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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83/5841)
자유게시판 / 섹스 왜 하는지 고민하지 말고
. . 섹스 왜 하는지 고민할 시간에 섹스 한번 더 하고 탕수육을 찍먹 할지 부먹할지 고민할 시간에 한입이라도 더 먹고 와사비를 간장에 풀지 초밥에 얹어 간장을 찍을지 고민할 시간에 초밥을 한개 더 먹자 아 오늘 20접시는 비워야할텐데... (feat. 사랑니 발치 앞둔 남친)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6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에서 요즘 뭐 하나요?
일본에서 요즘 뭐 하나요? 뭔 박람회가 있나 본데 아 가고싶다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63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할때 좋아본적이 없어요..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남자친구 한명이랑 레홀에서 만난사람 한명이랑 해본게 다거든요. 근데 아무리 해도 섹스할때 좋지가 않아요ㅠㅠ 성욕이 많은 편이라 (클리)자위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인데 섹스로 풀수가 없어요ㅠ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몇달 잇다가 레홀남 한분이랑 만나서 했는데 아프기만하구 좋지가 않앗네요ㅠㅠ 오랜만에 하는거라 기대하고 있엇는데.. 그분이 못하는건지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남자친구랑 할때도 (물론 남친도 제가 처음이었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무가 좋더라구요.
여자친구가 해주는 애무가 너무 좋아요 엉덩이 전체와 자지 그리고 사타구니에 잔뜩 젤을 묻혀 해주는데 저는 항상 죽을것 같이 좋더라구요 특히 앉을때 닿는 뼈 부분과 골반, 회음 부분을 살살 어루어 만져주면 남자지만 챙피하게 신음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흥분하는 저의 모습에 여자친구 보지도 흠뻑 젖어라구요 아 결론은 지금 열흘 못봤는데 섹스가 하고 싶어 죽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젤 좋아하는 체위.
후배 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그냥 원나잇말고 진짜 눈빛만으로도 대동맥 멎을것같은 그런 9억만볼트짜리 터치를 교감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가장 피부가 맑은 날
은 월요일이라고 하던데요ㅋㅋㅋ 그 이유가 주말에 섹스를 많이해서 그렇다는데 맞는거 같기도하고 직장동료가 넌 얼굴에 여드름 잘 안난다고 그러길래 등이랑 가슴에ㅜㅜㅜ(죄송...)난다했더니 섹스 열심히 하라네요ㅋㅋㅋ 근데 진짜 섹스 열심히 하니깐 사라졌어요ㅋㅋㅋ 샤워랑은 별개요~~~ 여성분들 섹스로 피부관리 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몸은 'on'
1. 내몸은 생리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on'입니다. 2. 젊었을 때는 느낌도 모르고 남자친구의 열정과 사랑에 이끌려 섹스을 하고..그래도 너무 좋았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결혼생활에 힘들어 섹스을 멀리하고,이제 섹스의 맛도 알고 몸은 섹스을 원하지만 여건이 안되고ㅠㅠ 3. 내몸은 작은 자극에도 젖어 들고 욕구는 넘치지만 저에게는 섹스는 어렵습니다. 4. 내몸은 남자의 따뜻한 품을 원하고, 애무와 섹스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5. 이젠 내몸이 ..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63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촬영했지요.
한동안 일도 바쁘고 노느라 바쁘기도 하다 오랜만에 촬영했어요. 이번엔 좀 안해보던 이미지로 해보자했는데 잘나와서 기분좋은 연휴 시작이예요 꺄르르~~>.< 두장밖에 못올리니 가끔 아쉽네요.ㅎㅎㅎ 다들 행복한 설연휴 되세요^^
눈이부시게 좋아요 2 │조회수 631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같이 운동하실 분?
피스톤운동 같이 하실분 구합니다 남자 사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31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비오는 휴일, 뜨거웠던 급벙
어제 쓰려다 업무에 밀려 오늘에서야 써봅니당  다행(?)스럽게도 몇몇 분들이 궁금해하셔성 후딱 쓰기! 6월 6일 비가 쏟아지던 오후 6시 언저리, 은쏘니님에게 메르thㅣ볶꾸 샷을 날렸던 레몬그라스는 몇몇 분들의 뽐뿌질에 휩쓸려 급벙 결정!! 8시 30분 홍대 레드스터프 인근에 모여랏! 벙개를 마치 기다리고 계셨던 분 같이 르네님은 약속시간 20분 전에 레드스터프 인근에 도착!  먼저 자리를 잡고 계셨죠~ 그 억수같이 내리던 빗속을 뚫고 저 도착, 치렁치렁한 머..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6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로의 몸에 맛있는걸 묻히고 먹는거 해보셨나요?? 추천좀 ㅎㅎ
저번에 요플레를해보긴했는데 좀 다른거해보고싶어요 뒤처리가 그렇게 더럽지않구 .. 적당한 가격에 음식뭐가있을까요 초콜렛시럽같은거는 욕조에서 해야겠죠?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
보지가 벌렁거려서 더 외로워요.ㅜ 나만 짝이없어. 길고 긴 이 밤.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렷다
눈을 감고 상상을 했다 팬티를 봤다 곧게 서있다 젖었다 정열적으로 땀 한바가지 흘리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근에 섹스하면서 파트너에게 속삭였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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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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