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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5개 검색되었습니다. (1641/5841)
익명게시판 / 금요일에 힙합파티 갔어요
와 사람 역대최고로 넘침 핫팬츠랑 치마랑 겁나게부비부비 그중 최고는 흰색롱치마인데 안에 노랑색면팬티인데 보이는거야 그거 보고 바로 부비부비 치마라서 그런지 엉덩이 느낌 완벽하게 느껴지고 엉덩이골끼지 자지에 느껴짐 그래서 번호따고 지금 같이 영화볼려고 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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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레홀회원분들
이상적인 남자사이즈가 어떻게되세요?제가30대라 경험이적지는않지만 경험으로비추어볼때 사이즈도만만치않게 중요한거같더라고요 그냥자기가 선호하는사이즈 숫자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네요.이상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스때문에 불면증도 오나요?
관계안한지 7일 넘어가기 시작하면 자다가도 자꾸 잠이 깨네요 ㅜㅜ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자는 앨 괴롭히기도 미안하고... 자위안하면 몇시간씩 깨어있다보니 생활이 힘들정도인데 ... 자다 깨서 자위하고 기절하고자는 절 보면 여친이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서 진짜 힘즐어죽겟네요 ㅋㅋㅋ 수면의 질도 안좋은편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7시간 정도 자는데 이거 때문에 4시간 미만 잘때도 많고... 정신과를 가야하나요?..
롤로하피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짝찾아 산건너 물건너
반쪽 찾으려고 뭐뭐 해보셨나요? 혹은 섹파찾으려고 무엇을 해보셨나요??
편한사람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위중독
삽입섹스에서 음핵자위를 병행하는 여성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정상위 삽입상태에서 스스로 손을 가져가 음핵자위를 해서 질수축을 만들어 오르가즘을 느끼는 타입이었죠. 솔직하게 제 입장에서 별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음핵으로 오르가즘을 이르는 것은 제 도움이 크게 필요치 않기 때문이죠. 질수축이 강해서 사정을 하기는 했지만, 고기딜도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관계후에 질문했습니다. 언제부터 왜 이런 형태로 삽입섹스를 하게 되었는지 전남친이 전희도 인..
데스파시토 좋아요 1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스러운 겨털
여자들 겨털 보면 설렙니다. 흥분되구요. 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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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R. 즐거운 명절 보내세용
. . . . . . . . . 안미끄러지고 서있으려고 안간힘 썼더니 다리 힘풀리네요 섹스러운 밤 되세용 저는 맥주마시고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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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난감가지고 놀기.
호기심에 새로산 귀여운 장난감. 남자용 여자용 구분이 없어서 일단 저에게 써보기로 했어요. 나한테도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놈인지 궁금해서 ㅎㅎ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몸에 이곳저곳 대보았는데 아직까진 약간 좁게 튀어나온 쪽으로 귀두를 지긋이 눌러주거나 항문과 자지 사이 좁은 곳을 문질러줄 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 성감도 개발하기 나름이라고 하던데, 계속 쓰다보면 더 좋은 느낌이 들까요? 남자분들 중에 이런 진동장난감가지고 노신 분들이나 남자..
Locco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
마사지를 받는 입장 보다는  마사지를 해주는 입장이 왜 더 야할까요 마사지라는 명목하에 진득하게 괴롭히고 싶다!!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1 │조회수 618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코스프레 싫어하는 남자들 많나요?
섹시 코스프레 싫어하는 남자 없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오타쿠기질 있는 남자친구라 일본 학교체육복, 교복, 메이드복 이런 것들 입고 이벤트 해주곤 했는데 반응이 너무 미적지근해요;; 저것들 입고와도 금방 다 벗겨버리거나 벗으라하고 몸매 탓인가 싶기에는 산 옷들 후기 올렸다가 리뷰퀸 당첨된 거 보니 그래도 괜찮은 거 아닐까 하는데 막상 남자친구 반응은 저러니 대놓고 이런거 싫어하냐 물으면 아니라고 좋다고 하고ㅋㅋ 말만 잘하지^^; 그러면서 갈라팬티같은 야한 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허하네요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블라인드라는 어플을 들어보셨을거에요 호기심에 19게에 들어갔다가, 소위 말하는 산타 놀이에 재미가 붙어 모르는 사람들과 쪽지하면서 제 사진을 보내주고 그랬어요 나름 자신도 있었고 실제로도 쪽지를 주고받은 사람들 모두가 크고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것에 맛들려 여러 사람과 사진을 주고받고 야한 얘기도 하면서 외로움을 충족시켰는데, 문득 어차피 대화방 나가기 버튼 한방이면 끝날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공허해지네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자기전 마지막 자위
- 수면제 먹고 잘려 했는데.. 갑자기 또 발정나 버려서 진동기로 사정없이 하다가 또 가버렸네요 이불 오늘 다른거 깔고 자야되겠네요 아까 그 이불은 점심에 한거라 건조기에 돌리고 해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빨래방도 못가고 ㅠㅠㅠ 일단 돌려 놓고 자야되겠네요 ㅠ 여러분 굿밤이에요옹
남친몰래 좋아요 1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보니까
천이슬이랑 앙상앙상한 앙상국이랑 헤어졌다네요 내천이슬ㅠㅠㅠㅠㅠ아까웟어ㅠㅠㅠ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어이가없네
역시 사람이 목적을 달성하고 나니 미련없나봐요 ㅋㅋ 레홀남 만나서 섹스하고났더니 카톡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네요  이젠 읽지도않음 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차단해야겠어요  별로였음 별로라고 말이나 해주던가 ㅋ 이제 새로운사람 만나는데 흥미가없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의 똥까시요구에 대해서 어케생각하시나요
보통들 해주시나요?? 정액은 삼켜주시나요?? 다른분들은어케하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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