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연휴는 끝났는데  
0
dukeet 조회수 : 4689 좋아요 : 1 클리핑 : 0

날씨는 예술이네요ㅎㅎ
dukeet
#제주시 거주 #자유로운 영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dukeet 2020-05-07 00:01:49
연휴기간 동안 제주도 다녀가신 분들 좀 있으셨나봐요?? 미리 알았으면 다같이 바다보면서 커피라도 한잔 했으면 좋았을텐데ㅎㅎ
JUDI/ 근데 18만명 모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적었어욥! 혼자여행갔다면 새로운 인연만나 얘기하는것도 너무 좋은 경험일 것 같아요 . 도민강추 음식점을 너무 가고싶었는데.. 블로그에 의지하다보니 이틀 실패하고ㅠ
dukeet/ 집이 제주시라 서귀포 쪽으로는 연휴기간 안내려가봤었는데 이호테우 화북 조천 함덕 이쪽으로는 확실히 평소보다 사람 많긴 하더라구요 제주 시내에도 사랑ㅅ들좀 많이 보이고
JUDI/ 저는 중문에 있었거든용 호텔엔 사람이 바글했는데 막상 차타고 나가면 도로도 텅텅 비어있고 유명하단 음식점도 웨이팅 한번 없이 먹었어요! 근데 공항엔 사람이 엄청 많았던걸 보면 많이 간게 맞는데 다 어디갔던걸까욥 ㅎㅎㅎㅎㅎㅎ
JUDI/ 담에 제주놀러가면 맛집 여쭤봐도 될까요 +ㅁ+
dukeet/ 다들 호텔에서만 즐겁게 지내다 가신걸까요ㅎㅎ 올레 몇번길인진 모르겠는데 이호테우에서 용두암방향 걸어가보니 사람 많은 느낌이긴 했어요ㅎㅎ 막 한여름 휴가철 처럼 빠글빠글은 아니어도ㅎㅎ
dukeet/ 제가 미각이 둔해서 맛집 잘 몰라요ㅎㅎ 그냥 동네 밥집에서 끼니나 해결하고 다니는 편이라ㅎㅎ 주변에 물어봐 드릴수는 있어요ㅎㅎ
JUDI 2020-05-06 23:06:49
아~~날씨 좋네요
저도 휴가동안 중문에서 있었는데 어딜가서 찍어도 한라산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
눈으로 몇번을 올라갔다 내려온지 몰라요 또 가고싶네용
JUDI/ 어머..백록담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감사합니다 ... :) 연휴에 간김에 여기저기 다녀야했는데 운전을 못해서 한곳에 갇혀있었더니 아쉽기도 해요 . 같이 간 친구가 피로를 극심히 느끼는 타입이라 많이 놀지도못하고 왔네용 사진보니까 또 가고싶네요ㅎㅎ 담엔 혼자 가볼까봐요 !!
JUDI/ 제주도 사시나욥!!!???
dukeet/ 제주시 쪽에 살아요ㅎㅎ
dukeet/ 음... 두분다 오해 하시는 듯 하여 정정 드리자면 백록담에 물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대요;; 백두산 천지 생각하시고 엄청나게 실망들을 하신다는;;;
JUDI/ 한번도 안가본 티를 이렇게 냅니다.... ㅋㅋㅋㅋㅋ
dukeet/ 저도 사실 제주살이 이제 1년이라 한라산 아직 안가봤어요ㅋㅋㅋㅋ
dukeet 2020-05-06 20:51:52
혹시나 궁금하신분 있으실까봐ㅎ 한라산입니다ㅎㅎ
dukeet/ ㅎㅎ글 다 지워졌는데 보셨었나봐요ㅎㅎ 별일 아니었는데ㅎㅎ 사진에 대한 반응은 제가 워낙 자주 올리다보니 이젠 다들 그러려니 하시는것 같아요ㅎㅎ
dukeet/ 아이고 이런 황송한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__);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1


Total : 39283 (10/19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103 남자 취준생입니다. [6] 노스모킹 2025-11-08 608
39102 구슬티팬입고 하면 눈돌아가요? [14] seattlesbest 2025-11-08 1484
39101 [잡글] 2주만에 다시 찾은 제주~ [4] 옵빠믿지 2025-11-08 1240
39100 게임을 껐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송진우 2025-11-08 483
39099 12월 중순 제주에서 만날분 있을까요? [3] 네토스토리 2025-11-08 808
39098 들어와줄... [20] danah 2025-11-08 2136
39097 여성분들 [1] Rogen 2025-11-08 701
39096 무릎위로 벤츄 2025-11-08 590
39095 오랜만에 sm도구 정리 [9] 뾰뵹뾰뵹 2025-11-08 920
39094 내 자신에게 필요해서 하는 쓴소리(어록)-3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08 436
39093 본캐와 부캐(?) [32] 도온 2025-11-08 2290
39092 게임아바타에 PTSD 와서 멘탈 잠시 가출... [3] 송진우 2025-11-08 639
39091 야간 21km 하프 트레드밀 후기 [3] J람보 2025-11-08 639
39090 아쉬워… [6] 딸기맛 2025-11-08 1004
39089 인류에게 X선을 선물한 뢴트겐 [1]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08 533
39088 아잌 춰 [2] 쁘이짱 2025-11-07 693
39087 드디어 [22] 칠푼규 2025-11-07 2050
39086 오세완 [4] 오빠82 2025-11-07 556
39085 조금 후방) 출근 그리고 퇴근 호랑이는배고파 2025-11-07 1616
39084 가을 [18] 3인칭시점 2025-11-07 1017
[처음] < 6 7 8 9 10 11 12 13 14 1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