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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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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rticle에서 섹스 환타지를 읽고는 나의 환타지는 뭘까 하고 생각을 좀 해봤네요.

BDSM은 전~혀 내 취향이 아니고, 3썸(다자간)도 확 깨고, 야외 섹스나 오피스 섹스는 뭐 해봤지만, 텔이나 집에서의 평온한 섹스보다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건 파트너의 몸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쭈~욱 입으로 애무해주고, 파트너의 거친 호흡과 신음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합니다. 간혹, 애무를 받으시다가 저를 애무해 주신다고 해 주시는데, 저는 제가 애무를 받는 거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싫은 표는 안냅니다....^^;;.. 암튼, 이건 파트너가 있을 때마다 하는 거라 환타지라고 할 수는 없는 거겠죠?

요즘 코로나로 유급휴직 중에 걷기 운동을 하면서 레홀 Article들과 성레언, 토크온섹스, 69하우스 역주행 중인데, 69하우스에서 여성 패널분이 파트너와 섹스 중에 몇일전 만났던 다른 남자를 상상하며 섹스를 한적도 있다고 하셔서, 저도 파트너와 섹스 중에 같이 일했던 여성분을 상상하며 훅 오른적이 있는데, 헐,~ 이게 나의 환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타지 축에 들기에는 너무 평범한가요?

여러분들은 어떤 환타지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익게에서도 밝히기 힘든 환타지 인가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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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01 10:46:00
음...
저는 딱히 판타지가 있지는 않지만 생각해보니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bdsm은 아니지만 철저히 저의 쾌락을 위해서만 섹스를 해보고 싶어요.
늘상 파트너가 제대로 느끼는지 오르가즘을 느낄 때가 되었는지 살피면서 파트너가 행복해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만족을 느끼고 흥분했었는데...
생각해보니 혼자 자위할 때 처럼 철저히 저의 쾌락을 위해서만 섹스를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상대가 내가 원하는 곳을 애무해주고 원하는 때에 멈추고 원하는 때에 움직이고 원하는 자세로 바꾸고 등등....
그렇다고 때리거나 괴롭히고 싶진 않은데...
뭐 여하튼 그런 섹스요..ㅋㅋ
익명 / 가끔은 내가 배려받고 싶을때가 있는듯합니다.
익명 2020-07-01 07:29:51
제 판타지는.... 그냥 섹스 입니다... 너무 오래 못했나봐요ㅜㅜ
익명 / 저는 손잡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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