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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9개 검색되었습니다. (1677/5840)
익명게시판 / 유난히도 엉덩이를 실룩실룩 거리면 걷는 여자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거같은데 대체로 골반도 이쁜거같고 엉덩이도 튼실하고 이쁜거같고 허리도 얇은거같고 다리 라인도 참 이쁜거같음 체형때문에 그런건지... 그렇게 걷고 다녀서 라인이 이뻐진건지... 유심히 관찰해 봤던 커피타임... 아~ 일하기싫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럼 난 몸안좋고 안잘생긴 연하남
좋드라 그런 평범하고 편안하고 몸짱인거 싫고 배 좀 나오고 푸근하고 마음씨 착한 연하남 이 누나만 바라보는 연하남 이 누나만의 풍만함과 넉넉함에 올인하는 연하남이 좋드라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1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쓰
내 똥꼬 빤 입으로 바로 키스를 하려는 여자를 어찌해야 하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압적플레이 추천좀요ㅎ
강압적인 플레이가 뭐가있을까요ㅎ 거칠고 약간 강간플 같은거요
redjc 좋아요 0 │조회수 61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밤에 가슴 큰 외국인 여자랑
하룻밤 동안 잠자리 나눴는데  마름과 통통 사이에서 가슴은 꽉찬 c 컵이라서 잠자리 가지면  엄청 흥분되고 그럴 줄 알고 있었는데  내 똘똘이의 강직도는 가슴크기가 아니라  '분위기'라는 것을 완벽하게 깨달았다...  다른 외국인 친구는 A컵인데  오히려 이 친구랑 잘 때가 더 오래가고 기분도 더 좋고  사정 후에 서로 만족감도 더 높은 듯...  어젠 한 번 사정하고 사실 좀 하기 싫었는데  몸매 좋고 얼굴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 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작년에 이런글 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일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2019년을 맞으실 준비들 되셨나요...? ㅎㅎ 문득 인생에 실패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어떤 순간에 맞이하는 실패라는 단어가 머지 않은 미래에는 다른 단어로 쉬이 바뀌기도 하는게 인생 같습니다. 당신의 후회와 시련이 빠른 시일내에 성공과 환희로 바뀌어 돌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2018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낸 우리 모두에게...박수를..
Sasha 좋아요 5 │조회수 61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페에 앉아
여기다 여기는 바로거기다 네가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던 곳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아직 좋아하면 그때 같이 걸어가자 했던 곳 아직 할머니가 못 되었고 나는 아직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포기 못 했다 별의미 없이 시간때우러 오게 되었는데 커피라도 맛있을 것이지... 쓰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해요
원래는 여친이랑만 하다가 헤어지고 나니까 너무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 사람은 없고 보통 섹파구할때 어디서 구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 시합...
오늘 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났네요 ㅋㅋ 잠시 운동생각은 접고 편히 쉴수있을꺼같아요 ㅋ 레홀재미좀 빠져봐야겠네요 ㅋㅋ친하게 지내요 ㅋㅋ
나가리오 좋아요 0 │조회수 61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도 제시간에 먹었는데
벌써 배고픔... 딴것도 고픔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61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나도 받고싶어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분들...궁금한게
다들나이가어찌되세요? 제가너무일찍입성햇나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레홀샌애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0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8등신 미녀보다 지금 넣고 싶을때 받아주는 그녀가 더좋죠
똥배 있음 어때요 나도 있는데 ㅎ 소소하지만 이렇게 좋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아침소주 때리고 들어오는데
동트는 하늘이 노을진 하늘만큼 이쁘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하십시요.
차오빠 좋아요 0 │조회수 61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늘로써 자소서 3부작이 최종회를 맞았네요. 제목은 예고해 드린 대로 여성혐오에요. 쓰다 보니 술이 많이 깨서 언어는 조금 순화됐지만 주제가 민감한 만큼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은.피해가셔도 좋습니다. 짧은 글이니까 붙여 놓았습니다. 혐오라고 하면 더럽고 추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만 여기서 제시한 혐오는 열등하다는 의미겠죠. 여성혐오를 대표하는 격언이 있죠. “여자는 약하다. 바트 어머니는 강하다.”정..
술먹은개 좋아요 0 │조회수 61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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