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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1개 검색되었습니다. (1648/5841)
익명게시판 / 내게 완벽한 파트너
-내가 자고 있을 때 우리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그냥 막 박는거야. 그리고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네가 왔는데 내가 섹스를 하고 있으면 어쩌지? -그럼 더 좋지!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날은 왜 더 생각날까요??
빗소리를 들으면서 커피한잔 하는데... 빗소리를 좋아하는 그녀가 더 생각이 나는걸까요?? 비만 오면 연락와서 만났던 그녀가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내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평상시 상태
항상 서 있는 상태라 체크용으로 찍음 원래 이렇게 슨 사람도 있나요?? 펑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17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새해맞이 알몸 마라톤
예상은 했음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172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자존감을 회복해야 섹스가 즐겁다
영화 <댄싱퀸>   자존감은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의 존재의식으로서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권리와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자존감은 행복에서 매우 중요하다.   남편의 외도로 분노 치유를 위한 상담을 하는 아내들에게는 공통된 문제가 몇 가지 있는데, 이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은 바로 자존감이 상실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문제는 아내 자신이 자존감이 상실된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서 결혼 ..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6172클리핑 859
익명게시판 / 누님들 매번 사진 감사합니다
가끔씩 올려주실때 막 상상하게 되네요 아주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뭔가 기분이 싸하네여
원래 오늘 남자친구를 만나려고 했는데 ... 어제 일 때문에 약속이 캔슬이 났어요 근데 오늘 수정되지 않은 난자가 뽜이야 터짐.. 이색히 내 주기 외운 거 아냐..?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6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친놈..이야기
그녀가 피아노 앞에 앉는다. 양손은 건반위에 올리고 화음 두개를 잡으면서 뒤돌아 날본다 "오빠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할때 마다 오빠 생각해 왠지 알아.. 남들이 이곡을 칠때마다 환호해 단지 어려운 곡이라고 그런데 난 이곡을 칠때 오빠가 그려져 날보고 있어요 오빠? 나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이 화려한 변주와 손 놀림 나의 몸짓 그리고 이 몰입 당신은 알죠? 나의 말초신경에서 오는 이 전율 나의 미간의 주름 까지 카타르시스의 전율임을" 살며서 미소지으면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네요 ㅠㅠ
성욕을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남자친구 코로나때문에 못 만나고잇는데 혼자 하는것도 너무 힘빠져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즐긴후,,관계후,,
이성애자이지만 혼자 손의 도움으로 자위중 쿠퍼액 손가락에묻혀 핥고 정액을 손에받아 핥아먹는것이 왜이리도 큰 쾌감과 흥분감을 주는것일까요,,ㅎㅎ 섹스한후에는 상대방의 입에 정액을 담은후 항상 키스하구요.. 변태성이 너무 강한것일까요? 레홀분들의 답변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2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에 대한 소유 의식
영화 <클로이>   사람의 사랑은 소유가 불가능하지만, 인식에서의 소유 의식은 매우 강합니다. 사랑하고, 섹스하고, 결혼하고 그렇게 진행이 되면서 나의 여자(남자), 남의 여자(남자)로 구별하는 인식의 소유 현상이 생기는데 이를 소유 의식이라 합니다. 무엇을 소유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요? 마음, 육신, 사랑, 섹스 등 매우 모호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소유한 것은 없으나 인식에서 소유를 하는 심리적 소유 현상인 것입니다.   남자는 섹스..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6171클리핑 655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성욕질뭌
여자친구가 아직 섹스에 관심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고 왜해야하는지 뭐가좋은지 모르겠다고해서 몇년째 기다리고있는데요 혹시 처음 자위나 경험때 성욕이생겨서 하시나요들? 아니면 호기심에 하다가 성욕을 찾는건가요 전에 몇번 키스하면서 ㅂㅈ를 만져준적이 있는데 이상한느낌이라 싫다고해서 다시 안건들고있는데 어떻게하면 여친이 성욕에 눈뜨게 할 수있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1클리핑 0
책, 영화 / [영화속요리] 아는 여자 - 동치성과 한이연을 위한 카시스 프라페(cassis frappe)
영화 [아는여자] 달식이가 그녀를 우리에게 처음 소개했던 자리에서, 그녀가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 우리는 으레 그렇듯 이런 질문을 날렸다. '여자 친구 어디가 제일 좋아?' 달식이는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착해' 달식이가 다른 말을 했더라면, 우리는 그들의 연애에 대해 좀 더 낙관적인 기대를 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달식이는 수많은 남자들이 그러했듯 그녀를 '착하다'고 했다. 나는 달식이가 그녀를 '모르고' 있다..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6171클리핑 522
자유게시판 / Bar에서 한잔~
재밌고 특별했던 기억~한장♡♡
roaholy 좋아요 2 조회수 617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이사진 맞으신거같아요? 사실 아리까리해서 올려보긴해요...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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