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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3개 검색되었습니다. (1638/5841)
익명게시판 /
형님들에게 질문 받아랏!!!!!
섹스 첨 해보면 빨리 싸잖아요 제발 난 첨할때 20분은 했는데?? 이런분 말고 몇번 정도 섹스하면 시간이 길어지고 여유가 생기시던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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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펠라치오 움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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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플하는 여자는 없나요.
제 뒤에서 제꺼 만지면서 귀에다 속삭이듯이 욕해주는 플레이가 제 취향이거든요 생각보다 별로 없는듯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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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신가요?
안녕하신가요?ㅎ 잘지내시죠? 어떤분이 쪽지로 잘 지내고있냐고 하길래 요새 왜 글 안쓰냐고 안부 물으시더라구요 진짜 오랜만이긴 하네요!!^^ 팬?이라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좀 조용해졌으면 좋겠네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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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린 날의 추억..
이 글은 살아오며 누구에게도 발설치 않았던 어린 날 추억을 처음 글로 표현해 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겨울방학이었다. 내가 살던 동네는 서울의 마포였고 친구(A)는 청량리에 살았다. 친구 아버님은 제약회사 연구원이셨는데 업무특성상 야근이 잦았다. 어머님은 이혼하셨는지 돌아가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버지와 둘이 살았다. 어머니의 부재를 굳이 묻지 않았고 친구도 말을 안했다. 그런 아버님은..
그럴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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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수의 행복♡+19금 능력치
. . . 이쁜 동생 덕분에 백수가 호강 중이네요 ㅋㅋ 눈 비비고 일어나 1층 베이커리 카페가서 빵이랑 라떼 한잔 사갖고 와서 입호강 얼마 남지 않은 백수 생활 좀만 더 즐겨볼게요~ 떼골떼골 아..체크아웃 늦추고 남자 부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19금 텔레파시 리더기래요 히힣 드루와 드루와 다 읽어주게쓰~~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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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섹스할래요?
날씨도 쨍쨍하고 우리도 곧 비오겠지? 장마 싫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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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
안온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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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했습니다! ㅎㅎ
허허 점심에 여사친이랑 단둘이 했습니다. 허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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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이 구역의 슴부심이닷!
부럽네요 또르르ㅠ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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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슬림 여자와 자고 왔습니다
사는곳은 서유럽이지만 중동쪽에서 넘어온 처자고 이제 막 졸업했더군요. 대학갈 준비중이고 한국의 옷 스타일 코스매틱 음악이 좋아서 놀러왔습니다 영어는 쫌 해서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었는데 몸이 안 좋다고 그래서 이비인후과 데려가고.. 보험이 안 돼서 진료비가 세네요. 약값까지 6만원이 넘고.. 아무튼 방에 돌아왔는데 스킨십이라곤 전혀 안해본 소녀네요 호기심은 많은데 뭘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대로 해라..하니 동영상에서 본대로 핸드잡을 하며..
전문가적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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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끄
둘다 ㅅㅅ시 체위가 다양한걸 선호해요 근데 자세 바꿀때 좀격해질때 흔히 질방귀라하죠 한번씩ㅠ 전혀 무안하게 표안내는데 남친은.. 전 한번씩 넘 민망해요 여친이 한번씩 그럼 어떠세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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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중
손끝만 닿아도 짜릿하고 너를 떠올리기만 해도 숨이 가빠지더라 팔짱만 끼고 걸어도 좋아 옆에만 있어도 좋아 지금 나는 지독하게 연애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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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젠 남자들 공개시간?
부족하지만 열심히 당기고 조이고 기름칠 해서 관리할까 해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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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무실지킴미
갑자기 눈이 와서 원하지않게 사무실 지킴미 되네요ㅋㅋㅋㅋㅋ 사무실있으니까 저번에 레홀에서 본 혼자 사무실에. 흠흠.. 하는 글 본게 생각나서 갑자기 사무실 분위기긴 야릇하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 할 용기는 없고..ㅋㅋㅋㅋ 요즘 금욕 중이라 참고 있는데 미치겠네요ㅜㅜ 눈도 오는데 다들 퇴근길 무사히 집에 가셔요~
불꽃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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