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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5개 검색되었습니다. (1620/5841)
자유게시판 /
케케케부부의 명절연휴 이야기 (카섹 드라이브)
직업적 특성상 저는 일반적인 연휴보다 2~3일 더 쉽니다 택배 집하가 마감되면 사실상 업무종료이기에..... 그래서 이때 마눌님과 데이트를 하곤 하죠 이번에도 역시 테라스에 큰 욕조가있는 텔에 방문하여 둘만의 므흣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명절.... 차례지내고 성묘하고 처가들렀다 집에오니... 힘들더군요 ㅠㅠ 캠핑을 가기로했었지만 캠핑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예약취소.... 심심해하는 아이들은 할아버지댁에 가겠다고 난리이고... 그러 우린 고마울뿐이고 ㅎㅎ..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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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어유
유후~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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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따라
요즘따라 이런저런일로 기분이 계속 안좋네요 회사에서 진짜 별일 아닌걸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지인관계에서도 이유없이 돌아서버린 일들.. 시간은 또 어찌나 이렇게 잘가는지.. 잘되는건 없고 나이만 먹고 못생겨지고 매력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서 더 기분이 메롱이네요ㅠㅠ 어디 얘기할때가 없어서 괜히 넋두리 해봤어요ㅠㅠ 다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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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리형 드로즈 입어본 남자분들 있나요?
남자친구 선물하려고 보고있는데 후기가 궁금해서 글써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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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굳나잇
소방차가 이곳저곳 출동할정도로 불타는 밤을 보내시길... 저는 완전히 식은밤을...내일 시험을 위해서...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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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슬픈 정자 이야기
보행족 정자, 자전거족 정자,폭주족 정자가 한마을에 살았어요. 평화롭던 마을에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자, 폭주족 정자가 가장 먼저 부릉부릉부릉~ 하더니 쏜살같이 출발을 했고, 그 뒤를 이어 자전거족 애들이 열라게 페달을 밟아서 나갔어요. 뚜벅이 정자애들은 뚜벅뚜벅뚜벅. . . 얼마쯤 갔을까? 자전거 애들이 하얗게 질린 얼굴로 황급히 돌아오더니, "좃될뻔 했어. 딸딸이였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서로를 위로하던 그때, 남자애가 꼬추를 쭉 짜버린거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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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끝났다아아
3주간의 긴 시합이 드디어 끝났어욬ㅋㅋ 첫대회라 긴장도 많이했지만 그래도 결과에 만족하고 갑니다~
ro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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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의 힘은 놀랍군요
건강에 문제는 없고 운동도 하고 있는대 직장 선배가 조용히 약을 건네주길래 카마그ra 들어본적도 없어서 긴가닌가 했는대 놀랍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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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2:남1 쓰리썸하고 싶다고 쓰신 분들! 감사드려요.
네, 매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거의 5-6년만에 진짜 엉겁결에 재회 했어요. 목요일에 꽤 많이 쓰리썸 글이 올라 오더라고요 추억에 촉촉히 젖어 평소라면 하지도 않을 안부 카톡을 오빠한테 보냈어요 나 : 오빠 잘지내요? 오빠 : 그렇지 뭐, 얼마 전에 아이슬란드 다녀왔어 나 : 오호 ~ 여자친구랑요? 오빠 : 소개나 시켜주고 말해ㅋㅋㅋ 남자랑… 나 : 아 ㅎㅎ 나 : 레홀이란 사이트에서 제가 활동하는데 남1 : 여2로 쓰리썸 글이 올라오길래 오빠한..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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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독한 찌질이의 푸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래... 딴에는 한다고 했다. 열심히 사랑했고, 열심히 섹스했다. 밀당을 싫어한다는 그녀를 위해 매순간 사랑을 속삭였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의 여자가 되었다. 하긴... 사실 단 한번도 내 것 아니 내 여자인 적은 없었던 그녀였다. 친구들은 사내새끼가 무슨 첫사랑이 그리 길고 요란하냐며 나를 비웃는다. 어쩌면 친구들 말처럼 난 지독한 찌질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 그녀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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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맛보기녀의 그날
안녕하세요 맛보기녀에요 ㅋ 간밤에 달달구리 퐁당쇼콜라 먹고픈 생각에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심심해서 해도해도 너무한 ? 남친 고발 합니다 ㅋㅋㅋ 모든 여자들 다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그날 ... 유독 힘든 달이 있지요. 저에게는 이달이 그 지옥의 달 이에요 ㅠㅠ 짜증이 폭발하네요 . 어제는 예민해지니 먹는것마다 구토에 위경련까지와서 응급실 다냐왔는데 바쁜 남친님 하루 종일 연락없길래 말안하고 있었는데 밤 늦게 12시쯤 ... 연락와서 뭐하냐길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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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지치던 10월, 그 끝에서
누구인지는 다들 어련히 아실텝니다. 공부다 일이다 운동이다 연애준비다 바쁜중입니다. 주말에는 결혼하는 후배의 하객으로서 선배가 되고, 그 저번주엔 농군이신 할아버지를 돕는 손자로 지내니몸이 생각보다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이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려니 합니다. 어제 하루는 학원을 다녀오고선 지친 몸을 달래고자 운동을 쉬었는데, 오늘 아침에 물렁해진 배를 만지며 놀랐습니다. 제 몸은 꾸준한 성실함을 제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유기체의 틀 안에 살아가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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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펀딩한 책
언제쯤 오나요? 벌써 2번이나 연기됐는데.. 낼이면 7월도 끝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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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줄게시판은 왜 익명으로 안되나요?
아무말이나 싸재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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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보지마라
내가 좋아하는 세가지 야동, 보지,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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