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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9개 검색되었습니다. (1670/5840)
자유게시판 / 부.울.양  단톡 모셔요
낮져밤이 님이 단톡없냐고 올리는데 내가 만들지뭐...댓글남기시라요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61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진짜 좋은듯
어디가서 말못할 이야기들  여기서 다 얘기할수 있고 다들 진심으로 댓글도 달아주는 분들 많고 이렇게 레홀에 빠지게 되는건가..... 너무 좋네영ㅋㅋㅋ 인정?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콘돔끼고관계를맺는게 느낌이 더 좋나요? 아니면 안끼는게 더 좋나요? 여성분들이 느끼기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몇눈없는사람들이 있는거같아 추가글쓰는데요 노콘의정당함? 인정? 그런거바라고쓴거아니구요 저도 여자랑 관계맺을때 콘돔쓰는편인데ㅋㅋㅋ 그리고 어떤남자는 댓글로 머리만넣으면 싸는거아니냐는둥 토끼냐면서 섹스잘하냐라고쓴분있던데 자기소개 하지 마시구요ㅋㅋㅋ최소한 그쪽보다는 잘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음클럽이 어떤곳인가요?
실제로 그런 클럽이 있나요? 궁금해서 그런데 아시는 분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1
생각보다 이른 타이밍에 허리를 뒤로 후퇴하고 황급히 삽입한 음경을 질에서 뺐습니다. 허리를 똑바로 세우자 눈앞의 광경이 비로소 보입니다.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린 이 친구의 얼굴 침으로 흠뻑 젖어 잔뜩 부풀어오른 핑크빛 유두 적당한 길이로 예쁘게 자리잡은 부드러운 음모 쿠퍼액과 애액이 섞인 몽글몽글한 거품으로 잔뜩 젖은 대음순 이 모든 광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만들어낸 세상에서 제일 음란한 후배의 모습 단 1초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돌처럼 딱..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1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명기 구분법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충분히 애무하면서 가운데 손가락 중지를 살짝 넣어본다.. 물론 애액이 충분히 나온상태에서 중지하나가 뻑뻑하게 들어간다? 그럼 남자가 풀발시 그손가락 압력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즉 남자한테는 명기라는거죠..그런데 중지가 어려움없이 그냥 쑥 들어간다?그럼 평균적인 질이거나 평균보다 살짝 넓은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경험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아는형님도49세인데 동의하구요.) 경험담만 적어주십시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빨은 언제든 옳아 (나는 남자에유)
예전에 쓴 글인데 끌어올림유 전 레홀 활동 3년이상 한 사람이에요오  나능나능 보빨이 좋아요~ 여성의 삶의 질과 행복을 극대화해주는 테크놀로지 기술 그냥 침만 바르는 것이 아닌 기술과 스킬 그리고 정성 강약 . 스피드 . 흡입력 . 비빔력 . 파묻력 강스흡비파의 정통 조합 그리고 지스팟 공략으로 당신을 만족시킵니다  커닐 기술 수출국 = 끼르기스스탄 , 리히텐슈타 , 보스니아헤체고비 , 아제르바이잔 불만족시 맘껏 싸대기를 날려주세요 일.운동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 사진 無
덥다. - 뱃지를 많이 주셔서, 노출없는 뒷모습 사진이라 두려고 했는데, 로그인 없이도 글과 사진이 노출되는 관계로 내리겠습니다. 메인에서 사라지면 재업하겠.....
3인칭시점 좋아요 3 │조회수 61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에는
복많이받으시고 14년에시도해보지못한모든것을시도해보는 모험적인한해가되시길^^
굿보잉맨 좋아요 0 │조회수 61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강에서 불꽃축제할때 혜화에선 문화예술축제를
했으나! 난 1도 구경안하고 만화책방에서 커플사이에 끼어 솔플을 즐겼다!ㅋㅋ 오늘 혹시라도 고양이 있는 책방 갔는데 핑크후드티에 제 집 안방처럼 누워있는 여자를 보았다 하면 그게 접니다요~ 오늘 약속 깨먹은 친구와 남자친구를 곱씹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랫만에 재미삼아 가가라이브.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당신: 24여 당신: 팬티벗어 낯선 상대: 있잖아요 당신: 어떡해  낯선 상대: 경구피임약드세여? 당신: 내가 움직일수 없게 당신: 내가 우아우아하게 당신: 만들어죠 낯선 상대: 가짜가짜 낯선 상대: 진심없는까쟈 당신: 진심없는 당신: 가짜 낯선 상대: 잘가잘가 낯선 상대: 하 당신: 할말이없게 당신: 하 낯선 상대: 우아하게 낯선 상대: 야 당신: 우아하게~ 당신: 안머금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그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DIOS REDSTUFF !!
안녕하세용 실버파인입니당. 약 15개월 동안 함께 했던 레드스터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일했던 곳이라 뭔가 시원 섭섭하네요 .... ㅠ  작년 여름 우연찮은 계기로 레드스터프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엔 부끄럽고 안어울리지만 플룻연주자와 강사로 일했었습니다.ㅋㅋㅋㅋㅋ웃지맠ㅋㅋㅋ)  섹스토이의 쎅 자도 모르던 애송이 였는데, 저도 지금 왜이렇게 쎅!쓰!토!이! 외치고 다니는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평소 온라인 ..
SilverPine 좋아요 3 │조회수 611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함께 있을땐 밤낮없이 하면 좋겠어
하지만 현실은 힘들다고ㅋㅋㅋ 그래도 박아주면 좋겠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1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른 체형 극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 마른 체형에서 탈출해보고 싶네요. 운동도 하고 있지만, 트레이너분 말로는 먹는게 70프로고 운동이 30프로로 중요하다던데 장이 안좋아서 그런지 소화력이 안좋아서 살이 잘 안 찌나 봅니다 퓨 먹어도 먹어도..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해보면 '야 나는 니가 부럽기만 한데?' 라고들 하지만 저한텐 이게 좀 컴플렉스네요. 그냥 대충 살기에는 제가 약간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있어서 신경쓰이구요. 마른 체형 극복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팁 부탁드립니다 ㅎ..
해령 좋아요 0 │조회수 61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유는 사랑♡
그냥.. 거유.. 폭유 극호하는 남자분들 많이 계시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써요 저도 거유인데 가슴큰 여성이라면 가슴이 쳐졌든 짝가슴이든 꼭지가 들어가있든 나와있든 모양 상관없고 뱃살 옆구리살 아무 상관하지 않고 슴가에 파욷혀 그 여성 자체로 질질 싸시는 남자분들 얼마나 계실까....레홀에는 누가 계실까..... ㅋ 거유는 사랑♡ 가슴 애무도 사랑♡ 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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