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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 빨고 살지 말아요
영화 <매트릭스> 중   사람의 욕심은 참 끝이 없다.   안으면 뽀뽀하고 싶고, 뽀뽀하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섹스하고 싶은 것처럼. 사람은 A레벨의 자극을 받게 되면 다음 B레벨의 자극을 기대하게 된다. 나도 어쩔 수 없이 기대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말 죽기 직전까지에 달하는 흥분을 동반한 섹스에 대한 환상이 있지 않을까? 솔직히 난 그 욕구가 강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더 재밌고 과감한 섹스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내겐 굉..
케이트 뱃지 0 좋아요 10 조회수 74336클리핑 1248
첫 경험 - 과외 선생님과 섹스하다
영화 <파주>   남자라면 누구나 가질 만한 판타지인 과외선생님과의 섹스. 그게 제 첫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이분을 만난 건 중학교 2학년 때 제가 다니던 학원 선생님이셨죠. 그때 처음으로 학원 강사가 된 선생님의 나이는 25살이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보다 훨씬 젊은 나이었죠. 저랑은 9살 차이였고요. 160cm 초반에서 150cm 후반 정도의 작은 키에 귀엽게 생긴 외모, 긴 생머리에 약간 살집이 있고, 가슴이 큰 전형적인 베이글녀 스타일이었습니다.   처음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4185클리핑 1111
내 생애 가장 후달리던 변태들
영화 [slaves in love]   아까부터 전화기를 만지작대는 Y양. 오늘 밤 잠자긴 다 틀렸다. 시계는 정확히 새벽 2시 15분을 향해가고, 10분 간격으로 울려대던 전화가 끊어진 것은 정확히 20분 전. 지금 K는 마지막 전화에 대고 말한 대로 Y의 자취방을 향하고 있다. Y의 전남친 K는 한없이 착하고 순하고 성실하고 재미 없던 남자. 둘은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헤어졌지만, Y는 술 취한 밤마다 이별을 번복하는 K가 밉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다.   Y는 담배를 꺼내 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4095클리핑 804
섹스, 일주일에 몇 번 하시나요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사람마다 상황이 많이 다르기에 어려운 질문이죠. 싱글도 있고, 결혼한 분들도 있고 대부분 불만이죠? 자주하고 싶다고! 영국의 한 사이트에서 섹스 횟수, 요일, 시간 등에 대해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ㅣ섹스, 일주일에 몇 번 하시나요?   - 35~44세: 1년에 112회. (3일에 한 번) - 25~34세: 1년에 108회 (3.8일에 한 번) - 16~20세: 1년에 90회 (4일에 한 번)     ㅣ..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73179클리핑 539
영화관에서 딜도로 자위한 썰
드라마 [유나의 거리]   토요일 아침도 눈을 뜨자마자 남친과 모닝섹스를 즐겼어요. 샤워한 후 노팬티에 스타킹을 신고 원피스를 입고 둔산동으로 데이트하러 나갔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내부자들 영화를 예매했고,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밥부터 먹었어요. 예매한 영화 시간을 기다리며 남친이 화장실에 가서 챙겨온 딜도를 넣어 보라고 하더군요. 사실 집 밖에서 섹스토이를 사용해 보고 싶어서 가방에 넣어왔거든요. 작은 진동기가 아니라 무겁기도 하고 약간의 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73162클리핑 949
여자친구의 친구가 해준 펠라치오
영화 [색즉시공]   10년 전 일입니다. 정말 제가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자친구의 친구 커플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 커플이 방을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방은 큰 방만 딱 하나 있더라고요. 아주 큰방이었습니다. 다 같이 재미있게 놀다가 슬슬 잘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구 커플은 잠이 들었고, 그 옆에 누운 저희 커플도 슬슬 자려고 했습니다.   점점 잠이 오는데 이불 속 밑에서 여자친구가 제 바지를 벗기고 펠라치오를 시작했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73026클리핑 428
소파에서 섹스를 하는 이유 1
영화 <무서운 영화 1>   이상하게 그날따라 섹스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배란일이어서 그런 건지, 안 한지 조금 되어서 그런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아무튼, 남자친구와 나는 간단하게 소주를 한잔 하고 자주 가는 M 모텔로 향했다. 항상 그래 왔듯이 잠바를 벗고 소파에 앉아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오빠는 TV를 켰다.   "같이 씻을까?"   나는 같이 씻는 게 좋다. 씻으며 서로 흥분하기 위해 혹은 애무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같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72802클리핑 543
여자가 말하는 주관적인 나의 섹스 취향 10
영화 [롤플레이] 진짜 주관적인 내 취향, 섹스성향 한 번 적어봐요. 개인성향이니 너무 절망하지도 맹신하지도 마요.  1. 먼저 전 질 입구부터 자궁경부까지가 짧아요. 13~17cm쯤 길이의 페니스가 참 적당한 것 같아요. 20cm가 넘어가면 아파 죽어요. 흑인들한테 강간당하면 내장파열로 사망한다던데 강간은 아니지만 죽음을 맛본 경험으로 지나치게 길면 싫습니다  2. 무조건 굵거나 긴 것보단 귀두가 크면 너무 좋아요. 잔뜩 힘이 들어간 페니스가 빠져나갈 때 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71904클리핑 594
애널, 별과 비밀의 문
영화 [teeth] 대학시절 어느 여름날, 내 룸메였던 별이가 외박을 했다. 외박하는 날,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별이는 같이 사니깐 섹스를 편히 할 수 없네. 미녀야, 안되겠다. 내 오늘 방도 구하고 남자도 구하고 올게! 라며 당차게 집을 나서선 정말로 그날 들어오지 않았다. 물론 그날 저녁, 꽐라가 된 상태로 전화해서 흐흐 미녀야, 부동산 아저씨. 아니 오빠가 존나게 핫바디인 거야~ 세상에 28살이래. 돼지고기 사준다길래 고기도 먹고 오빠도 먹고 집에 들어갈게! 그리곤 ..
味女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1866클리핑 1207
최고이자 최악의 섹스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제 생애 최고이자 최악의 섹스를 이야기해볼게요. 제겐 오랜 남자 사람 친구가 있었죠. 왜 그런 친구 있잖아요. 동네에서 같이 나고 자란.... 부모님끼리도 다 알고,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서로의 집이 있는.... 부모님끼리는 둘도 없는 친구에 그 친구 형과 저희 언니 역시 동갑이라 친구였죠. 게다가 어렸을 때 목욕탕에 가서 함께 물장구도 치던 사이였어요. (목욕탕에서 제가 그 친구 고추를 잡아당기면서 '이고 모야?'라고 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1221클리핑 994
쉬운 여자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남녀 공히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쉬운 여자 또는 쉬운 남자입니다. 쉬운 남자보다는 쉬운 여자가 더 부정적으로 들리는 것은 아마도 제가 어쩔 수 없는 남자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쉬운 남자라는 말보다 쉬운 여자가 더 성적인 표현으로 들리는 것이 정말 남자들 귀에만 그런 것일까요? 원래는, “쉽다”라는 말 앞에 “~하기” 라는 설명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마다 “XX하기 쉽다&rdqu..
아키_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70885클리핑 1200
남친과 성감마사지 받은 썰
미드 [Family Business Trip]   레홀에서 성감마사지 강의가 있던데 그걸 보니 생각난 썰 아닌 썰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사실 제가 받은 게 정확히 성감마사지 인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오빠(이젠 전남친)와 저의 반응을 생각해보면 이게 그 성감마사지가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 샵이 계속 하는지는 모르겠네요.(작년이라..) 전남친과는 헤어졌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걸 보면 그 마사지가 정말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소는 강남의 모 마사지샵. 당시 ..
레드홀릭스 뱃지 1 좋아요 5 조회수 70735클리핑 1513
섹스파트너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는 7가지 - 남성편
영화 [극적인 하룻밤]   섹스파트너로서 둘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동안에, 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각자의 섹스에 대한 궁금증이다. 물론 이 신뢰적인 부분은 서로의 대화와 여러 가지 심리적 상황을 통해서 알아갈 수 있다 치더라도, 섹스만큼은 다르다. '이 사람은 전 사람보다 잘할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몸일까', '정작 말한 것만큼보다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 등의 의구심이 들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실제 잠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70408클리핑 530
큰 바위 얼굴과 바위에서 섹스한 썰
미드 [Allegiant]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살은 찌는데 헬스장은 지겹고 혼자 운동하자니 외롭고 스릴 있으면서도 돈이 잘 안 드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암벽등반 동호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등산 동호회처럼 50 ~ 60대 아저씨, 아줌마만 있는 게 아닐까 노심초사 했지만 다행히도 암벽등반 동호회는 30대 중, 후반 정도의 나이대였다.   나는 거기서 가장 막내였고 동호회 누나, 형들이 잘 챙겨줬는데 그 중 핑크색을 무척 좋아하는 누나(아이디가..
8-日 뱃지 0 좋아요 10 조회수 70209클리핑 270
나는 되고 너는 안 돼!
조셉 고든 래빗이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 ‘돈존‘이라는 영화 앞쪽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조토끼는 클럽에서 매주 뛰어난 미모의 여자를 침대로 조달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여자들과의 섹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야동을 찾는다. 우리의 귀여운 조토끼는 이런 핑계를 댄다.  야동의 여배우는 오랄 해주는 걸 꺼리지도 않고, 심지어 오래 해준다. (실제 여자들은 턱이 아파서 오래 해주는 걸 싫어하니까),  그리고 실제 여자들은 눈을 보고하자며 정상위를 ..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69949클리핑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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