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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8개 검색되었습니다. (1684/5840)
익명게시판 /
고양이한테 간택당했어요
낙산공원인데 고양이가 있길래 귀엽다 ~했더니 무릎올라와서 잠드네요 ㅋㅋㅋ 움직이지도 못하는중 ㅠㅠ 넘 기여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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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정조대
사용해보신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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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트레스 푸는 방법?
최근에 이별하고, 이직하고, 이사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가 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반려중인 고양이들도 고생이네요. 혹시 인간이든 고양이든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확실하고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AX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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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방금 있었던 일
계단에 왠 여성분이 고개를 푹 숙이고 계심 딱 보니 술취해서 앉아계신것 같아 혹시몰라 다가가 깨웠음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자기좀 재워달라고 헐~~~~ 바로 경찰불러서 가는거 보고 집에 들어왔네요 잘한거겠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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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사친
별그램으로 맛집위주의 글을 쓰다가 우연히 단톡방에 초대됨 남자 30명 여자 120명 같은지역사람끼리 친해져 정모를 했는데 남자2 여자7명 모임 카페갔다 술먹다 노래방에서 노는데 술도 좀 들어가고하니 같이 클럽에서 온것처럼 부비부비하면서 놀다가 발기됨 그걸보면서 깔깔웃다가 섹드립으로 대화가 변경 그리고 크니작니 얘기하다가 한여자가 내 고추 만지고 나도 만진다하니깐 만지라고함 옷위로 가슴만 만질수 있었지만 행복하였음 그렇게 7명의 여자와 폰번호를 교환한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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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럽 같이 가요~~~~
클럽구경 같이 갈사람 있어요~?서울요~성인클럽구경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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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겨우 멘탈 잡아가고있었는데 사람 엿먹이는것도 가지가지네요 ㅋㅋㅋ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꽤 오래 연락했고 매일 통화도 하면서 힘들때 위로해주고 같이있어주고 가까워졌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장관리 당한것 같네요 ㅋㅋㅋ 끝까지 인정하긴 싫었는데 끝까지 사람을 엿먹이는군요 ㅋㅋㅋ 꼭 그렇게 까지 해야만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멘탈 바사삭인데 ㅋㅋㅋ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말했어요 차라리 마음이나 주지 말걸 제가 한심해집니다 여태까지 좋아한거 후회한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몸이 떨릴정도로 후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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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9금 테스트결과 섬뜩하네요
솔직히 무시하면서 테스트 했는데 와우... 너무 정확해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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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믿고 싶지 않아!! 너무 오래 굶은채 자위로 연명하는 것도 이제 싫다! 내 텐가가 점점 기능을 상실할수록 허무게이지는 상승... 여자여자 오도동통 글램글램 한 분과 새로운 한 주의 경종을 울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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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가 하고 싶어요.
여자는 봄, 남자는 가을이라고 하는데 전 봄을 더 타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가을에는 그냥 가을이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봄만 되면 기분도 싱숭생숭해지고 기분도 괜히 막 센치해지고... 요새 들어서는 섹스를 하고 싶다기 보다는 누군가와 함게 달달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누군가와 달달한 연애도 해보고 싶고 딱히 섹스가 아니더라도 같이 손잡고 거리도 걸어보고 맛집도 가고 책방도 들러서 서로 좋아하는 책도 보면서 동물원이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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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란한 제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ㅎ(긴글주의)
글로 작성하려니 안올라가서 메모장에 새로 써서 캡쳐본으로 올립니다...ㅠㅠ 캡쳐라서 죄송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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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 한번 올려보아요~(이벤트)
열심히 찍어봣지만 정말 힘드네요ㅠㅠ 비루한 몸이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용기내어!!^^ 질문 받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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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냄새나는 자지가 빨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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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춥네요 훌쩍
일생의 대부분을 섬(?)이나 바닷가에 살다보니, 바람만 대비하면 춥진 않았는데... 직장다니면서 춥다춥다 를 입에 달고 삽니다() 잔뜩 껴입고 나오긴 했지만 뭐랄까 뼛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출퇴근길에 많은 여성분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치마에 스타킹신고 다니시는 거 보면 정말 여성분들이 추위에 강하구나 라고 새삼느끼네요;ㅅ; ..
연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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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내에게 애인이 생긴 날(데이트 후기)
몇 번이 시행착오 끝에 아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를 찾았다. 지방에 살아서 거리가 늘 문제였지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만나볼 만한 사람으로 보였다. 먼저 아내와 둘이 연락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침 아내가 남자가 사는 지역으로 갈 일이 있었다. 간 김에 식사나 하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오면 어떠냐고 묻자,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 되었다고 망설이는듯 하면서도 시간 낼 수 있는지 남자에게 한번 물어는 보겠다고 했다. 남자는 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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