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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9개 검색되었습니다. (1690/5842)
익명게시판 /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시 레홀분들중 그런분 계신가해서요 내 애인 또는 배우자가 나몰래 바람을 폈을때 상처 안받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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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만
취했나요 낼출근은ㅜㅜ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60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체가 중요한게 꼭 섹스 때문만은 아닌듯....
타고나기를 상체는 좀 말라 보이는데 엉덩이랑 허벅지는 그런대로 튼튼해보이고 군생활 할때는 선임이 오리궁댕이라고 막 손으로 밀어주고 했는데 그래도 마른것보다는 이게 확실히 낫더군요. 체력 측정할때 보면 턱걸이, 멀리던지기 등은 못했지만 멀리뛰기, 오래달리기 같은 하체 쓰는 운동 하면 반에서 1-2등은 하고 만점은 충분히 맞을 정도였으니까... 제 엉덩이가 좋아 보였는지 엉덩이 만지면서 은근슬쩍 추파를 던지던 여자분도 있었는데 제가 그때는 워낙 쑥맥이었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3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동사적표현의 Fantasy lady 시크리티아 리뷰
그동안 여러 자위기구를 사용해봤다. 솔로일때도 물론, 커플일때도 꾸준했다. 이왕 할거면 손보다는 색다른 기구를 이용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사용한 Fantasy lady 시크리티아는 다음의 특징을 갖고 있다. 1) 자위시 중요한 손목의 스냅과 속도에 최적화된 사이즈 2) 질과 애널을 동시에 감상하고 정복할 수 있는 쾌감 박스를 뜯고 포장을 벗기자 특유의 오일리한 냄새가 난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크지 않은 사이즈임에도 여성의 성기를 제품의 굴곡..
동사적표현 좋아요 0 조회수 6073클리핑 500
익명게시판 / 채팅으로 만난 섹파 1편
22살 166에 55정도였고 씨라고는 하는데 B컵정도 되는거같았다 재미로 앙톡을 깔아 안뇽안뇽 이러면서 놀기를 두시간 어느여자와 말이 잘통했고 카톡으로 넘어갔고 전화도했다 전남친 전여친 얘기하며 웃고 그럴때 자연스럽게 섹파라는 단어가 나왔다 그아이는 전남친과 섹파에 대해 긍정적이였고 나는 전여친과 섹파관계로 안지내고싶다 못지낸다 라는 생각을 갖고있다라고 말할때쯤 만날까?라는 얘기가 나왔다 가깝지는않지만 차타면 20분정도였고 만나볼까!란 생각에 밥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3클리핑 1
전문가 섹스칼럼 / 교감섹스 3 - 욕구에 사로잡히면 교감하기 어렵다
미드 [true blood]   섹스는 느낌의 세계. 말이 필요없다. 자신의 느낌이 곧 파트너의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느낌의 "안테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때가 있다. 파트너가 느껴져야 하는데 영 감지를 못하는 것이다. 음양융합이 일어나야 하는데 전혀 융합되지 않는다. 내 상태가 파트너의 상태여야 하는데 파트너는 "나는 아니거든!"이라고 한다. 각 자 자신의 상태만 있을 뿐..
샥띠 좋아요 0 조회수 6073클리핑 897
자유게시판 / 키스님 선물받은 후기 ><
선물관련글은 11/27일에 올라왔고 당첨자글은 11/30일에 올라왔는데 3주넘게있다가 이제와서 글을 씁니다.......... 용서해주시와요 키스님.. 원래 글에는 남3 여3 총6분께 선물을 주신다고 했는데 여자회원분들의 참여률 저조로 제가 정말 운좋게 받은케이스라... 정말 뜻깊게 쓰고싶었습니다.......만.... 댓글에도 분명 응원만 하고갑니다 라고 했기때문에.... 다른분께 양보드리거나 받지않는게 맞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키스님이 뽑아주신 성의를 무시..
blairwaldolf 좋아요 3 조회수 60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닐만 해줘....(2년전 후기)
2년전 커닐만 원하시는 분이랑 오랜대화끝에 만나게 되었죠 나이차는 좀 나지만 만나자마자 동네 오빠동생같은 분위기로 맛집가서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그렇게 조금씩 친분을 쌓아갔죠 저녁이 되어서야 여성분이 조심스럽게 커닐애기를 꺼내고 우리는 텔에가서 본격적으로 서로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천천히 진행을 하였죠 커닐은 항상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저만의 노하우로 진행을 하였으며 그녀 또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서로 윈윈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 삽입을 원하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72클리핑 0
단편연재 / 어느 날 불어온 그녀라는 바람 1
영화 [비열한 거리]   전 20대 후반에 결혼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지점으로 발령을 받고 일을 하던 중 사내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좋아했고 그래서 어려움 없이 결혼했습니다. 제 와이프를 보고 보기 드문 미인이라고 다들 얘기를 합니다. 처음 면접 볼 때 인사팀에서 탤런트가 입사 원서를 냈다고 소문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아무튼, 결혼하고 와이프는 아이를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퇴사했지요. 그리고 전 열심히 회사에 다니고 있을 때였습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072클리핑 398
익명게시판 / 에널입문
에널에 관심이 생겼어요 에널 플러그 젤 다 있는데 혼자서 할려니까 힘드네요 ㅠㅠㅠ 괄약근이 늘어나는거 같기도 하고 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약
내 애인이나 배우자가 솔로 행세를 하며 맨날천날 외롭다, 뜨밤보내고싶다, 화끈하게 하고싶다는 글을 인터넷에 주구장창 쓰면 어떤가요? 댓글 달아주시는님들 미리 뜨밤 기원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교회 결혼식 왔어요
교회 진짜 오랜만에 왔네요. 낯설어...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의외 였던 그날..
애무를 좀 과하게 하는것 빼고는 아주 일반적인 섹스를 즐기는 저인데.. 딱한번 좀 저 답지 않은 섹스가 있었네요. 어찌 어찌 알게 되고 대화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야한 대화도 많이 했는데 둘이 하자 해보고 싶다 이런 얘기는 없었고 섹스에 대한 일반론이나 내 취향 경험등을 얘기 했던것 같아요. 통화중에 한번씩 침묵이 흐르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가 흥분해서 그랬던것 같아요. 저도 야한 얘기 할때는 언제나 풀발기 상태였죠. 어쩌다 어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71클리핑 0
단편연재 / 미지근한, 뜨거운 4 (마지막)
미지근한, 뜨거운 3 ▶ https://goo.gl/J7dthJ 영화 [살결]   놓고 싶지 않은 작은 손을 잡으니 안도감이 찾아왔지만 금세 다시 불안해졌다.   함께 한 시간이 순식간에 증발될까 봐 작은 갈등도 만들지 않으려 했다. 서로의 밤을 채울 때마다 점점 공허해졌다.   그녀는 삶의 목표이자 낙인 음악을 줄여가면서 생활비를 벌었다. 거기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날도 뜨거운 관계 후 그녀를 꼭 안고 있었다. 호흡이 점차 돌아올 때 입을 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071클리핑 466
자유게시판 / 아가되는날
리터치하러가요! 야호
jj_c 좋아요 0 조회수 60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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