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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연하남과 74년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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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과 74사이 띠동갑
제 나이는 저 12살차이의 중간보다 조금 위

그해에 상반기에 만난 86년 연하남과
          하반기에 만난 74년 연상오빠

어느 누가 좋다라기 보단 좀 다른 느낌이었다 할수 있다.

86년 연하남과는 만나 초반부터 서로 호감도로
시작을 해서 섹스도 빨리 시작했다.
연하남 집에서 누워 tv 보고 딩굴거리다
내 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면
이미 나는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키스로 시작해 5분이상 쪽쪽 거리다
가슴을 애무를 하고
그 아이는 내 허벅지에 귀여운 페니스를 비벼된다
그렇게 애무가 질펀해지면 삽입시작
펠라와 커닐은 5개월 정도 지나서 하게 되었다.
키스와 가슴애무 만으로도 우린 충분했다.
그아이는 내게 너무 느낌이 강하게 받는다며
너무 좋아 미치겠다며 5분만에 사정한적도 있다.
차리리 콘돔을 끼고 하는게 나았다.
그 아이의 페니스는 약간 작고 귀여웠지만
콘돔을 껴도 우리는 키스와 애무를 즐기고남
오르가즘을 미친듯이 느꼈으니 잘맞는 편이었다.
자주 만나진 못했기에 천천히 가면서 좋았던듯했다.
서로 구속하는걸 싫어했기에
그리고 우린 자주 만나지 않던 터라
어느순간 우리는 그렇게 멀어졌다.
오랜만 연락오면 난 맘상해 연락 무시했다
그래도 꾸준히 연락 해오던 아이였다.

그해 하반기에 반년정도 알게된 74오빠
알게 된후 가끔 안부연락 하다가
그즈음 꽤 자주 연락이 오더니
그러다 어느날 저녁 급만남으로 저녁을 먹고
지방 출장 다녀온 오빠는 피곤해 했고
잠도 잘 못자고 운전 한탓에 힘들어 했다.
술 일잔도 마시지 않고 우리는 모텔에 갔다
초저녁 인데 ....
서로 남녀로서 호감이 있긴했어도
연결되지 않았기에..
난 뭔가 아는 오빠랑 갑자기 이게 뭔일이지 싶었다
난 캔맥주 큰거 한캔 마시고 씻고
샤워후 TV 보던 오빠는 정말 잠들었다 ㅋ

난 사실 집에 가고싶더라.. 그게 초저녁 8시즈음이니
오빠가 피곤에 잠든터라 나는 TV 끄고 말똥말똥 심심했다

한시간 지나서 오빠는 살짝 뒤척이다 깨더니
옆으로 돌아 누운 나를 살짝 안더니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엄청 자극적으로 만지고 내손을 자기 페니스 가져간다.
생각보다 오빠의 페니스 실하고 젊었다.
오빠는 덜깬 잠결에 나의 핸드잡 느끼고 있었다.

더이상 뭐가 없길래 그냥 냅두고
잠든고 같더니 또 깨서 내 가슴 만진다.
나도 뭔가 오르긴 하는데
내가 오빠의 페니스 잘 만져주니
오빠가 한껏 느끼고 있었다.
난 본능적으로 펠라는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빠 페니스 내침이 범벅되고
난 여성상위도 올라타 오빠를 먹어버렸다.
오빠의 페니스는 꽤나 젊은 맛난 맛이였다.
난 이미 오르가즘 올라오기 시작했고,
오빠 역시 그걸 느끼고 미친듯이 신음을 낸다.
그리고 흥분한 오빠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한다.
난 스팽 별루 안좋아하는데
오빠 좀만 살살 때려줘라고 말한다.

난 섹스하면서 키스 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빠 나 키스 키스 키스해줘”라며 애원했다.
그러나 나를 만족하게 해주는 키스는 아니였다.
꽤나 오르가즘  절정에 다다르자  오빠는 남성상위 원했다. 삽입한채로 돌아서 포지션 바꾸고 하는데
원래 남성상위 오르가즘 엄청 느끼는데
올라가지 않았다.
그리고 후배위 바꾸고 오빠는 내 엉덩이에 사정을 한다.

샤워후 기절한 오빠 코골고 잘 잔다.
난 거의 한숨도 못잔다
평소 새벽에 5시 일어나는 오빠는 5시 일어나
모닝섹스도 없이 나갈 준비 한다.
나보고 더 자란다.
난 집에 가야지 모텔에서 혼자 뭘 더 자란말인가...
웃으면서 안녕했지만 뭔가 별루였다.


86년 연하남과의 섹스는 전희가 충분했기에
실하게 느껴지는 페니스가 아니여도
키스와 애무로 오르가즘은 절정에 이른다.
때론 그아이가 못참고 좀 빨리 사정을 할때도 있지만...
그럼 쉬었다 한번더 하고,우리는 늘 만족한 섹스였다.

74년 오빠는 나이에 비해 실한 페니스가 맛났지만
전희 없기에 정말 이 오빠 다시는 안먹을거야라고 생각했다.
오빠랑은 저녁도 먹기 싫었고 만나기도 싫었다
맛난걸 먹다가 급체한 느낌이었다.

둘다 가끔 조심스레 연락이 오긴하지만
난 그냥 인연이 아닌거 같아
둘에게 오는 연락 씹었다

아무리 배고파도 아무거나 먹진 않는다
탈난다.

그냥 심심해서 쓴글이니
익게라고 비꼬거나 비방하는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맘 상처 받아요. ㅠ
모두 진지하게 즐기며 소통하는 레홀이 되길 바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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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16 13:27:15
먹는다는 표현의 테클은 이전부터 종종 있었어요
'님 수준 알만'  이 붙으면서  미간이 더 찌그러졌지만..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음해서 리플 남기고 갑니다
익명 / 쓰니: 뭐든 비꼬고 태클 거는 분들 있는고 같아요 어느 분이 댓글로 알려주시길, 어느 유명한 여성 국어학자도 "먹다"라는 동사에 성적인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하는데 여튼 감사합니다 서로 그냥 좋게 소통하면 좋을텐데...
익명 / 본인들도 본인들이 적는 그 단어가 상대방이 울컥. 할 단어라는것 분명 알껀데 굳이 그리 표현하고 말해서 상대방을 찌르네요. 그런 글들을 멋있다 재밋다. 해주는 주변인들때문에 그리된건지 원래 인성이 그런건지.. 안타까워요.
익명 / 근래 자게 익게 시끌하더니 무서워서 글 올리고 소통 하겠나 싶은 생각이 ㅠㅠ
익명 / 분탕종자 분명히 있습니다. 색출할 대상
익명 / 그냥 조용히 눈팅이나 해야겠어요 ㅠ .. 요즘 레홀에 키보드 워리어들 무서워서
익명 2018-10-16 10:04:57
73인데요 저도 자지 실하다는 말 듣고 싶네요 ㅎㅎ
익명 / 쓰니: 운동하면서 건강히 자기 관리 하시면 될듯합니다. 화이팅!
익명 2018-10-16 00:11:47
매너의 또다른 이름, 배려입니다.
배려의 달콤한 열매, 만족입니다!^^
익명 / 쓰니: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서로 배려하면서 소통하고 만나면 좋죠
익명 2018-10-15 23:09:58
먹는다는 표현이 참 별로네요
님 수준 알만
익명 / 너님 수준이나 챙기세요! 여기에 더한 글도 수없이 봤는데 이런 유치한 시비를
익명 / 입에 달콤한 가식적인 댓글만 달아야 하나요? 아무나 안먹어? 글을 올렸으면 악플도 감수해야지 진짜 웃기지도 않네
익명 / 원댓글러님.. 악플로 남 상처주지 말고 레홀에 잘 '녹아'듭시다.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이 악플달면 누가 글 올리겠나요~^^
익명 / 그냥 표현이 맘에 안듭니다 라고 하면 되는데 수준까지 끌어쓰는 댓쓰니의 수준도 알만하네요 쓰니가 이걸로 돈이라도 법니까 기분 나쁜것까지 감수해야될 정도로? 말 좀 정돈해서 하세요
익명 / 참 오지라퍼들 많아
익명 / 쓰니: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표현의 자유인데 제가 나쁜말 쓴것도 아니고 구지 저런시비 악플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ㅋ 어느 분이 댓글로 알려주시네요 어느 유명한 여성 국어학자도 "먹다"라는 동사에 성적인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합니다.
익명 2018-10-15 16:48:47
74년 오빠 하는 행동이 나랑 비슷하군요. 코골기 바쁜
익명 / 쓰니: ㅋㅋㅋ 전희와 본게임 충분히 하신거죠? ㅎㅎ
익명 / 그건 열심히 하죠. 끝나고 단잠을 잘뿐
익명 / 그럼 굿이죠 최고의 섹스후엔 꿀잠은 선물같은거죠 코골고 단잠 잘 자격 충분하십니다 ㅎㅎ
익명 2018-10-15 16:39:53
잘 맞는 사람 찾는게 참 어려워요 그걸 유지하는건 더더욱 어렵구요 너무 고프지 않을 시점에 꼭 맞는 이를 만나시길 빌어봅니다
익명 / 쓰니:맞아여 타이밍 맞는 사람 ㅋ 인생은 타이밍이라더니 감사합니다 ... 남은 오루 행복하세용
익명 2018-10-15 16:06:49
너무잘알겠어요 저도 조금작더라도 전희후희가 충분하면 정말좋고 크더라도 아무애무없으면 맛있지않거든요 같은사람과할때도 애무의 정도에따라 그날섹스가 달라져요 아무거나먹지않는거 동감!
스토리가 그려져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익명 / 쓰니: 힝 그냥 생각나는 느낌 마구 적은건데 공감하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희 후희가 이렇게나 중요하다는걸 전 특히 키스인거 같아요 남은 오후 이쁜하루 보내세용
익명 2018-10-15 15:59:18
74년생들의  이미지를  뭉게 버렸네요 버럭!!!!!
ㅋㅋ 같은 나이라  좋게 기억되었담  좋았을걸^^
익명 / 쓰니: 그사람이 그랬던거지 74년생 오빠들 그렇게 다 보는건 아니에요... 그땐 그랬고 지금은 지나간 스쳐간 좋은 인연이었다 생각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해요
익명 / 알아요 쓴님의 고운맘은 .그래도 넘 매너가 없어서 감정이입이 된것같아요^^
익명 / 쓰니: 고운맘이라 이해해주셔소 감사합니다. 74오빠가 매너 없는거 맞죠? ㅠ 남은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주신 74오빠님 ㅎㅎㅎ
익명 2018-10-15 15:58:44
그래도 체력적으로 어린게 좋죠 ㅋㅋ
익명 / 쓰니: 사실 86연하남이 대기업 찌든 직장인이라 체력이 구닥 좋진 않아서 여튼 체력을 제가 제일 좋던걸로 ㅋㅋㅋㅋㅋ
익명 / 저는 88년이라 아주 88합니다 ㅋㅋㅋ
익명 / 쓰니: 88올림픽에 태어난 팔팔한딤 훌륭하십니다 ㅎㅎㅎ팔팔함 잘 유지 하시길
익명 2018-10-15 15:54:33
결국 사람 문제인가요
익명 / 쓰니: 사람과 그 마음의 문제 였던거 같아요 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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