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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8개 검색되었습니다. (1673/5840)
익명게시판 /
새벽에 깨있으니까 좋네요
조용하고 어둡고 비도 조금씩 주륵주룩내리고 조용하게 노래하나들으니까 진짜좋네요 매일바빠서 이시간에 피곤에 찌들어서 깨있을일이 없었는데 요즘 기분이 우울해서그런가 오랜만에 뭔가 좀 외로우면서도 정화되는듯한 그런기분 좋네요좋아! 레홀분들 남녀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좋은꿈꿉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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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찍기나름
헬요일 굿밤차원 남자분들 죄송 ㅠ 저보다 몸 좋으신분들도 죄송ㅠ 굿밤하세요. 반응좋으면 엉덩이깐것두...♡_♡ 펑!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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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가 있었으면 좋겠긴 한데..
섹친 혹은 섹파가 없는지 한 일년정도 되가는데 섹스가 고프다가도 새로운 섹친을 만드는 과정이 너무 피곤한 느낌이들고 지쳐서 귀찮은마음에 금섹하게 되네요 이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연락하고 만나보고 또 섹스는 나랑 잘 맞는지 두어번 관계 가져보고 그냥 그런 과정들이 요즘은 너무 지치는 느낌이에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만사 귀찮아 지는 것인지..ㅋㅋㅋㅋ 연휴가 다 끝나버려서 뭔가 심난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당 낼부터 다시 일상복귀하시는데 화이팅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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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챌린지 이런건가..?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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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엎드려있을때 다리사이로
다리사이로 내 머리 비집고 들어가서 밑에서 보지 햝아 먹고싶다 왜케 그 자세가 좋은건지 아우~~ 밤새도록 보지에 코박고 싶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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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좋은섹스 건강한섹스 합시다~♡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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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큰남자 접니다
TS샴푸마저 작게 만들어버리는 큰 손 이게 큰 손이죠 다들 이 샴퓨 평균사이즈는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상 솥뚜껑 손이었습니다 거기다 악력은 84kg 손 꽉잡고 안 놓칠 자신 있습니다 헤헤헤헤 찡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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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통 머릿속이
섹스생각뿐이에요.. 배란기라 그런지 성욕 뿜뿜하네요!! 몇번이고 계속 거칠게 박히고 싶어요ㅋㅋㅋ 미쳐미쳐 혼자라도 풀어야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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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특이한 여성상위
야동 보다가 그만… 이렇게 손잡는것도 있네요? 하지만 전 쪼그리고 앉아서 방방 뛰는게 더 야해요. 기둥이 시원하기도 하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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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래서 남사친, 여사친하고 잤어 안잤어!
솔직하게 얘기해, 딱 말해. 남사친, 여사친이라며. 잤어 안잤엌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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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 성형에 대한 질문..
제 섹파가 섹스할때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강하게 주물러주는데... ( 거의 아플정도..) 요즘 가슴 성형을 해도 그렇게 강하게 주물러도 문제 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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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레홀에 50대 여자분도 계신가요?
50대 남자분은 계실것 같은데 50대 여자분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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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궁합
언제나 발기찬 나... 그렇지 않은 집사람... 초단기 연애후 결혼 7년차 아들,딸도 있는데 꽉차서 아프다...너무 깊다... 어쩌라는거야 한달에 많이하면 3번 그것도 아프다 깊다 ... 자꾸 그러니 꼬무룩 슬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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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멘탈터짐 ㅠㅜ
약 한달전즈음에 생리증후군 기간만되면 잠수타거나 꼭 관계의 위기가오는 여친때문에 죽겠다고. 해결책없는지.. 질게에 올렸었는데요. 아닌게 아니라 또 증후군되니 어제부터 또 잠수내요 ㅠㅜ 그때 횐님들로부터 들은 해결책을 이번에 만나면 얘기해보려했는데.. 제 일때문에 지난 약 50일간 못만나고 내일 드디어보기로했는데...미치고 팔짝뛰네요..ㅠㅜ..
왕경태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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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상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이상하게도 연상이 너무 좋습니다. 30대 중후반 부터 40대 초까지도.. 연상 나이대 분들의 특유의 따뜻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면 너무 설렙니다. 아마 20대 초반에 30대였던 여자분을 만났던게 가장 큰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 때 그 사람과의 섹스들과 잠깐의 일상들이, 어린 저에게는 꽤나 강렬했거든요. 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잊혀지지 않는 이유인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쉽게 잊을 수 없는 그런 경험들이 다 있으시겠죠? 다들 건강하세요. 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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