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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참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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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훈남 조회수 : 3565 좋아요 : 1 클리핑 : 0

비가오던 날들은 어디가고 이런 무더위가..

너무 더워서 숨도 버벅거릴정도네요ㅜ

모텔에들어가 에어컨을 틀어놓고 알몸인상태로

그녀와 열정적으로 서로를 탐하고싶네요.

서로의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며 오로지 서로만을 위해..

하지만 그녀는 어디에있을까요..? 태어는 났는지..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태닝이나 하러가야겠네요..같이 갈까요?
귀여운훈남
여행과 여유를 좋아합니다. 쉴때마다 전국으로 혼자 다니네요^^ 나이와거리는 숫자일뿐. 한번사는인생 인연이 되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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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ome 2018-07-13 18:05:27
반가워요 부산 훈남님 ㅋ
저는 어제오늘 땡볕밑에서 일했더니 기진맥진합니다 ㅠㅠ
더블유 2018-07-13 17:22:03
한국도 덥나요? 저도 샤워하고 나왔는데 바로 땀나네요.
귀여운훈남/ 엄청나네요^^ 계속 물속에 있고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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