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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82/5841)
익명게시판 / 이남자뭘까요..(궁금)
사귀다가 싸우고 내가 지쳐서 일방적으로 헤어짐(연락문제 성격차이가 컸음, 사귄기간은 2~3달로 짧음) 2달뒤 그에게 연락옴 (다시만나자고 제안..) 1주일 연락하고 또 아니다싶은 모습(연락)이 보여서 그냥 내가 먼저 그만하자고함 1주일 뒤 술먹고 연락와선 2번이나 자기를 찼다며 이유가 납득이 안된다며 화내며 다시 잘해보자고 함 (연락때문이라면 자기는 24시간 내내 해줄수있다고함. 그리고 이 얘기는 사귈때도 했지만 물론 지켜지는일은 없었음) 그 다음날 내가 먼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휴 ㅠ 너무 답답하네요
제 자지는 평상시에 짧고 얇아요...ㅠ 심지어 포경도 하지않아서 덮여있죠... 발기해도 물론 작은 사이즈죠 예전 여친이 큰의미없이 우와 애기꺼같아 라고 한 후 뭔가 자신도 없어지고 성생활에 소극적으로 변했어요 전 여친과는 성생활 문제는 없었는데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내 자지로 만족시킬수있으려나 하는? 물론 삽입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뭔가 쓸수있는 방법하나가 저에겐 해당사항없는것처럼 여겨지네요 휴가인데 급 우울해지고 외로워지다보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마음으로 한건데...씁쓸하네요ㅜ
저는 가입한지 얼마안된 레홀남 입니다. 눈팅하다 첨 써보네요ㅜ 글이 꽤 장황하게 써질것 같네요 그래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외국을 왔다갔다 하는것도 있고 이별한지 얼마 안되서 외롭기도하고 뭔가 나도좋고, 상대도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레홀은 아니고, 온라인 통해서 여성분들께 무료 마사지를 해드린 다는 글을올려 어제포함 네분 정도 뵈었네요... 제가 뭔가를 해줄수 있다는거... 전에 취미로 배우기도 했고... 상대의 즐거움이 저의 즐거움이기에...좋더군요...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6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1.2.3 오늘의 추천곡
너무 일찍왔죠? ㅋㅋㅋ; 네 저두 아라요 ㅋㅋㅋ  저희 나라영화랑 이렇게 팝송이 잘맞을줄이야 ㅋㅋㅋ;  노래 듣다보면 되게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박보영은..정말 여자인 제가봐도 ㅠㅠ  하.. 부럽네요 ㅠㅠㅋㅋ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3 │조회수 6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어제부터 글쓰기가 안돼는거죠?
어제부터 핸드폰으로 장문의 글을 쓰고 사진첨부해서 등록버튼 누르면 게시판을 찾을 수 없네 하며 안되는데... 이유가 뭘까요? 레홀담당자님 알려주삼.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보단 섹친?
갑자기 동네섹친이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을 했네요ㅋㅋㅋㅋㅋ 사실 쫄보 중 왕쫄보인데 머릿속으론 오만가지 상상ㅋㅋㅋㅋㅋ 섹친 있으신 분들 레홀엔 많은가용?.?
jj_c 좋아요 0 │조회수 632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콘돔을 고르는데...
사가미에 오카모토에... 온통 일본산이네요. 메이드인 코리아를 샀습니다.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6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사진
커서 안들어가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남인건 좋은데. 거기에 애인있는건 싫다?
지난달초에 손님으로 알게된 유부녀와 잠자리 세번가졌는데 (저도 유부남) 그 여자가 섹스 이상의 관계를 원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글쓴 사람입니다. ( 섹스만 원한다고 먼저 주장한건 그 유부녀였음) 결국 이 여자분 저한테 계속 질척대다가 제가 사귀고 있는 여친의 존재를 알게되고선 혼자 열받은 표정을 마지막모습 보이고 연락 끊더라구요. (이 여자분 일종의 광녀 인데. 본인은 본래 외도하던 남친있는것과 갈아타기위해 저를 만났다는 사실에 대해선 아주 당당했어요.) 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비가 주륵주륵 내리다 그치고 맥주 한잔 마시고 뒹굴뒹굴 구르고 그동안 못보던 티비프로 몰아 보고 밖을 멍하니 내다보다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고 후회되고 딱 숫자욕 한마디 하게 되고 멍때리다 끄적여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6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쟁터에도 장이 선다더니
코로나 비상시국에도 성탄전야라 뜨겁군요. 레.홀 몇 달 지켜보면서 오늘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또 처음에네요. 항상 오늘만 같아라. 이얍~~~ 메리 크리스마스. 앞으로는 만나고 헤어졌다고 싸우기 없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2│클리핑 0
애널섹스 / [애널섹스] SM애널 - 관장플레이
ㅣ사례 - 관장플레이 주인님은 관장약을 내 항문에 하나씩 주입하더니 상냥하게 웃으면서 배가 아프면 말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관장약을 하나 넣고는 항문에 페니스를 삽입하고 뱃속을 휘젓듯이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어요. 그것을 몇 번 반복하여 관장약은 총 4개 내 배 안에 들어오게 됐죠.   그러다 보니 장이 꾸륵거리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통증과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복부의 감각에 괴로운 신음을 내뱉으며 아프다고 호소했어요. 주인님은 이 느낌이 좋..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6321│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바나나아...ㅠㅠ 내바나나아
바나나ㅜㅜㅠㅠㅠ 내 빠나나아....... 내빠나나!!!!! 엄마가 다 냉동실에 얼가뿟다아...ㅠㅠ 갈아먹는다고 다 얼가뿟다ㅠㅠ 생바나나 먹고 싶은데ㅠㅠㅠㅠ 빠나나...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코스튬입니당ㅋㅋㅋ
(펑) 살을 좀 더 빼야 예쁘겠지만ㅠㅠ 옷이 너무 예뻐서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네요!
익명20 좋아요 4 │조회수 632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이브닝 야짤
으 좋다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63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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