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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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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달콩 조회수 : 420 좋아요 : 0 클리핑 : 0


숨이차게 바다가 보고싶을 때마다 달려오는 속초밤바다
밤길을 달려 도착해 커피 한잔을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고
다시 새벽길을 달려 서울로 돌아가 일상으로의 복귀
사람들은 잠깐 다녀올걸 힘들게 왜 가냐고 묻는다.
그 잠깐의 시간을 통해 내 숨통이 트이고 다시 삶에서
살아갈 힘을 얻어간다.

몇번을 달려오고 싶었는데 오지 못했던 곳
출발을 하면서 한번, 파도치는 바다를 보는순간 또 한번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이 났던 이런 내 감정이 처음이라
바다앞에서 한참을 서있었다.

파도소리가 거칠다.
뒤엉켜있는 내 마음처럼..
일출과 함께 아침파도가 잔잔해지고 내 마음도 그러하길..
해피달콩
나의 밤 하늘에 자신감이 반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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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see 2018-01-13 10:51:33
멋있어요^^*
달콩님 힘내셔요 다 잘될거에요
해피달콩/ 감사해요~~♥ 다 잘되고 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우주를줄께 2018-01-13 08:56:15
겨욺바다는 또 낮바다와는 또 달라서
밤바다는 또 여름바다와는 또 달라서..
해피달콩/ ^^
브리또 2018-01-13 08:28:10
지난주말 제 모습을 보는것같아 해피달콩님이 느낀 감정이 뭔지 알거 같아요...신기한게 왜 바다를 보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감정이 생기는걸까요?ㅋ
해피달콩/ 저는 고향이 바다라 늘 바다를 보며 컸어요~ 좋을때도 힘들때도 바다를 찾았구요.. 그래서 바다가 좋은가봐요. 바다를 보면 위로가되고 힘이 나더라구요 ^^
임마누에 2018-01-13 07:59:15
왜 눈물이 낫스까요
해피달콩/ 그러게 말이예요 ^^
라라라플레이 2018-01-13 04:43:23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가고 싶은데 너무 현실에 취해 채찍질만 하는거 같네요
저도 꼭 다녀와볼게요
해피달콩/ 때로는 다 놓아두고 잠시 다녀올곳을 만들어 두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저는 조금 멀긴하지만 더 먼 고향인 울산대신 바다를 볼수있누 속초를 정해두었거든요. 다 털고 돌아가면 더 열심히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야죠~^^ 힘내세요~!!
라라라플레이/ 네 저도 놓아야는데 목표하나 해놓고 너무 빠르게 다음 목표 잡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해요 더 힘든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흔들리거나 휴식 생기면 다녀올게요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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