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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80/5841)
익명게시판 / 듭따
종이컵 1/4쯤 물체워서 냉동실에 얼려 어메릐콴스톼L 에메뤼카눠 부어 마시니 겨울이 부럽지아니하다 아이스 주문했으면 될걸 괜한 뻘짓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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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돌아온 야짤러
사진 여러장 올리는거 어떻게 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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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가슴은 항상 옳습니다.
가슴 성애자로서, 가슴은 항상 옳습니다. 최근 알게된 사람의 가슴이 참 부드러운지라 너무도 감사한 요즘입니다. 다만, 배는 좀 덜 부드러워도 되는데....^^; 아직은, 강직하고 곧고 뚜렷한 그 사람의 영혼이 더 좋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지금보다 선이 더 굵고 풍성해지면 좋겠어요. 그 사람에게 맞게. 직장인이 집트레이닝으로 할수 있는건 가능한 모두 해봐야겠습니다. 남자, 여자 레홀러님들, 여러분들의 Sexual Attracts는 어떤부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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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날 떄
화가 나면 예전에는 먹어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요즘엔 화가 나면 섹스로 풀고 싶어지네요.. 제 위로 올려 허리를 감싸 안은 채 마주보면서 하다가 정상위 / 후배위로 격하게도 , 부드럽게도 하고 싶어요. 스트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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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무리는 코르셋
23년의 마무리는 코르셋으로 프리사이즈라해놓고 너무 꽉끼이는데 몸을 줄여야겠지요 올 12월은 야근과 잦은 병치레로 지긋한 한달이였어요. 오늘도 감기기운으로 골골 거리고있지만 잃어버린줄 알았던 반지를 찾고 잠시 반짝 살아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선주 좋아요 5 │조회수 6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너무 좋아요~ ㅋ
레드홀릭스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 아침부터 뜬금포ㅋㅋ 재밌는 글들도 많고~~ 저는 가끔 궁금한것들 물어보기도 하는데 다들 답변도 잘해주시고.TT 뭔가 하나씩 새롭게 배워나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레드홀릭스가 더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6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월도 이제ㅠㅠ
는 레홀 가입하자마자 첫 글... 하하 여기가 어떤곳인가 하고 눈으로만 훑어본지 2달만에 드디어..허허허 재밌는 곳이군요 뭔가 신기한거같기도 하고 오오 아이신난다 다들 재밌게 소통하면서 지냈으면 해요 ㅋㅋ  
아이신난다 좋아요 1 │조회수 6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낼 부터 좆월이에요
오늘 마음껏 자유를 누비시길
발랑카후크 좋아요 0 │조회수 6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바 수영복 있는 거 아세여??
수영장 갈 일은 없으나 수영복은 늘어만 가네여...
익명20 좋아요 4 │조회수 6328│클리핑 3
익명게시판 / 20대 남자 손!
여기 20대 남자들도 있어요? 궁금해! 손들어주세요>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의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나도 좋으니까 하는거야. 내 눈치 보지마. 잠 좀 못자고 출근하면 어때? 일하다가 졸리면 꾸벅꾸벅 졸면 그만이지 뭐 나도 좋으니까 니가 하자고 할때 아무말 없이 하는거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
단톡방을 사정상 말도 제대로 안하고 나와서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남들이 보면 뭔 얼굴도 안본애들끼리 오바한다고 보겠지만 우린 진짜 정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이해해줄거라고 믿어! 루키형 슝이 나류 꾸꾸 마녀누나 그리고 정마담 우리 누나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레홀 가끔씩 눈팅하니까 글도 남기고 갈게 ㅋㅋㅋㅋ 또 연락할 날이 오겠지?!?!ㅋㅋㅋ 그럼 안뇽!!!..
동작그만 좋아요 0 │조회수 63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가락 패티쉬ㅋㅋ
전 남성상위에서 여성 발가락 빨면서 하는걸 좋아하는데 여성분들 어떤가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움짤 테스트
-꺄르르- 좋아요 0 │조회수 6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발
네 전화가 뜸해 전화를 걸었다 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애 대답대신 웃음소리 조금은 바보같은 듣기 좋은 웃음소리 "다음에 한번 봐요" 곧 보겠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들떠 오후시간이 빨리 가는가 싶더니 퇴근전에 전화해서 "오늘 볼까요?" "좋아" 나는 어쩌면 오늘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니 보고싶다는 생각에 네가 사준 신발을 신고 출근했던걸까? 신발 참 맘에 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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