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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70/5841)
익명게시판 / 드라이 험핑
클럽에서 부비부비하는걸 좋아했는데 그게 요거였네요 속옷위로 비비면서 느끼는게 섹스만큼이나 기분이 좋더라구요 예쁜속옷이나 스타킹 힙업된 엉덩이면 진짜 기분 좋던데 저만 그런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각보다 글이 안올라오네여 낮시간이라 그런가?
저만 너무 한가한가요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프네 들어오신김에 좋은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지금 바로 듣게 ㅎㅎ  
덕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꾸 여자들이 좋아하는 사이즈를 물으니.
    이정도는 되야 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우리 예쁜 쮸꾸는 너무 커서 싫데요. 오빠들 자지크기에 주눅 들지 말아요. 이미 그렇게 태어나버린걸 (?) 어떡할꺼에요. 그리고 자꾸 크기 크기 따지는게 어디뭐 남자만 그렇겠습니까. 남녀 서로가 알게모르게 비교하고 툭툭 내뱉는 말들이 쌓여오면서 상처를 주고 받게 되는거겠죠. 중요한건 크기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몰입 할수 있는 능력과 늘 배우고 소통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
SilverPine 좋아요 3 조회수 63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생다리
다들 업무 잘 보고 계신가여? 전 오늘 휴일이라 심심 하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35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하고는 싶은데 막상 하면 하는게 귀찮다고 생각 될테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나이가 먹어서 인지....운동을 꾸준히 하는데도 체력이 딸림니다...스쿼트만 죽어라 해서인지..허벅지만 굵고 정작 허리힘은 약한지... 피스톤이 힘들어요... 일단 '아~~힘들다' 느낌이 나면 감흥이 떨어지죠......그러면 살포시 눈을 감고...상상과 기억을 총동원해 사정을 하네요....ㅠㅠ 상대방은 일단 본인이 느낀후에 제가 무언가를 할수 있는 자유(?)를 주시는 분이라....또한 자유를 하사 하신 뒤엔 뭐를 하든 다 받아 주시는분이긴 한데... 그 자유를 받기 전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날, 너는 정말 아름다웠다.
신호등에 혼자 건너는 할머니를 보고 지체없이 달려가  같이 걸어주는걸 보고 어떻게 안 반할 수가 있을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해가 안되는데...(Feat.불륜)
불륜을 사회생물학적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인간의 원초적 욕구가 수면욕, 식욕, 성욕이라고 하죠. 이 중 법적, 도덕적 제재를 받는건 성욕이 유일합니다. 근본적 욕구임에도 제재를 하는 이유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데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생존과 종족 유지를 위해 집단을 이루고 사회를 구성해왔습니다. 독립적인 생활보다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또한 집단의 구속력을 높이기 위해 결혼제도가 등장합니다. 즉,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게 그렇지 않..
Masseur 좋아요 3 조회수 6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임 질문이요
여러분은 콘돔을 아예 삽입 전에 끼시나요ㅠㅠ 뷴위기 타다보면 이미 삽입해있고 조금 즐기다가 이성의 끈을 잡고 콘돔을 씌워요ㅠㅠ 근데 이러면 피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서요 ㅠㅠ 다들 애초에 삽입 전에 콘돔 쓰시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 감고선 들숨 삼초
분명 나 역시 조금 더 어른이 돼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 Time lapse 이별 휴유증을 만들어 내는 가사 가사 들으며 눈 감고있으면 내 마음이 너무 말캉말캉해져 아 지하철에선 울면 안되지 눈 끔뻑거리며 눈물 말리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4
헝클어진 침대에는 격렬했던 섹스의 흔적이 그대로 남겨져있었습니다. 축축하게 젖은 시트, 여기 저기 흩어진 음모, 애액과 쿠퍼액, 어딘가로 튄 정액이 뒤섞인 음란한 냄새. 도저히 잠을 잘 수도, 제대로 누울 수도 없는 침대에서 사랑스러운 후배와 마음껏 질내사정 섹스를 즐길생각에 침대로 걷는 발걸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침대에 조심히 이 친구를 내려놓습니다. 아까 까지의 부끄러움이 조금은 사라진듯 합니다. 세상 귀여운 눈망울로 저를 올려다봅니다. 똘망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이고 의미없다
물고빨고 그러고 싶다...아물론 금연증상으로 인한 사탕말이어요☞☜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6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4시간 365일 부글부글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제 나이 반오십 되었다고 그러는지 성욕이 부쩍 늘어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요 물론 25 되기전에도 늘 끓었습니다 늘 즉, 지금도 전 눈알이 돌아가고있어요ㅠ 제 인생의 목표는 대한민국 모든 여자 전세계 모든 여자랑 섹스하는겁니다! (범죄행위 범위 제외^^) 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ㅋㅋㅋ 남자분들 응원해주십쇼! 여자분들 도와주십쇼! 이 글 읽는 여성분 당신도 포함이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어떤 판타지를 갖고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분들 주목 하시겠습니다
근 반년만에 남벙을 다시 하려 합니다. 날짜는 2월 9일 금요일이구요 지역은 사당 종로 강남 세 곳으로 압축했습니다 참여의사가 있는 분들은 댓글로 장소를 남겨주세요~~ 투표댓글은 다음주 수요일까지 받겠습니다 지역이 정해지면 디테일 공지 올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해요~~~~
디스커버리 좋아요 4 조회수 6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Come into bloom 3/4
가터벨트와 밴드스타킹, 각종 코스튬 의상, 초커와 리드줄, 본디지용 로프, 저온초와 선크림, 애널플러그와 니플클립, 딜도와 흡입식 자위기구. 모두 내 예상을 빗나가고 말았다. 하다 못해 그 흔한 아로마캔들도 없었다. 엑스맨이 양 손 가득히 들고 온 쇼핑백 안에는 단지 경추베개 두 개와 플라스틱용기 안에 담긴 오일이 전부였다. 경추베개라니... 이메일로 보낸 사진에 다크서클이 짙었나, 아니면 피곤한 인상이었을까. 조금은 달아오를 뻔 했던 분위기가 다시 짜게 식는 중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50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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