저 1번일수도 있고 아님 3~5번일수도 있고
만나는 상대방에 따라 1번에서 5번이 결정되기도 하겠고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끌림+이성을 뛰어넘는 감정과 본능적 욕망+ 정당화

저 위에 1번에서 5번은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아닐까요?

이성에게 끌리는 건 미혼 기혼 구분이 없으니까 사람이 끌리는건 어쩔 수 없잖아요

외도를 왜하냐?
내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자꾸 누군가 다가오는데 그걸 거부할수 없다 or
거부할수 없는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을 만났다 or
그냥 이성을 초월한 남녀의 본능
익명 2018-06-15 07:40:47
가진자의 욕심인듯. 부족한 2%채워서 완전체를 만들고 싶은 갈망으로 시작하지만 대부분 나머지 98%마저 잃죠.
익명 2018-06-14 03:00:12
5.배우자의 무관심으로, 3.막연히 누군가가 그리워짐
익명 2018-06-14 01:33:03
흠...제생각에 답중에 현답은 없지만...궂이 답을 얘기한다하면 2번 3번이 클꺼라고생각합니다 각자의 가치관 들이 다르겠지만 그렇다고생각해요
익명 2018-06-13 23:10:41
차라리 2번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던적이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는 1번이 높더군요

우문현답으로는 당해보니 어느새 소송중이었고 몇푼 안되는 위자료가 통장에 찍혀있고
남자는 이혼을 안하고 여자만 버림받고 지금 원룸 생활을 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있지요

가정있는분들 외도 할거면 정리하고 사랑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돈을 어느정도 만들어놓고 하세요
위자료 만들어놓고 하시길
익명 / 최현답.. 위자료 만들어놓고....(메모)
익명 / 누가 쓴지 알겠당
익명 2018-06-13 22:23:09
4번 5번 비중이 제일 높지않을까요ㅎ
익명 2018-06-13 21:55:38
이건 딱히 정해진 답은 없는 듯
익명 2018-06-13 21:49:53
Case by Case 아니겠어요??  정답이 없는 우문이네요
익명 / 대공감
익명 2018-06-13 21:49:52
저를 남자로 좋아해주는 여자가 있으면 마음이 안 갈수가 없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외로위지기 마련이잖아요.. 자존감을 채워주는 이성의 존재... 사랑이 그렇듯 바람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봐요. 잊고살던 나를 찾아나서는거.  내 행복도 중요해지는거.
익명 2018-06-13 21:48:06
다섯가지의 믹스? 배우자의사랑을 받지못하고 여자로서의 자존심 은 무너지다가 우연히 사랑에눈을뜨고 그때 그시절의 묘한 흥분을
느꼈는데. .그것도 이내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히니
성욕을 풀어야겠고 이제는 감정없이 간식처럼~
익명 / 저랑같은 생각이시네요...ㅎ
익명 2018-06-13 21:46:40
사랑이요~
익명 2018-06-13 21:23:33
3번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않는...ㅠㅠ
6번 일종의 습관...씁슬하죠...
익명 / 님 대화해보고 싶네요
익명 / 님 대화해보고 싶네요
익명 / 님 대화해보고 싶네요
익명 2018-06-13 21:13:09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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