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9개 검색되었습니다. (1666/5840)
자유게시판 / 이야기로 알게되는 롱타임는 법...또 다른 조루 해결법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에 조루로 고민 글도 있었고 조루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식으로 노력하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이 글을 적습니다. 그리고, 커플 사이에 새로운 느낌이나 정말 2~3시간의 롱타임을 즐기고 싶은 커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녀 : 오빠는 나 만난거 신기하지 않아? ㅋ. 난 섹스파트너 생각도 못했었어...          아마 친구들이 알면 다 뒤집어질껄? 나 : ㅋ. 나야 뭐 없었던 것도 아니고 경..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6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젯밤
같이 샤워하다 뒤에서 애무하면서 손 하나는 밑으로 엉덩이사이에서 불알을! 다른 하나는 앞에서 자지를 잡고 자위해줬던 어젯밤의 그녀가 지금은 술에 떡이돼 침흘리고 코골면서 자고 있다...에휴~!ㅋ ★허리라인이 너무 이뻐서 올립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지관상
오랫만에 들어와서 눈팅하다가 자지관상 사진보고 한참을 구경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라도 보겠어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6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잤어? 밥은 먹었어? 오늘은 뭐했어? 잘자~ 좋은꿈꿔~ 사랑해~ 보고싶다.. 나를 궁금해하고 걱정해주던 너의 말들 바쁜 삶 속에서도 가끔 나를 생각해주길 바랬던 너를 향했던 내 마음 그리고 기다림.. 다 지난 과거의 일들 그 시간속에 있던 감정들 가끔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너를 믿으라던 그말도 나를 사랑한다던 그말도 이제 다 지워져 지나가는거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너무 아프다
비떱취향을 알게 된 후 처음으로 만나본 비떱여자. 그냥저냥 지나갔던 사람들과 같이 흘러갈것 같던 여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프다. 이별은 해도해도 익숙하지 않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 가르치며 생겼을법한 오해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지금은 퇴사해서 일을 잠시 쉬고 있지만 운동 가르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일을 하며 레홀에서 신청서를 받아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5~6분 정도 제가 일하는곳에 방문하여 운동을 하고 가셨습니다. 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신원은 밝히지 않은채로 간단한 후기를 쓰려했으나 절대로 싫다는 분이 계셨던터라 쓰지않았습니다. 한번만 뵌분도 있고 여러차례 방문하여 운동하고 가신분도 계십니다. 티칭중 불필요한 스킨쉽 일절 없었고 경추 통증을 밝힌 한..
올라 좋아요 6 조회수 6127클리핑 1
구인.오프모임 / <12월 레홀독서단 모집> 11분 - 파울로 코엘료
"당신은 어떻게 창녀를 사랑할 수 있었어요?" "그때는 나도 이해할 수 없었소. 하지만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당신의 육체가 결코 나만의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당신의 영혼을 정복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소." - <11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 대장님의 위임으로 독서모임을 맡고 있는 '유후후h'입니다. 달포 가량의 올해가 남았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12월 레홀독서단 선정도서는 &..
유후후h 좋아요 0 조회수 6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Flashback
갑작스러운 첫 만남 이게 뭐라고 긴장되고 심장이 입밖으로 나올 것 같았다 온몸이 뜨거워지고 볼따구는 빨갛게 달아오르고 손은 파르르 왜케 떨리는건지, 안그런척 괜찮은척 덥다는 핑계로 둘러대고 횡설수설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사람의 손에 내 머리통과 얼굴이 잡히는 순간 나도 모르게 뒤로 후진을 했는데 더이상 공간이 없었고 입술이 닿는 순간 녹아녹아 그냥 녹아..... 키스가 짱이야.....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키스가 날 흥분시키는 최고의 방법인 것..
jj_c 좋아요 0 조회수 6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하자마자
욕먹고 벌써 점심시간 다되가네요 욕먹는게 일상인 1개월차ㅎ;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0 조회수 6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술을 마실테야
마티니와 압생트를 마실테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지럼 쟁이 울 애인님
간지럼을 너무 많이 느껴서 성감대로 겨드랑이쪽 공략하면 안되겠죠!?!그 주변에 손만 껴넣어도 꺄르르 웃고 난리가 나서..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61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인트
글 올리면 주는 포인트는 무엇에 쓰는 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쓸대없다 / 쓸때없다 / 쓸데없다] ???
[쓸대없다 / 쓸때없다 / 쓸데없다] 쓸대없다 : X 쓸때없다 : X 쓸데없다 : 소용없다 (아무런 쓸모나 득이 될 것이 없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 중후반 남성의 성욕 궁금
이틀동안 몇번 거는하냐고 물으셨던 분 글을 보다가... 40대가 되면 성관계 횟수가 많이 준다고 들었는데, 궁금해져서요. 성욕 자체가 줄어드나요? 아님 체력이 돕지 않는 거?? 원래 성욕이 강한 사람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이 받쳐준다면, 횟수가 어느 정도 유지 될까요? 사실 만나는 분이 저보다 나이가 좀 많으셔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너~~무 바쁘게 일하고 사느라 거의 1달간 접속시간이 10분도 안되었네요 뭐...36시간 26시간 이런식으로 일을 했으니-ㅅ- 욕불이 없어지게 일만 하.. 그리고 꾸준히 3달? 정도 연락하던 레홀녀분과 플을 즐겼어요오오~~ 안대에 볼개그 하고 레깅스안에 진동기 2개랑 페어리 그곳에 붙여놓은 상태로 엉덩이 때려주고ㅇㅁㅇ/ 방에서 나올때 진동기 다시 채우고 나와서 꼬기먹었다능ㅋㅋ 진짜오랜만에 뚜껑열고 드라이브도 하구 데려다드리고 신라면 1박스 드렸어요! (저의 ..
뾰뵹뾰뵹 좋아요 4 조회수 6125클리핑 0
[처음] <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167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