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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5개 검색되었습니다. (1630/5841)
익명게시판 / 질문이 있는데...
눈팅만하고있지만 아이디를 오픈할 자신도 없지만 잠도 안오고 너무 심심한데 얘기할 분 계실까요? 놀아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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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자주 듣는 소리
오빠 왜 이렇게 능숙해? 오빠 능구렁이 같애!!! 오빠 기생오라버니 같이 생겼어 오빠 담배 필거 같애 오빠 술 잘말시고 클럽 자주 갈거 같이 생겼어 오빠 오늘따라 왜 이렇게 웃겨? 오빠 이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대부분이 저렇게 말하면 좀 잘생기고 놀줄알며 여자를 잘 꼬실거같은 말을 돌려서 말하는거 거라던데 현실은 쏠로ㅋㅋㅋㅋㅋ왜죠??? 다 얼마의 기간이 지난 후 거리를 두네요 난 진심으로 웃겨주고 잘해주는데 그녀들의 눈에는 선수인 오빠가 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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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컵
남자들은 가슴 그리고 골반에 환장한다는데 둘다 안되면 얼굴이라도 예쁘면 봐준다던.. 솔직히 가슴,골반안되도 기승전 얼굴?? . . . . a컵..옷입을때는 속옷으로 나의 자신감을 채워줬지만 유독 섹스할땐 상대앞에서 자신감이 없어지는걸 느끼네요. 그렇다고 예쁜a컵도아닙니당ㅜㅜ...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은 나쁘진않았지만.. 제스스로가 여자로서 자신감이없는거같아요. (상대가 저에게 물은 적당히 있는편이라해서 다행ㅜㅜ) 보이는것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섹스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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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왠지? 공감글...
사는건 별게아닌데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한듯
성난고추 좋아요 1 조회수 621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부산 사는 사람들은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서울에서만 25년을 산 토박이라 부산엔 잠시 놀러만 갔지 거기서 누굴 만나거나 해본적은 없어요 친구가 부산사람이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서울 사람은 부산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  적극적이고 신음소리도 사투리가 섞여나와서 꼴릴것 같다고 하니까 오빠야 안에 싸도 된다 아 싸지마라 네 오빠떔에 못산다 이런거  근데 부산여자들 다 안그런다 하더라고요 남자도 상남자 스타일로 리드할 것 같았는데 그것 도 아니더라고요 지역을 떠나서 사람마다 스타일..
빅조지야 좋아요 0 조회수 6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친놈 같아.
꼬이고 꼬이다 보니, 일주일 내내 세 명의 여자와 관계를 하고 다니네요. 요즘 많이 지쳐있는데, 침대에만 올라가면 또 미친 듯, 제정신이 아닌 듯 그러고 있고... 아침이 되면 자괴감에 빠져서, 도망치듯 먼저 호텔을 빠져 나옵니다. 정말 좋아는 하지만, 이젠 정말 관계를 정리해야 할 A. 잘맞고, 즐겁고,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행복하지만, 떨어지는 순간 머리를 복잡하게 합니다. 고객과 상담원으로, 전화 통화로 싸우다 우연히 만나게된 B. A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는 정말 어렵네요..
300일 조금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저번주 이별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줘서 고민고민끝에 만났는데 여자친구는 정말 저에게 헌신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었죠.. 결혼을 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사람이었는데 단한가지 크게 걸렸던 부분이 부정적인 마인드.. 사귀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일주일에 5일은 일이 너무 힘들다 죽겠다.. 이런얘기만하니 기분이 좋다가도 저까지 우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천히 삽입하는 섹스의 기쁨
비도오길래 얼큰한 탕을 안주삼아 한잔하고 남친이랑 대실했어요. 요즘 한달정도를 남친이 삽입때 천천히 하는 섹스를 해요. 하는중 제가 "천천히 해줘" 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어서 그때 천천히 했는데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서 그 후 계속 천천히 삽입하는 섹스중이에요. 더 재미난건 그러다보니 남친이 사정하려고 끓어오르는 느낌이 있을때 빠르게 움직여지며 탁탁탁 하던게 없어졌어요. 저희는 질외사정을 하는데 (피임약복용, 거의 배위에 사정) 남친이 천천히 움직이다가 ..
뉴밍이 좋아요 3 조회수 620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모닝섹스로 하루를 시작해보고 싶네요.
고추 크기도 모양도 이만하면 괜찮은데 아침에 발기된것 느끼면서 일어날때 누군가 만져주면서 모닝섹스로 하루를 시작해보고 싶네요. 요즘 너무 간절해서 꿈도 섹스하는 꿈을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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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 골려주기
전 잔뜩 흥분시켜 놓고 삽입안하고 애태우는걸 좋아합니다. 제 자지로 갈라진 틈사이를 왔다갔다 애무만 하죠. 살짝 귀두부분만 넣었다가 빼고 애태웁니다. 그러면 여친은 허리를 들어 조금이라도 더 넣어보려고 애를 쓰죠. 그 모습이 저를 너무 흥분시키네요. 평소엔 그녀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 편인데 이것만큼은 포기 못하겠네요. 물론 저도 삽입욕구를 참는게 참 힘이 듭니다만 이렇게 하는게 더 좋네요.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여친을 보면 살짝 정복감 같은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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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M을 좀 더 꼴릿하게 하는 법?
안녕하세요 저는 29 돔 남자 입니다 평소에 섭이랑 여러분은 뭔가 지루해지면 색다른플을 하시나요? ㅎㅎ 반복되고 비슷한 상황이 질려서 같이 색다른 플레이 있으면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신적으로 겁먹게 하고 수치주는걸 좋아합니다 몇시까지 갈꺼니까 문 잠그지 말고 다벗고 가만히 서 있으라고 그래서 일부러 발걸음 소리도 크게 내면서 도착하기전 부터 긴장을 시키고, 들어가서 눈도 안쳐다보고 무심하게 목줄을 채웁니다  그리고 우선 개처럼 짖..
xX마스터Xx 좋아요 0 조회수 6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변호사입니다. 원래 학교커뮤니티에서나 하던건데 그냥 심심해서 한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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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3
생각해보니 이 친구는 참으로 영리하고 똑똑한 친구입니다. 서울에 있는 좋은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같이 일할 때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야무지게 처리합니다. 당장 눈 앞에 있는 일을 급급해서 처리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큰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처음에 저 친구의 말을 들었을 때 아주 잠깐 동안 의미를 이해못했습니다. 두번째 다시 생각했을 때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콘돔을 챙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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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시한 속옷
초딩팬티처럼 100프로 면인데 여자가 쫌 육덕져서 팬티입었을떄 꽉 끼어있고 털이 약간 비치며 둔덕이 볼록 솟아오를 팬티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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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
관계에 서툴기도 하고 두려움도 많지만 자연스럽게 만나 가까워질 파트너를 만들고 싶네요 어떻게 만나야할까요
음음으 좋아요 0 조회수 620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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