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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87/5841)
자유게시판 / 갑자기 공부하다 시를 지어 보았습니다
날개 꿈은 날개요 깃털은 돈이다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부터 ㅎㅎ
일찍자서 그런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낚시왔네여 ㅋ 우럭얼굴보러 우럭회 좋아하시는분 ㅎㅎ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태리장인님과
돼-지-님, 자기사랑해님  세 분  함께 쓰는 글이 요즘 가장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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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 무인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이고 제 여자친구는 19살이에요. 둘다 고딩때 부터 사귀고 있어요. 여자친구가 아직 미성년자라서 여태 모텔은 한번도 못갔거든요? 그래서 항상 좀 불편하게..즐겼는데 무튼.. 모텔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혹시 민증 검사 잘 안하는 곳이나 서울에 무인텔 있나요..? 미성년자라 안되는 거 알지만..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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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19금 여신 두번째
93년생 처자이고..밴쉬라는 19금 폭력성 강한 미드 시리즈에서 처음 봤어요..눈매에서 보듯이 섹스신할때 남자를 아주 쫍니다 쫘..ㅋ..몸매도 훌륭한 스타일이고..이후에도 19금 영화에 자주 나왔어요..강추합니다..이 배우
라인하르트012 좋아요 0 조회수 6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 이것도 되나요? 2
이것도 안되면 익게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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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게시판 형식 건의 드립니다!
다른 글들 보고 있다가 스크롤 밑에 내리면 다른 게시물들 쭈루룩 보이잖아요? 그런데 항상 1페이지만 보여서 뭔가 다음 글들을 보는데 좀 불편한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뒤로가기 버튼을 써야 하는데 흐름이 좋지 않구요.. 밑에 굳이 게시판 1페이지가 아니라 현재 열어본 글의 페이지가 나오는게 맞지 않나 싶어 건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섹쓰!..
플럭서스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원나잇이나 파트너 아니면 애인과 섹스할때 몸매도 흥분의 중요한 요소가 되나요?ㅋㅋㅋ 궁금해지네요 
동작그만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쓸쓸한 불금
사람의 자지러지는 목소리가 그립고 살짝 땀이 솓아오르는 살내음이 그립고 파닥거리는 살떨림이 그립고 품에 안긴채 거친숨을 내쉴때 쓸어넘겨주는 머리결의 촉감이 그리운 불금입니다 다들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사람 그리워 하며 참치회에 쏘주나 한잔 하렵니다 ㅋㅋ  
긴하루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카모토 003 콘돔영....
남자친구랑 관계할때 찢어져서 질내사정해버리는 바람에 사후피임약을 먹었거든요 ㅠㅠ 근데 저희가 잘못 낀 줄 알고 담에도 003 샀는데 한번의 관계 안에서 2번이나 찢어졌어요.... 그리고 다른 콘돔 쓸 때는 괜찮았거든요ㅠㅠ  왜 이런거죠 ㅠㅠ  어떻게 한번 관계에 두번이나 찢어져서 다시 끼우고 다시 했어서 너무 불안해서 경구피임약 먹는데 먹기 싫어요 ㅠㅠ 제가 술도 많이 먹고 간수치도 높고 부작용도 걱정돼서 피임약 먹기 시른데 원치 않은 임신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맘껏 하고 싶다..ㅠ
남성상위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구석진 골목마저도 적당히 꽉찬 느낌이랄까 자궁 입구 어디선가 시작된 쾌감에 질전체가 꿈틀거린다 그리곤 막 꿈틀거리고 싶어 질에 살짝 힘을 줘본다 이런 나로 인해 남자는 신음을 내지르며 더이상 못 참겠다며 바로 사정의 문턱을 넘어서..버린다!!그런데 이런 경우가 태반이다.남자들은 넘 좋았다며 넋을 놓지만 난 늘 아쉽고 허전함만 남는 섹스..ㅠ 나도 맘껏 아랫도리 힘주며 질벽의 출렁임을 즐기고 싶은데! 마구 짜내고 싶은데. 마구 뒤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커피 두잔째.... 출근한지 30분밖에 안됐는데.. 이를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어디다가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글써봅니다 며칠전에 오픈톡으로 여자 한명을 급만남 하였습니다 커담이나 하자고 하여 갔는데 얼굴 사진그런거 1도 안보고  서로 얼굴 하나 모르는체 만나자고 하여 만났습니다  근데 막상 만나보니 여자분이 얼굴이 이쁘장하며 귀엽게 생겼고 눈웃음이 장난아니였어요 그래서 제 차를 타고 커피 하나를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수다를 떨면서 얘기하다가 12시쯤 델다주는데  걔 핸폰에 제번호를 찍어줬습니..
킴킴스 좋아요 2 조회수 6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행이다
아침마다 보지에 자지를 너~~~무 넣고 싶어하는 남편. 넣기만 하라고 보지를 대주면 꼭 피스톤을 하는 남편. 피스톤질 하면 꼭 싸고 싶어하는 남편. 둘 다 맞벌이에 월급쟁이. 출근시간 안 늦게 나라도 제동을 걸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안 그럼 상습지각으로 짤릴 뻔.ㅎㅎ 이런 행복한 결혼생활을 많은 분들이 누리셨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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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줍은 새로운 팟.
오늘 새로운 팟을 처음으로 만났는데요... 많이 수줍어 하네요... 팟은 처음이라면서. 18시 30분에 만나 식사를하고 바로 옆에 예약해둔 텔에서 17시 30분쯤 체크인을 할 예정이였으나... 너무너무 읔읔이 급하시다고 해서 만나자마자 바로 텔로 직행하였는데, 한번 신나게 하시고선 쓰담쓰담해주니까 잠이 드셨네요... ㅎㅎㅎ 귀여서워 팔베게 해주고 쓰담쓰담하며 쳐다보고 있다가 체크아웃 시간되어서 깨웠는데도 비몽사몽... 많이 피곤했나봐요 ㅎ 전체적인 만남이 어땠는지..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63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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