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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5개 검색되었습니다. (1622/5841)
자유게시판 /
인천 부평 갈산동 손!
사시는분있나요..?
너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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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을 해야겠어요
의욕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정력(?)도 약해 진거 같고 근처에 헬스장은 있는데 러닝머신만 좀 뛰는정도라서 회원님들은 지금 어떤 운동 하시나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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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마전 다른 분은 성욕이..
어떤 분은 성욕이 자꾸 줄고, 자지가 안서서 걱정이라고 올리셨는데.. 저는 반대로.. 성욕이 어캐 하면 줄어드나.. 그런 생각이 가끔 드네요.. 에혀... 과잉성욕..
꽁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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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번호따거나 따일때
겁나 두근두근 하지 않나요? 학원여자 번호 3명 따고 1명 실패ㅜㅜ 실패라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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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천 사시는분은 없남
인천사시는분들 계세요? 틱톡방이나 인천은 모임같은거없나 ㅜㅜ 흐규 ㅜㅜ 인천사시는분들을 못 뵌거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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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꼬추시럽
아 맛있다 굵은자지 또 먹어요 ㅎㅎ
꿈꾸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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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쁜 여자랑 하고싶다
몸매 좋고 이쁜 여자랑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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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에요 다른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런 관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결혼할 사람이랑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늘 거절만 했었죠~ 하지만 지금 남친은 결혼 전에 해봐야 하는거고 남들도 다한다고 이런 관계 없이 사귀는 사람 없다고 해서.. 그래 시도 한번 해보자 해서 관계를 몇번 가졌지만.. 콘돔사용은 안하더군요.. 사용하면 감각이 없다나? 피임은 저더러 하라고 하더군요.. 몸에 장치를 삽입하라고... 근데 전 그게 싫어요.. 장치 삽입은 왠지 꺼려져요.. 그래서 늘 사랑하자고 남친이 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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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66초의 마법 (기혼자들 주목)
저는 남편이 출근할 때 무지 찐하게 포옹해줍니다. 안고서는 남편 엉덩이 찰싹 때리고 주물럭 하고 가슴 쓰다듬고 뽀뽀 갈구하기. 종종 아랫도리도 옷 위에서 막 만지기도....그럼 하하 웃으면서 뽀뽀해줘요. 좀 유치할 수 있지만 이러한 출근 세러모니만 1분 채울 때도 있는데 부부관계를 나름 잘 엮어주는 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도 자주 안아주고요. 저희도 이런저런 고비가 꽤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한 때 섹스리스로도 오래 살았고요. 결국 제가 많은 걸 포기했지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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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뉴맨이나 강화기구 써보긴분 계신가요??
흠... 한번 써보고 싶은데 어떤지 잘 몰라서 혹시나 사용하고 효과가있었는지 그리고 부작용같은건 없었나 궁금하네요.
레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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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의심병이 저를 미치게해요
첫사랑과 6년의 지지고 볶는 반복적인 연애..10번이 넘는 바람 횟수 관계 맺은 여자도 있었고 수없는 몰래 타는 썸..헌팅.. 어릴 때부터 사랑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너무 커서 더 사랑에 빠졌었어요 미워도 사랑해서 더러운새끼같아도 놓을 수가 없어서 계속 잡고 있었습니다 제가 떠나도 계속 저를 찾는 그친구를 다시 받아줬었어요. 그래도 계속되는 바람은 멈출 줄 몰랐고 그친구와 가족들 친구들등 지인들에게도 잘하던 제가 병신같더라구요. 이건 사랑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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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만 들어오면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ㅍㅍㅅㅅ 생각만 가득차서 나가게되네여 아아 나쁜 페이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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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욕망
성욕해결의 배설구로 섹스가 필요하긴 한데.. 누군가를 만나고 신경쓸 필요성을 줄이고 합리적으로 서로의 필요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그저 '자지, 보지, 섹스' 가 아니라 상대가 인간애가 있으면서 지적인 모습이 있는 대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하지만 가끔씩은 정말 '묻지마' 피스톤질을 막 해대고 싶기도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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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봐주세요!
섹스없는 오프라인 가능할까요...? 이곳에서 동네 친구처럼 편한 사람을 만난 거 같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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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1. 난 이웃이 엄따. 2. 이웃이 있어도 못 생겨따. 3. 땡겨도 능력이 엄따. 4. 난 빌라 살아서 엘.베가 엄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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