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오프모임 공지.후기
봄 맞이 벙개 후기~  
12
핑크요힘베 조회수 : 5415 좋아요 : 3 클리핑 : 2


간만에 성벙이었습니다~~

총 17+1명이 참여해주셨구요~성비도 균형잡히고 기존 회원과 신규회원(혹은 오프모임 첨 나온 분들)들이 적절히 잘 어우러진 자리였습니다.

사당역 주변에 있는 느린마을에서 1차를 하였고 무제한 막걸리와 약주로 달리고 또 달렸네요

웨이크업!의 69하우스 팀원들도 모두 보여서 라이브 드라마 연기를 하려했으나 하면 팀이 깨질 것 같아 그만뒀습니다.

뉴페분들 중에선 의외로 동안에 외모가 출중하신 분들이 꽤 오셨네요. 특히 키 크고 반듯하고 호감형 훈남 뉴페 싱글 회원이 있었습니다. Get하실 분들은 다음 벙개에 나오세요

1차 끝나고 2차 가서 전통차(...)와 치킨을 먹고 마지막까지 남은 3명은 3차로 오뎅바를 갔습니다.

훌륭하고 아름다운 벙개였습니다~

죽어가는 레홀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핑크요힘베
-인퓨즈랩 연구소장 -나인팩토리 기업부설연구소장 및 사업개발 담당 -섹스 컨설턴트, 카운셀러, 테라피스트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 OB
https://infuse-lab.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집사치노21 2019-03-14 20:48:42
저 없는 사이에 죽어가고 있었다뇨.
핑크요힘베/ 그러게요...이제 돌아오셨으니 다시 부울경을 부활시켜주세요
집사치노21/ 이번 주말에 서울 놀러가욥~ ^^
roaholy 2019-03-10 22:29:15
수고하셨어요^^
핑크요힘베/ 다음엔 함께해요~~
-꺄르르- 2019-03-10 14:29:20
크~ 역시 성벙메이커 답네요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엔 빨리 신청할께요~
핑크요힘베/ 달인께서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꼭 함께해요
유후후h 2019-03-09 21:31:54
와우, 역시 성벙이네요.
핑요님, 계속 쳐 주세요!
핑크요힘베/ 제가 충전 되기전에 유후후님도 벙 한번 쳐주시면~
바다가들린다 2019-03-09 21:27:52
멋지네요~
죽어가는 레홀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뭔가 뭉클하네요~
핑크요힘베/ 다시 활기찬 레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새 2019-03-09 20:57:47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ㅎㅎ
핑크요힘베/ 고맙습니다~조심히 내려가셨나요?
오늘밤새/ 하루 일찍 내려가서 오늘 출근했네요ㅠ
SilverPine 2019-03-09 19:00:29
와우 성벙이었네요! 훈남까지...
핑크요힘베/ 훌륭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미쓰초콜렛 2019-03-09 17:23:31
예전 분위기 느껴지네요
북적북적 오비와 뉴비 빚어내는 즐건 분위기가 벙개의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사진에 잘 드러나네요
다들 즐거우셨겠습니다 성벙 축하드립니다
핑크요힘베/ 감사합니다~간만에 북적북적 즐거웠어요~~ 담에는 꼭 같이해요~
예림이 2019-03-09 16:27:08
+1은 뭐졍
핑크요힘베/ 2차 후반기에 갑자기 참가하신 분이 계셔서~
예림이/ ㅋㅋㅋㅋ다른의미로 +1인줄알았네영..김칫국 드링킹
해달심/ 저도 그의미인줄 알았ㅋㅋㅋ
초빈 2019-03-09 15:53:32
담엔..꼭..참석해야지....ㅠ
핑크요힘베/ 꼭 오세요~~
마사지매냐 2019-03-09 15:52:09
오뎅바..... 두가지 의미인데
핑크요힘베/ 허허.....왜곡 노노요! ㅋㅋ
마사지매냐/ 담엔 갈비에 공깃밥 어떠십니까?
딸기사탕시럽 2019-03-09 15:13:32
우와 잼났었겠어요 ㅎㅎ
핑크요힘베/ 아주 즐거웠씁니다~
디니님 2019-03-09 14:43:48
그 훈남 누군가요
초빈/ 누군가요!
핑크요힘베/ 벽쪽에 앉아있으신 분 중 하나입니다
디니님/ 오ㅖ?
Darkroom 2019-03-09 14:14:05
역시 젊으신 분들이 활동력이 강하시네요....
성벙 축하드립니다...
핑크요힘베/ 20~40대까지 함께했습니다~감사합니다
키윽키윽 2019-03-09 14:06:16
다음엔 체력을 좀더 키워서 늦게까지 남아볼게요 ㅋ
핑크요힘베/ ㅎㅎㅎ담번엔 에너지 드링크라도
1 2


Total : 604 (3/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74 9th 레홀독서단 시즌2<세여자 여성의 성욕에 관하여>후기.. [19] 마야 2023-07-24 1644
573 8th 레홀독서단 시즌2 <사랑을 부르는 센슈얼 마사지> 후기.. [19] 착하게생긴남자 2023-07-02 2662
572 6월 레홀독서단 [사랑을 부르는 센슈얼 마사지] 독서 모임 후.. [11] royche12 2023-06-30 1173
571 <7월 레홀독서단> 세 여자 - 7월19일(수) [8]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3-06-29 1119
570 6월 레홀독서단 <슬로우 섹스> 후기입니다! [5] 카누3샷 2023-05-28 1210
569 7th 레홀독서단 시즌2 <슬로우 섹스> 후기 [13] 120cooooool 2023-05-26 1261
568 <6월 레홀독서단> 사랑을 부르는 센슈얼 마사지 - 6월24일(토).. [4]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3-05-26 906
567 <5월 레홀독서단> 슬로우 섹스 -5월17일(수) [6]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3-04-24 2193
566 6th 레홀독서단 시즌2 <사정 조절> 후기 [19] 120cooooool 2023-04-21 3123
565 <4월 레홀독서단 마감> HOW TO 사정조절 -4월19일(수).. [1]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3-03-29 644
564 5th 레홀독서단 시즌2 <사랑이 없는 성> 후기 [9] russel 2023-03-19 1297
563 5th 레홀독서단 시즌2 <사랑이 없는 성> 후기 [17] 으뜨뜨 2023-03-16 1382
562 4rd 레홀독서단 시즌2 <내이름은 말랑.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 [9] 나그네 2023-02-19 1501
561 4rd 레홀독서단 시즌2 <내 이름은 말랑, 나는 트랜스젠더 입니.. [13] 청정구역 2023-02-19 1045
560 <3월 레홀독서단> 사랑이 없는 성 -3월15일(수) [13]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3-02-17 162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