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배부른소리 한번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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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192 좋아요 : 0 클리핑 : 1
난 20살때부터 돈을 악착같이 벌고 모았다.

자랑아닌 자랑을 해보겠어요. 그만큼 열심히 살긴했으니.

야간알바도 해보고 돈되는일은 다해서 군전역후 25살에

8000만원을 모았다.  월급 95프로는 적금이였고 토토는 안했다.

그리고 주식으로 2억정도 벌었다. 그돈으로 가게를 차렸고

초대박이 터져서 하루에 순이익 200정도버는거같다.

20대 후반인 지금 나는 매일같이 출근하며 가게일해

아파트사고 현금 5억정도 가지고있다.

근데 난 왜 이렇게 악착같이 사는걸까.

누굴위해 뭘위해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가난에 허덕이는것도 보기싫고, 나중에 늙어서 편하자고 시작한 일이 나의 20대가 송두리채 날라갔다.

돈이 있으면 행복할거같아 대학포기하고 시작한일이

통장에 돈을 봐도, 새로 올라가고있는 아파트를 봐도
행복하지 않다.
그냥 좀 힘들다. 우울하고 재미도 없고.
그냥 위로받고싶어서 올립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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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8-15 19:45:59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익명 2019-08-15 01:56:00
같은.요식업이라도 천지차이네요.. 남들보다 열심히 살고 악착같이 사신거 멋지세요. 자부심이고 주변의 말은 들을게 못되더라구요.
매일같이 된장찌개.김치찌개.냉면.찬레시피 고민해가며 하루하루를 도전정신으로 살아가니 그또한 지치네요.
그래도 요식업이 그렇잖아요. 외롭고 혼자만의 싸움이고
지치고 버거워도 오래유지하고 버티는놈이 이기더라구요ㅡ
힘내세요 . 외롭다생각하면 끝도없더라구요
어짜피 한번살다갈인생인데 좀 더 즐겨봐요
익명 2019-08-14 21:51:45
열등감에 빠져있는 사람 많네요
익명 2019-08-14 21:50:56
조금은 여유를 가졌으면 하네요ㅎㅎ
익명 2019-08-14 19:29:31
돈없으면 더우울함
익명 / 22222222 쓰니처럼 악착같이 살아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없이 궁핍하게 사는 사람이 더 많져. 쓰니는 다행히 열심히 일한 만큼 돈이라도 벌어놨으니 이제 스스로에게 보상을 좀 해주고 삶을 즐기시길.
익명 2019-08-14 17:41:16
뭔지 알꺼 같아요...
님처럼 그렇게 돈이 많은건 아니지만 친구들중에서는 직장 좋고 나름 외국계 기업다니면서 중형차 가볍게 몰수 있는정도의 31세인데 돈이 그냥 돈같지 않고 왜 내가 지금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내가 즐길수 있는 취미를 찾고 있어요
저는 캠핑 찾았는데 장비값이 만만치 않지만  저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조금먹고 출퇴근에 유니폼만 입어서 딴돈 안들어서 보니까 친구들보다 돈도적게 쓰는중.....

님도 내가 지금 편안히 누리면서 살고 있구나를 생각하면서 할수 있는 취미를 찾아요~
익명 2019-08-14 17:27:56
사업 망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됐었어요.
하지만 쓰니님처럼 몇년을 악착같이 일해서 일궈놓고 돈을 모아놓고 보니 돈은 있지만 어느덧 나이가 훅 들어있더라고요
뭔가 허무한 느낌에 지냈는데.. 그러다 사고가 터져서 한순간에 다 잃었어요.
시간도,돈도,그간의 노력도 다 없어지고나니까.  그사람들이 왜 자살했는지 그때서야 이해가 되더군요..

님이 소비한 소중한 20대가 지금의 현실로 만들어져 있는거에요.
앞으로의 소중한 30대를 더 가치있게 만드시길 응원할께요.
행복은 크든 작든 스스로 느껴야 행복해지는것이지  본인이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행복해질 수 없어요 ^^
익명 2019-08-14 17:12:51
주위를 둘러보면서 기부도 하고 선행도 좀 해보세요. 기분도 좋아지고 세상도 좋아집니다.
익명 2019-08-14 17:10:01
불로소득을 만드시고 취미를 가져보세요
제 주변에 돈 많이 벌어서 결혼하시거나, 홀로 사시면 인생이 정말 무료해지기 때문에 유흥, 술, 여자, 마약 4종을 다 건드시더라고요 그것만 조심하시면 인생 벽에 돈 칠하고는 사는 것 같습니다.
익명 2019-08-14 16:26:53
쓰니님 잘살아왔어요, 아래 댓글중에 땅도보고 하늘도보고 하시라는 제안처럼 주변을 조금 천천히 보고 소소하고 작은것들로부터의 행복이나 만족을 느껴보시면 마음의 공허함을 달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잘 살아왔어요 토닥토닥
익명 / 감사합니당. 요즘 차에서 하늘보며 많은생각한답니다. 여유를 찾아보고자하는거죠.
익명 2019-08-14 16:09:04
100 에 도전하십시요
50 까지  300 에 도전하십시요
익명 2019-08-14 16:08:49
월 순수익 5000만원인 가게를 권리금 1억에 팔았다? 그건 삼촌이 뺐었네요. 삼촌 나빠요(블랑카 버전)
월 5000만원씩 벌면서 월세 500을 안 낸다. (쓰니 나빠요)
익명 / 뭡니까 이게
익명 / 1. 전주인이 빚이 많아 월세를 내지 '못'해서 권리금 퉁침. 2. 월5천은 아니지만 삼촌께 x6사드렸습니다.
익명 / 장사가 안 되서 월세도 못내는 가게를 권리금을 1억이나 주고 들어갔다? 뭡니까 이게
익명 / 할만하않. 장사가 안된다고 한적도 없고 애초 맛집인데 빚으로인해 감당을 못하셨었고 권리금 1억받고 처분하려는거 삼촌이 월세 못준거랑 퉁치자해서 손해 많이보고 바꾼겁니다. 장사안되지않았어요. 제가 지금 이쪽지역에서 손님끌어모으고있어 대박난거지만 그전에도 괜찮게 하셨습니다.
익명 / 승! 2승 무패
익명 2019-08-14 14:53:44
조금은 한템포 늦춰서 가보세요 주위도 둘러보고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잠깐 늦어진다고 뭐라고 할 사람 없어요 충분히 쉬신 다음 다시 힘차게 뜀박질해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익명 / 부모님도 공부안해 인정안하시더니 돈을 떠나 열심히사는모습에 생각만해도 눈물난다며 인정해주셔서.. 근데 그말듣고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생각을해야하는데 힘이드네요.
익명 2019-08-14 14:41:14
아파트 5억 운운하는 걸 보니 서울인데... 하루 순익 200만 이면 마진율 좋은 요식업을 기준으로 해도 일 매출 1000만이다. 테이블 회전률 많이 잡아서 500프로면 최소 테이블ㅣ 최소 개수가. 2.30개 서울에서 2억을 가지고 이 정도 규모의 매장을 얻는다. 인테리어는 안하고 권리금도 없냐 .장난하냐?  덥다 좀 쉬어라. 이미 쉬고 있겠지만
익명 / 전라도권이고 밥집하며 하루350명정도오고 죄석130개있으며 삼촌건물에서 가게하던분꺼 샀으며 권리금 1억 보태주셔 그대로 몸만들어가 밤새 일했습니다. 배아프시죠? 주말, 공휴일 하루1200명오고 월세 이근처 500만원씩인데 안내고있으며 주차장포합 천평입니다. 조그만한 가게아니구요. 따로 건물 관리해주시는 분이 계실정돕니다. 뭐 더설명해드릴까요? 서울을 전재조건하지마세요. 지방 맛집입니다.
익명 / 좌석이 130개가 아니라 총 앉을수있는 좌식이 130개란겁니다.
익명 / 비꼬는게 세상 멋있으셔서 일일이 대답해드렸습니다>.<
익명 / 쓰니 승 ! 이겼다고 우기면 이겨야죠.
익명 / 사돈지간도 아닌데 땅을 사니 배가 아프셨나봄 똥배는 덧쓴이님이 빼셔야겠네요
익명 / 내비두셔요. 원래 비꼬는사람일테니.
익명 / 그러게요. 아파트사고 현금5억이랬는데, 댓쓴이 난독증이네요. 글쓴이님, 저도 열심히 살아왔는데 더 대단하십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건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거에요.
익명 / 감사합니다. 그래도 계속 열심히 살아볼께요.!
익명 2019-08-14 14:23:21
날 더워지면 꼭 이런 얘들이 있대
익명 / ㅋㅋ이런얘들이요? 더워서 미쳤다는소리로밖에 안들림.
익명 / 맞춤법을 이정도로 틀리려면 교육수준이 어느정도여야하나요. 게다가 무조건 비꼬고 보는 인성까지. 완전체가 따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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