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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의 패티쉬(?)를 찾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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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조회수 : 7949 좋아요 : 0 클리핑 : 1
아무래도 제가 뭐에 흥분하는지 알것같아여...
나 동정인 남자가 좋은가바....헐........... 처음해서 잘 서지도 않고 잘 할줄도 모르고 막 그런 애들 뎃고가서 막 리드도 하고 가르쳐주면서 하는 거 상상만해도 엄청 설렌다 어뜩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며칠전에 풋풋한 아이와 한 거 잊혀지질 않아요 아 미쳐ㅠㅠㅠㅠㅠ 이상한 여자야 나 진짜 ㅠㅠ 막 정복욕 생기고 막 그래요... 나 변탠가...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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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2014-09-23 23:25:44
멋져요 !
황총무 2014-09-20 16:55:08
저도 미숙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ㅎ
비케이 2014-09-20 16:27:28
나도 성숙한 누나랑하고싶다 ㅠㅠ
오일마사지 2014-09-20 09:45:24
좋은 현상이에요. ^^ 저도 리드당해보고 싶군요.....맨날 리드하다보니 ㅎㅎ 저좀 리드해주삼 ㅋ
hell 2014-09-20 03:15:03
귀여운 녀석 생각때문에 잠이 안오니 쓰던 글이나 마저 써야겠네엽.. 아까 쓰다가 날라가서 포기했는데 ㅠㅠ
똥덩어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올려주세요. 너무 늦어진다능. ㅎ
hell/ 하... 또 날렸네요. 영혼을 담아 썼는데....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덩어리/ 메모장 같은데 써서 옮겨 적으세요...
hell/ 드뎌 다 적음... 근데 이번건 섹스 스토리가 아니어서 김빠지실듯.. 주말안에 다음 편 쓰겠습니당
똥덩어리 2014-09-20 02:21:20
ㅋㅋㅋㅋ / 저도 아주 미숙한 아이인데.. 고려해보심이.. ㅎ
테즈파워/ 똥님이 제격일듯 수줍게 빨리? 가버리는.... 마치 처음인것같은....^^
hell/ 어린애가 좋은뎁........... 데헷
네네네네네넵/ 역시 내말이 맞았네ㅋㅋ
hell/ 집에와서 골똘히 생각해보는데 그런것같더라구요 ㅠㅠㅠㅠ으헝 어떡하죠 남친한데 '나랑 섹스할 때 좀 수줍어하고 부끄러워 해줄래' 이래야되나....
똥덩어리/ ㅋㅋㅋ @hell 님이라면 수줍고 부끄러워할 수 있다능.. ㅎㅎ
hell/ 헓...제가 어떤 여잔줄로 아시길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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