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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있었던 쮸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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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데헷 조회수 : 8792 좋아요 : 0 클리핑 : 0
늘 그렇듯 쮸의 퇴근을 기다렸다.
전날 쮸와 함께 모처럼 같이 쉬는날 이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쉬는날 회사교육에 나가게 되어
쮸와의 휴무를 같이 보내지 못했다
물론 교육을 마치고 잠깐 만나서 저녁먹방 데이트로 때웠다 쮸와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쉬는날 제대로 쉬지 못한 쮸 그래서 아쉬움을 감춘채 집으로 바래다 주었다 다음날 나는 몇일채 자지 못한 잠을 미친듯이 자고 쮸의 퇴근시간에 맞춰 만나러 갔다
너무 피곤해서 섹스를 하고 싶단 생각도 없었다
그렇게 쮸와 나는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려고했다 그런데 그녀는 나와 만나기전 통화에서 부터 평소와 달랐다 '저녁 뭐 먹을까?' 라는 나의 질문에 '여보의 사랑?'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물론 만나서도 급작스러운 애교와 뽀뽀로 나를 웃게했다 이런 쮸의 행동들 때문일까 아니면 내가 하고싶었던 것일까? 마트에서 간식거리를 사고 집으로 향하지 않고 모텔로 향하였다 쮸는 여긴 집이아니라며 웃으며 말했다 싫지 않은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며 모텔로 들어섰다 들어서자 마자 옷을 벗어 정리 해둔후 서로 구름과자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장난감 진동기를 준비했다 그런데 작동하지 않았다 쮸와 나는 쿨하게 진동기가 고장이 날때가 됬다며 포기했다 오랜만에 장난감 없이 섹스를 시작했다 나와쮸는 가볍게 입을 맞추고 키스를하며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옆으로 눕게한뒤 나도 따라 옆으로 누워 팔베게를 해준 상태에서 그녀의 귀와 목덜미 그리고 등을 입으로 애무하며 양손으론 젖꼭지를 괴롭혔다 쮸의 신음이 방안에 퍼지기 시작했고 금새 나의것은 빨딱 선채로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닿기 시작했다 목을 조르며 조금더 강렬하게 그녀의 몸을 탐했고 옆으로 돌아선 그녀를 다시 똑바로 눕혀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손은 그토록 만지고 싶었던 그녀의 보지로 향했고 나를 놀라게했다 원래 물이 많은 그녀의 보지 이지만 평소보다 물의 양이 더 많았다 입구 부터 시작해서 애널까지 많은 양의 물이 흘러있었고 그렇게 나는 쮸의 보지를 손으로 괴롭혔다 괴롭힐수록 쮸의 신음은 커져만 갔고 내 자지는 터질것만 같았다 그렇게 그녀를 흥분케 한뒤 그녀가 누워있는 나의 위로 올라온다 눈을 맞추며 나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더니 아주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나는 쮸를 끌어 올리며 가볍게 입을 맞추고 격렬하게 키스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나의 양쪽 젖꼭지를 쉼없이 괴롭혔다 나는 그녀의 머리에 손을올리고 아무말없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눈치 챈듯 쮸는 터질것같은 나의 자지를 혀로 맛보기 시작했다 한참 혀로 맛보더니 이내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어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자지를 맛있게 먹는 쮸를 보니 흥분은 배가 되었다 나는 쮸의 머리채를 잡고 목구녕 끝까지 나의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리고는 힘들었는지 펠라치오를 끝내고 그녀는 다시 나의 위로 올라와 키스를 나누며 보지에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십입과 동시에 나와 쮸는 신음이 터졌고 쮸의 여성상위가 시작되었다 그녀가 힘들어 할때쯤 나는 몸을 일으켜 쮸를 눕혀 정상위 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격렬하게 박으며 그녀의 표정을 감상하고 그 표정에 흥분한 나는 그녀을 옆으로 눕히고 박아댔고 엎드려서 박히게 하고 다시 잘록한 허리를 세워 뒤치기로 미친듯이 박았다 나는 좋다며 말을했고 쮸는 미친듯이 신음을내며 '여보!! 여보!!' 하며 외쳤다 그렇게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미친듯이 땀을 흘리며 그녀의 얼굴을 보며 열심히 움직였다
이내 나의 자지에서는 쌀것같은 신호가 왔고 그녀는 싸지 말고 계속 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나는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의 배 위에 나의 정액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입을 맞추며 키스를하고 손으로 아쉬워하는 그녀의 보지를 괴롭혔다 싫지 않은듯 또 다시 신음하는 쮸 그렇게 그녀가 만족할때 까지 그녀를 괴롭힌뒤 우리의 섹스는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끝이나고 우리가 좋아하는 섹스후의 구름과자로 마무리했다 나와 쮸는 앞으로도 맛있게 섹스를 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오랜만에 후기 쓰네요~다들 행복하고 맛있는 섹스 하시는 레홀러가 되시길 바래요~~
19금데헷
쮸와의 달콤한 신혼생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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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2017-04-21 0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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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믿지 2017-04-20 22:44:01
부러우믄 지는건데... ㅋㅋ
좋은 시간 보내셨네욤~~
정아신랑 2017-04-20 22:11:04
아...하고싶어진다.ㅎ
19금데헷/ 괜시리....죄송해지네요;;
정아신랑/ 오늘 다 주거써어~~~
써니 2017-04-20 22:00:24
뜨거운밤이 되었네용 ㅋㅋ 달달하면서도 뜨거운 섹스가 좋죠!!
19금데헷/ 맞습니다~~써니님도 항상 보기 좋네요
르네 2017-04-20 21:59:28
부럽습니다.
좋은 사랑하세요.
19금데헷/ 감사합니다 : )
우럭사랑 2017-04-20 21:45:13
와우 여전히 잘지내고 뜨거운 섹스로
염장글을 너무 부럽네요
질펀하고 열정적인 섹스라이프 하시고
이쁜 사랑 하세요~^^
19금데헷/ 여전히 활동하고 계시네요 오랜만이에요 염장글이라....죄송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슬립낫 2017-04-20 21:41:07
오랜만에 이쁜커플 후기 짱요^^
19금데헷/ 오랜만이네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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