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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613/5841)
자유게시판 / 젖꼭지
우리 대표가 회원들 한테 벤치프레스를 가르치는데 바벨을 젖꼭지 아래로~ 라며 가르치고 있다. 10년 넘게 가르치고 있는 내 입장에선 엄청 충격이다.... 물론 남자들한테 그러긴 한데 여자한테는 뭐라 하는지 못들었지만 그냥 가슴 아래라고 해도 다 알아 먹는데.. 운동 가르치는게 너무 불안하다.. 하.... 척추측만이 심리적으로 펴졌다나 뭐라나... 심리적으로 펴지는 척추가 어딨냐 ㅠㅠ..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25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한 카톡
야톡 하면서 서로 자위하고 야한말 하면서 카톡할 사람 없나 와이프는 성욕이 없고 서로의 성기 보여주면서 자위만 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박
안한지 3개월 넘었어요 손양과 헤어진지도 오늘 때밀이아저씨의 손길에 발딱 섯네요!!! 목욕탕 옴겨야지^.~
삐질이 좋아요 0 │조회수 62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을 안쓰고
글 안쓰고출근했더니 종에 뉴가 없어요.. 새로고침만무한인듷..... 오늘은 애들도많아서 정신없이 일했네요ㅎㅎ 10시에퇴근!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6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끝낼때
섹파를 끝내려할때 그냥 우리 그만하자 그만만나자 이렇게 선언하나요 아니면 연락두절? 서로 예의있게끝내고싶은데 그냥 그 말한마디로 끝낼수있을까요? 붙잡는다는건 더 나랑 자고싶다는 뜻?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깅하는데 옆을보니 노브라에 면티 하나 입고 달리시는...
설마해서 다시 보니 없... 그리고 있... 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야하는데 애국가 부르며 조용히 귀가중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밤만되면 ㅅㅅ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매일 밤마다 하고싶어 미치겠고... 할 방법은 없고... 저같은 여자분들 어디없나요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쓴 글, 댓글 한번에 삭제하는법 없어요?
몇년전에 글을 많이 썼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더럽게 흑역사네요 이거 빨리 삭제해야 오늘 발뻗고 잘 거 같은데 글쓴게 한 100개정도 되는데 한방에 삭제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뭘
봐 -보일러 탐지견 왈 난 그냥 왈왈왈... -그냥 잠이 안와서요 기관지 약하신분들 마스크 꼭 챙기세용 콜록콜록 감기가 와서 힘드네요 아픈데 왜 잠은 안오는 것인가 -곧 퍼펙트센스 같은 날이 올것 같아요 눈멀고 귀멀고 후각 미각도 잃기전에 물고 뜯고 맛보고 탐닉하고 사랑하세용... (머래) 굿나잇(하트)
SilverPine 좋아요 2 │조회수 6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레홀녀 만나고싶다..
레홀녀 만나서 커피나 마시면서 수다나 떨다가... 밥도 먹고 치맥(치킨&맥콜ㅋㅋ)도 먹고싶다ㅋㅋㅋㅋㅋ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6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골려주려던 마음은
그러니까 골려주거나 약올리고 싶은 마음이였다. 시작은 자정이 삼십분쯤 지난 시각 혼영하다가 끝날때쯤 자냐고 보냈던 물음에 자는중이라더니 다정하게 재밌었냐고 되물어온다. ‘영화 재미없어서 연락했으면 속옷벗고보라고 장난쳤을텐데’ 하고 덧붙이는 그 말에 입꼬리가 슬쩍 올라간다.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사람들 나가는 중인데.. 뭐 못할 것도 없지싶어 슬며시 팬티를 벗어 손가락에 걸고 찰칵 한장보내고 얼른 가방안으로 쑤셔박은채 상영관을 나섰다. &l..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250│클리핑 6
익명게시판 / 쪼임 vs 반응
쪼임 vs 여자의 반응(리액션 신음 몰입도) 하나만 선택한다면? 물론 둘다 있음 좋지만 갑자기 생각나서ㅋㅋ 둘다 가지신 분들 여기 많으시죠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마음이 복잡합니다
남녀사이에 친구는 될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그런일을 겪어보기도 했구요 마음이 복잡합니다 감정을 가지면 안되는데 어느순간 감정이 생겼어요 그 친구는 아마 모르겠죠 내가 말을 하지도 않고 티를 내지도 않았으니 주말에 있었던 일로 인해 확실히 이 친구에 대한 감정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뭐 고백을 하면 되겠죠 하지만 고백을 할수가 없습니다 미안해서요 나이차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더 좋은여자를 만나야죠 그만 봐야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참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펀하게
섹파도 없고 끈적이고 아랫도리가 질펀해질정도로 음담패설을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이 작을때..?.. 고민...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커플임 난 몸이 가야 마음도 가는 스타일인데 남친 거기가 작은것 같아서서 걱정이뮤.... 아니 진짜 애무를 못하고 하면 서로 고쳐나아가기라도 하지 이렇게 너무 다정하고 스윗한 사람은 또 처음이라 놓치기 싫은데 밤일 너무 걱정되네염... 딴 사람 만나거나 헤어지기는 싫은데 방법이 없늘까요 어떻게 고민 좀 들어주세요 흑흑 ㅠㅠ 우울해요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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