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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9개 검색되었습니다. (1698/5842)
자유게시판 / 섹스와 사랑은 별개의 문제이다....
아마 이런 주제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익게가 더 좋을 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일듯 해서 이렇게 자게에 글을 올린다.. 레홀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섹스에 대해서 남들보다는 열린 시각으로 남들과는 조금더 관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들로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나의 생각은 그렇다. 가끔 고민을 한다. 꼭 사랑을 해야 섹스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섹스를 해서 사랑을 하는 것인지.  레홀에서 가끔 보이는 글들은 섹스 트러블이다. 너..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좋네요
좋아..섹스퐌타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 . . 무슨일인가요...ㅠ 무언가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하지만!! 다시 밝은 레홀이 돌아오겠지요ㅎ 오랜만이에요~~ 모두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하나둘씩 보이고 ㅋ 시간이 넘 빠르네요~~ 겨울로 가는 길목이라 일교차도 크고 미세먼지도 자주 오는데 기관지 조심^^ 감기 조심하시길요~
GIRLFRIEND 좋아요 5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디 여러개 쓰시는분 계신가요?
아까 댓글로 보니 아이디가 여러개일수 있다고 하시는데 여기 주민번호 쓰고 인증해서 들어오는것 아닌가요? 가입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가족껄로 사용하는건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욥.. 진짜로 아이디 여러개씩 쓰는분이 계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첫경험 후기
안녕하세요ㅎㅎ 전에 남친이랑 드디어 애널 해본다구 썼던 쓰니에용 기억 하실라나..? 드디어 애널섹스를 했답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서..  처음에 넣을 땐 아팠는데 다 넣고서 남친이 적응 할 시간을 주니까 움찔움찔 하면서 적응하고 천천히 움직였더니 뭐랄까 ㄸ싸는 느낌..? 근데 그 느낌 사이에 내 애널에 자지가 박힌다는 생각이 드니까 정신적으로 쾌감이 커서 더 흥분하고 보지는 물이 질질 새고.. 생각보다 좋은 첫 애널이었어용ㅎㅎ 제 섹스 판타지가 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에는 유산소가 진짜 최고인듯.
미용 근육도 물론 좋지만,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섹스 실전에는 유산소가 진짜 최고인듯 합니다 강직도, 발기력, 지속력, 사정지연 특히 가장 중요한 체력으로 인한 끝없는 순박시간. 뭐 다이어트는 덤이고.. 특히 여자들 중에 마라톤하는 여성이 파트너면 기둥째로 뿌리까지 뽑히는 느낌이라던데..흐 혹시 러닝하는 여성 파트너 두신 남성분들 계신가요?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꼴릿꼴릿한 썰
쓰고 싶은데 쎅을 해야 썰을 쓰지 썰 쓰고픈 여자 없어요? 우리 함께 썰 소재를 만들어 보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원나잇은 그냥 원나잇이다.
아래에 글을 읽고 의견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 글을 하나 남겨보러고 한다. 원나잇에 대해서 절대적인 Positive나 Negative 한 생각은 난 가지고 있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 마다 조건 배경 환경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단지 원나잇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 사이의 일이기도 하다. 원나잇은 교감이 없는 섹스이다?  사실 그렇지는 않다. 일반적인 경우 사람을 만나서 섹스를 한다면 전혀 교감이 없는 상태에서는 사실 불가능하다. 물..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60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골프장동영상좌표좀..
골프장동영상좌표좀 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식해서 돈 버셨다는 분
계좌 인증 좀 해 주세요. 모의투자 계좌말고. 실제 거래계좌로요. 모의투자는 일련번호가 다르다는 거 아시죠? 주식카페에 올라 오는 수 백프로 계좌들은 전부 모의투자나. 문서 프로그램으로 지들이 그린 거라 짜증이 나요. 지금 당장 올려야 신뢰도가 입증 되겠지만 님은 특별히 시간을 무한으로 드릴게요. 가짜 계좌 꾸밀 실력도 성의도 없어 보여서 믿음이 가요. 실 계좌 구경 한 번 시켜주세요. 혼자만 먹지 말고 같이 좀 먹읍시다. 이젠 정말 가난이 지긋지긋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가입한 홀린이인데요
여기 본인 사진 업로드 제한이 어디까지인가요?? 음부 노출도 다 허용인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마눌님과 술한잔했는데
먼저 달려들었던 마눌님 이었는데 모성애가 성욕을 집어삼켜서 그런지 섹스에 소극적이 됐네요 이러다 섹스리스되는거 아닐까 걱정되어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출산후 돌아오지 않는 몸이 가장 큰 이유더군요 예전의 불타던 시절이 그리워서 하소연 해봅니다.  
오컴 좋아요 0 │조회수 6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 흥분시키는 한마디ㅋ
남자들은 시각적인것에 많이 흥분하지만 때론 말 한마디에도 흥분한다! 특히 " 나 하고싶어" 가 나는 가장 흥분된다!! 외로운밤이군요 ㅋㅋ 레홀러 여러분은 어떤말에 가장 흥분되나요?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6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외롭지 않은 이벤트
지난번에 남친을 위한 외로운 이벤트 했던 사람 입니다 . 조금 전 남친과 일주일만에 사랑 나눴어요. 원래 심플한 속옷 좋아하는데 오늘은 귀엽게 핑크핑크 러블리섹시컨셉 이벤트 해줬어요 . 오글거리는 귀여운 속옷이지만 팬티는 쥐스트링이라 나름? 섹시:-) 남친은 좋아하네요 ㅋ 남자분들 저런 오글거리는 공주풍 속옷도 가끔은 나쁘지 않죠?? 평소에는 심플 섹시한걸 즐겨 입어요. 오늘도 작은 고민이 있어요 남친 물건이 좀 크고 엄청 딱딱하고 배꼽위로 올라 붙어 있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레이 질의 응답]4일차 "루라"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요일 이른 아침이네요~ 이런 재미난 일에 끼워주신 포비아스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질문이 상대적으로 적을까 걱정도 되지만 일단 슛!들어갑니다~~~~~ ^^ 아무 질문이나 퍽퍽 남겨주세욧! 그리고 저를 뽑아주신 포비아스님과 질문 중 제일 인상적인 질문을 해 주신 한분을 내 맘대로 선정하여 스타벅스커피 한잔 쏩니다! ㅋㅋ *다음 주자는 "따뜻한 햇살"님 으로 하겠습니다...
루라 좋아요 1 │조회수 605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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