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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9개 검색되었습니다. (1709/5842)
익명게시판 /
또...
또 다른 일탈을 했다 처음이 아닌데 왜 이렇게 긴장이 되고 떨리는지 부드럽게 날 만지는 그의 손길이 좋았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 그의 행동이 좋았고 키스는 정말 그의 입술을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뜨거운 섹스도 물론 좋았지만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안아주는 그의 품이 좋았다 아직도 그의 체취가 내 몸에 남아 있는듯하다 또.. 안기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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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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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다떨고 싶으다
다들 고민 상담은 누구와 많이 하세요? 큰 고민이 있는데 가장 친한 친구와도, 가족과도 지인들에게는 이야기 못하겠고 그냥 제 주변을 아무도 모르는 사람과 툭 터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그런날 저만 그런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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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안전한 섹스 하세요.
.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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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없던 사이에
은근 나름 핫해진 레홀의 분위기!는 기분탓인가용?! 일요일인데 내일도 쉰다니ㅠㅠㅠㅠ행복해요 계획 있으신 분들은 뭐하실껀가여?.?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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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집으로 가는 길~
저녁은 뭐 먹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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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곳.의 문제쩜을. 아랏따!
보니까.이.네홀이라는.곳이 똑토칸 여자.들은.댓글 보니까.음청.많은데!! 남자들.은.멘~날.모텔.색스.파트너.구함! 이런 야그만.하니까.안되는거.아닌가?함니다. 몸도.좋고.머리도.똑똑한.남자.들을 원하는것.같읍니다. 운동하고!책일고!그럼.됩ㄴ다! 색스할.쑤.잇읍니다! 으허허 당장 헬쓰.끈고.도서관.가겟읍니다. 당장.몽테누의.수상녹부터.빌.렸.읍.니.다.ㅋㅋ 모두.파이.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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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거리연애하시는분들 (운전1시간정도) 질문좀요
대부분 남자가 여자가 있는 지역으로 가구 아무래도 거리가있다보니 평일엔 힘들고 주말에 1번은 보는데 보통 만나면 데이트하고 숙박업소에서 자고오시나요? 그리고 또한가지 궁금점은 원래 연애초반에는 서로 흥분도가 높고 설렘도 높아서 더 자주보고 더 많이 잘려고하는데.. 장거리같은 경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예를들어 자위로 달랜다.평일에도 힘들지만 보러간다 등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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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북충남 모임 혹시있나요?
모임 들어가고싶은데 혹시없나요?
강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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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하고
아는 오빠가 저의 장점이 솔직한거라고 말하는데 전 저의 단점이 솔직한거 이기도 한것 같아요 ㅋㅋ 장점이 단점이 될수도있고 그렇죠? 다들이런 장점같은단점 갖고있으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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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2년생
김지영 내가 한국에서 나고 살아온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작품, 작품과 관련된 현상과 반응에 대해 아무런 비평을 표현 할 수가 없다 다만, 허구적 소설의 인물이 정말로 82년생들을 일반적 대중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소설이 아니라 당장의 주변 현실에 공감하고 연대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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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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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광고) 원룸 어디까지 가봤니?
친구가 강남에서 부동산 일을 합니다. 대치 논현 역삼 양재 신사쪽에 분이 계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원룸 투룸 아파트 사무실 다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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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해요!!남편도 안오고..
나홀로 집에..아..먼가 슬프고 우울한기분! 회사회식 간단히하고 일찍온다던 남편은 아직도 귀가전~ 임신중이라 그런지 기분이 오르락.내리락!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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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취하고싶ㅊ어요
매우매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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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팽 좋아
부드럽게 쓰다듬다, 찰싹!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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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타인의 손길
퇴근길에 예약해둔 마사지샵에 들렸다. 마음은 무겁고 몸은 피곤하고.. 안마하시는 분이 다리을 꼬고 앉지 말라며, 골반이 비뚤어 졌단다. 항상 듣는 얘기지만 버릇이 쉽사리 고쳐지지는 않는다. 마시지샵을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미용실에 들려 머리카락도 짧게 자르고 집으로 들어서니..내 손길을 기다리는 우리집 강아지. 언제나 반겨주고..내 손길을 기다리는 것은 너 뿐이구나.ㅠㅠ..
설렘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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