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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97/5841)
자유게시판 /
어제밤 2
칭구랑 2치까지 감시로 한잔 거나하게 뽈고 지비 왔더니 그때까징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달리고 있었다 그래 또 어쩌 것는가 3차 왔다고 생각허고 또 뽈았다 입술이 부르터서 도니츠가 되도록 뽈아줘다 지라고 가만 있것는가 술 묵은 곧휴는 주굴 주굴해서 똑바로 서있지를 않는다 그디 기술도 좋다 어쭈고 저쭈고 허드만 기여코 인나처서 곧휴물 빼먹고 만다 나 또한 기왕 허는거 성심 성의것 열심히 해줬다 그랬더니 출근 했는데 또 한통의 톡이 왔다 이렇게..
뿌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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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쉬움 한 가득
꿈을 꿨어요. 느리게 시작했지만 기쁨으로 충만한 로맨틱 영화에 슬로우 비디오 같은 그런 몸짓과 뜨거운 열기 숨 막히게 느껴지는 그 꽉참까지.. 잠에서 깬 지금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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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광주에 왔네요
혼자 밥먹고 혼자 술마시고 ㅋㅋㅋㅋ 혼자도 할만한데 외롭긴하네요 출장길 잘 보내고 가겠습니다
맨붕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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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슬슬씻고
영화나보러가야겟네요! 4시 40분 인터스텔라볼지 5시 30분에 퓨리! 4시 30분에 빅매치! 3개중에 뭘볼지 추천해주세요!
레드호올리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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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톡이용
단톡방팔려구하는데 일상정보공유및 궁금한것들두풀구 사람들과 소통도하구싶네용ㅎ 참여하실분들은틱톡아이디남겨주시구남기긴 그렇다는여성분은 쪽지남겨주시면확인후바로 초대해드릴게용 현재 여성분3명 남성분4명있어용 이번을계기로 활동두제대로해보고아는분도많아졋음좋겟네용ㅎ
까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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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넌 셋중 머니??
영어는 되야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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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 섹스, 파트너, 남친과의 섹스 등등 잡다한 섹스 이야기..
오랜만의 글이다. 이제 애무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 많이 적었으니 삽입 테크닉에 대해서 써볼까 하지만 삽입 테크닉은 너무 많은 자료가 있어서 내 글로 괜히 더할 것 없어 보인다. 다른 파트너의 이야기나 몇몇 에피소드는 그동안 적었고 이제는 그냥 일반적인 섹스 전반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바쁘고 소중한 시간에 내가 글을 적는 이유라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내가 아무것도 모를 때 누군가 적은 글이 도움이 ..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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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귀여운 신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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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라 님 사진 올린거 보고 얼마전...
인(?)상실험을.....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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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어때
느낌있어~♥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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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토리를 숨기자
아무도 모르겠지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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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뒷태남] 이렇게 올리면 되나요 ㅠ
부... 부끄럽다.... 좀있다가 삭제 할지도 모름... 안..안되겠다... 너무 급하게 찍었다... 준비해서 찍어야징 ㅠ
훈훈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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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드립니다
저는 경험이 많지는 않는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3번정도 연애했고, 관계를 가졌는데 그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냄새가 나서 지금은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을 만나려고 해도 겁이 나네요. 보통은 다 이런 냄새가 나는 건가요?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비위가 약한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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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사진
죄송 하고싶은 밤이예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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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하고 섹스는 이제 안하려고요.
웬지 빠져들면 멀쩡했던 몸무게가 어느새 줄어들고 있고 잠도 늘어나고 식욕도 없고 많이 얼굴도 안좋다 하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이것을 안하게되면 처음엔 힘들지만 서서히 안하는게 편해지면서 피곤함도 덜하고 그렇더라고요. 물론 제가 여자친구도 없고 또 할여자가 없는것도 사실이고 여기계신분들이 경험이야기하면 부럽고 막 인터넷에서 만나서 하시는분들도 부럽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사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늙어서까지 안해도 되니까 이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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