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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9개 검색되었습니다. (1663/5840)
익명게시판 /
정말 몸을 잘 몰라서~!
여자분들~ 그냥 몸 체질에 따라 다른건가요? 그 전 여자친구들은 애무시작하면 밑에 만졌을대 젖어있어서 손으로도 클리 만지기도 편했고 물을 만지면 되게 흥분되거든요. 근데 지금 여자친구는 아무리 애무를 해도 밑에가 젖질 않네요. 물론 안은 어느정도 젖어 있지만요~ 제가 흥분이 안되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구. 근데 거절은 항상 안하고 자주 하고싶어하는거보면 그건 또 아닌거같기도하고 그래서 질문드려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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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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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본격 벽치기하는 만화
팔을 희생한 뒤 여자친구를 획득한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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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나 바쁜 신혼
꿈에 그리던 신혼집 입주도 잘 마치고 나날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데헷입니다 :-) 살림살이 장만하기가 끝이 없군요.... 입주한지도 일주일 다 되어 가는데 이제서야 집 정리도 끝나고 사람사는 집 같군요 :-) 매일 매일 얼굴을 볼 수있고 함께 밥도 먹으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 쮸는 헤어지지 않고 함께 있으니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쭉 쮸가 행복하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안전하게 근무하고 퇴근해야겠쥬?..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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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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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냥 즐겁진 않구나
처음 레홀 들어왔을때 와! 여기 재밌다. 였는데 역시 사람 있는곳은 다 똑같네요. 비아냥거리고 남들 헐뜯고 비하하기 바쁘고 저도 평범한 사람이니 크게 다른 사람은 아닐건대. 감정이나 생각을 글로 전달 할땐 좀 신중했으면 하는 바램 이네요. 제가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 짤라 버렸을때 우리 대표가 했던 저에게 했던 꽤나 충격적인 말이 있는데 가끔 그말을 되새길 때가 있더라구요. 대표왈 그런 하층민 때문에 매니저님이 뭐하러 스트레스 받냐고.... 다른 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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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라 모르겠다. END
풋쳐핸접~~~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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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구한다고 하면 욕먹죠??
건강하고 성병없는 남자입니다 ㅅㅅ격하게 하고싶어요 30대여성분 여자친구 현재없고 지속적으로 만날분 20대후반도 좋습니다지역은 서울이면 좋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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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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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플 관전에 궁금합니다
커플관전에 대해 궁금합니다. 최근에 섹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관전이란거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전 섹스에 대해 오픈된 생각을 가지고있고 와이프는 섹스에 대해 보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전에 호기심을 보이기에 관전을 해보게 되면 섹스에 대한 마인드가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문의드려 봅니다. 관전이라는게 두 커플이 만나 하나의 공통된 장소에서 각자 서로의 커플끼리만의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를 관전을 할수 있나요?(동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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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레나 질문
미레나 하면 자궁입구로 살짝 삐져나온것이 자지에 닿을때 따끔따끔하기도 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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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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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따라더춥네요
춥고 쓸쓸 하고 여친보고싶은날이네요...
롱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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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사업 아이템에 투자자 모집함
안녕. 유엔이 지정한 물부족 국가를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형이야. 사실 순수하게 애국심으로 하는거지만 형도 먹고 살 돈은 벌어야 하지 않겠니? 우연히 TV에서 마늘을 이용한 무독성 접착제를 개발한 분을 보고 이거다하고 부랄을 탁 쳤지 바로 "정액 접착제"를 개발하는거야 여기 레홀남들 대다수가 레홀에 올라온 썰 보면서 매일 딸칠 때 나오는 정액만 모아도 꽤 될텐데 그걸 원료로한 무독성 천연 접착제를 만드는거지 원료 원가 부담 전혀 없고 무한정 생산 가능하니까 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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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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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정 조절... 가능한분 계셔요?
그냥 문득 궁금해서 올립니다. 보통 관계시 삽입 시간은 상대방이 원할때까지 합니다. 약 25~40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제 경우엔 사정감이 느껴진다면 속도를 줄이거나 움직임을 잠시 멈추거나, 혹은 체위를 바꾸는 식으로 진정시키는데요. 시미켄이란 분의 유튜브를 보면 일부 남성 AV 배우들의 경우 감독이 원하는 사정 타이밍을 맞추는게 중요한 스킬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말을 들었을때, 문득 든 호기심. 사정 조절이 되신다는 분들은 사정 할 것 같은 느낌이 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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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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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 정말 잘할수 있는데...
보빨하고싶네요 69도 키스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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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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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한 상상 중
야외에서 가슴 만져졌으면 좋겠다!! 터질정도로 쎄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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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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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강렬한 펨돔있나요?
플 하고싶은데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데 진짜 개처럼 당하고싶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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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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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새로운 시작 6
새로운 시작 5 ▶ https://goo.gl/cJ8PAz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탄다. 그녀의 체온이 남아 있을 것 같은 핸드폰을 꺼내어 본다. 눈을 감고 냄새를 맡아본다. 전 아내에게서 맡을 수 있었던 그 향수. 차에 타면 늘 맡을 수 있었던 그 내음. 거실 소파에 앉아 있으면 흰 면 티 한 장만 입고서 옆에 앉을 때 코를 자극하던 그 내음. 침대에서 벗기던 팬티에서 맡을 수 있었던 그 내음. 한참을 그렇게 핸드폰을 코에 데고서 눈을 감고 있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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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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