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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5개 검색되었습니다. (1623/5841)
익명게시판 / 의심병이 저를 미치게해요
첫사랑과 6년의 지지고 볶는 반복적인 연애..10번이 넘는 바람 횟수 관계 맺은 여자도 있었고 수없는 몰래 타는 썸..헌팅.. 어릴 때부터 사랑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너무 커서 더 사랑에 빠졌었어요 미워도 사랑해서 더러운새끼같아도 놓을 수가 없어서 계속 잡고 있었습니다 제가 떠나도 계속 저를 찾는 그친구를 다시 받아줬었어요. 그래도 계속되는 바람은 멈출 줄 몰랐고 그친구와 가족들 친구들등 지인들에게도 잘하던 제가 병신같더라구요. 이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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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만 들어오면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ㅍㅍㅅㅅ 생각만 가득차서 나가게되네여 아아 나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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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봐주세요!
섹스없는 오프라인 가능할까요...? 이곳에서 동네 친구처럼 편한 사람을 만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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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바빠요?
비도 오고 나가지도 못하겠고 곤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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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씻은 보지를 맛있게 빠는
먼저 제가 "개변태 에세머" 라는걸 공개합니다..ㅎㅎㅎ  어떤 분이 제 댓글에 안씻은보지빤 썰 적어달라는글도 보긴 했는데요  물론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 없는 냄새이긴 해요 근데 혹시 진짜 냄새심한 보지 빨아본적 있으셔요?  저도 처음엔 피했는데 여친이나 섭이 훨씬 좋아하더라구요. 고마워하기도 하구요 보통 한두시간정도 빨아주니까-ㅅ- 물론 저런상태로 빨리기 싫어하는 여자도 많습니다. 근데 너무 흥분해서 시오후키까지 하기도 ..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아! 저는 필요 없으므로 패쑤~~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너무 살맛안나네요....
약한낭자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 스폐셜] 남성테크닉 황제 발렌XX 님과의 섹스테라피 실전 (1) 첫만남
[Praise 스폐셜] 남성테크닉 황제 발렌XX 님과의 섹스테라피 실전 (1) 첫만남 6월 어느날, 친한 오빠랑 술한잔 하고 있었다.  오빠도 섹스에 대해 굉장히 넓은 마인드를 가진 오빠였기 때문에 이것 저것 섹스 이야기를 하다가 발렌XX 님을 알게 되었는데, 남성테크닉의 황제로 극찬할 만큼 그오빠가 배우고 싶어 했고, 나도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블로그에서 이것 저것 그분이 쓰신 글을 읽어보았다. 글을 한참 보다가 발렌XX 님이라는 분이 너무 궁금하기도 했고 한번은 만..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6226클리핑 6
익명게시판 / 혹시 술 마시고 하는 섹스 좋아하세요?
전 너무 좋아해요...짜릿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 노랗고 살짝 어둑어둑한 조명의 조용한 이자카야가 제일 좋아요. 그런 공간에서 한 잔 두 잔 나누다 보면 분위기에 취해, 아무것도 안 해도 밑이 젖어와요. 어지럽다고 살짝 약한 척 (ㅎㅎ)하며 은근슬쩍 허벅지에 손 짚고, 취해서 숨이 찬 척 호흡도 하아 하아 야하게 흘리고... 거기서 조금 더 취기가 오르면 덥다며 꽉 여민 블라우스 단추도 한두 개 쯤 푸르고....ㅎㅎㅎㅎ 술에 취하면 평소에는 억제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 너무나 외로울 때
성적으로가 아니라.. 뭐랄까요. 근본적인 외로움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누구나 붙잡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핸드폰에서 친구들 연락처를 이리저리 봐도 아무이유 없이 전화해서 마음편히 이야기할 친구는 없고, 인생 잘못산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새벽예찬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강한 여자 만나보고싶네요...
그냥 그렇다구요ㅎ 소심해서 자게에는 못 올리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용기가 안나는데,..
눈팅만 해서는 남자분 만나긴 힘들겠죠??? 이게 뭐라고 참 어렵네요ㅠㅠ 눈팅만 하게되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쎅설] 눈썹이 이쁜 사람
눈썹이 이쁜 사람  그것은 아마도 7월 23일인가 24일인가의 일이었다. 카페에서 한창 시험공부를 하는 상태였다. 나는 본디 도서관보다는 카페가 체질이기도 했고, 코로나 때문에 이미 도서관은 다 폐관인 상태였다. 원래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사람들조차 카페에 기어 나와서 공부하는 판국이었다. 하여튼 카페에서 공부하던 나는 갑작스러운 카톡에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카톡이 올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내가 예상치 못한 사람에게서 온 것이 문제였다고나 할까...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6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맞이 아무말 대잔치! 모두 함께해요!
아 쓰리섬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띄어쓰기의 중요성
왠지 헌신적일거 같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2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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