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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65/5841)
자유게시판 /
남편 남친 애인이 우울할때
남자가 우울해 있을때 이렇게 한번해보세요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하고~~~~~~
강장군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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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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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야근인데 누가 뒤에서 쭈물쭈물
해줬으면 좋겠당ㅜㅜ 발정나서 속옷도 안입고있는데ㅜㅜㅜ 아니면 파티션 쳐있는데 책상아래들어가서 펠라라도 하고싶어용 야한냄새랑 야한거 맡고싶어요ㅜ 펑~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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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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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싸우는 걸 보고있자하니...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지랄도 풍년이라 병신들 잔치하는구나
시원하게뽑아봐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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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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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새해부터 하고싶네
1월 1일 모처럼 휴일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만화보다가 주인공이 너무 섹시해서 섹스하고싶은 마음 굴뚝같네요. 다들 뭐해요!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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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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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은 좋아하지만, 빨리는건 그닥..
그래서 빨아 준다고 해도 삽입전 자지가 침에 젖을 정도로 잠깐만 하고 삽입하는데 빠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분 그래서 그거 싫어 한다고 거절하면 그자리에서 오만정이 다 떨어 지더군요. 자지꺼내서 만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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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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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게 가능 할까요?
페북 보니 이런짤 돌아 다니는데 이게 가능 할까요?? 왠지 전 주작 느낌듭니다
킴킴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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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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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당이 젤 시러하는 말은?
Good bye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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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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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은 온라인만남
요즘은 온라인에서 어떻게 만나요?(레홀포함해서?)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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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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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는 자지라는 말을
쓰지만 여자는 스스로 그런 표현을 안하는듯요 보통 조개 자궁 질 음부로 쓰이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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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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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긴 살 건데..아 이게 뭐야...
ㅜㅜㅜㅜ 발칸포냐고오 ㅠㅠ ㅠㅠ 12월이면 물량 있겠죠 하와이 애플스토어에ㅜㅠ
디니님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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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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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밀양에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 같은 날은 누군가와 아무것도 하지않고 안고만 있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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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림자 예술
이정도는 괜찮겠지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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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길 외로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퇴근길에 같이 떠들어 주실 분 계신가요? 남녀노소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로 보이스 채팅이면 좋겠어요. 보이스톡 싫으시다면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틱톡 아이디는 dobag100입니다. 어려워 마시고 아무나 말 걸어주세요. 일회성 대화라 생각하시고 친구 추가 걸어주세요. 친추했다고 해서 귀찮게 한다거나 괴롭히지 않아요. 어느 분이든 대환영입니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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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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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톡방 놀러좀 오세요 ㅋ
심심해 죽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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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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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의견을 여쭤볼께요
남자친구랑 결혼도 생각하고 말도 나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많이 자주 싸우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결국 결혼 안할꺼다. 연애까지다 라는 말을 들었어어요. 변하는게 사람 마음이라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서로 적은 나이도 아니고..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끄적입니다.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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