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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8개 검색되었습니다. (1717/5842)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싶은 오늘
아 정말 오늘 섹스하고 싶은데 파트너들이 지방출장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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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좀 민망스런 힙업 운동하다가 든 생각인데요. 다른 조건 다 보통인데 얼굴이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많이 못 생긴 남자가 보통의 조건인데 보통보다 이쁜 여자랑 잘 살고 있으면 섹스 경쟁력이 있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ㅋ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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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만큼은..(1)
당신의 충성스런 노예가 되겠습니다. 섹시한 주인님, 어서 저를 막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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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9 30 2박 3일로 서울 놀러 갈려고 그러는데
야경, 풍경, 이쁜 카페 사진 찍을 수 있는 괜찮은곳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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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짤 구걸
어디어디 괜찮은짤 없나아~~~ 눈 크게 뜨고 찾아보아요오~~
움직이지마내가해 좋아요 0 조회수 60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안
30대 청년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묻는 글이 되겠네요. 혼자 있을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많이 느낍니다. 불안 속에서 잠에 들고 불안과 함께 아침에 일어 납니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을 만났고 연애를 하게 되었고. 불안을 잊고 살았습니다. 어느 만남이 그렇듯 이별을 맞이 하였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눌려있던 불안감은 전보다 더 크고 아프게 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도 운동을 해도 일을 해도 알 수 없는 불안이 저를 괴롭힙니다. 그냥 산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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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사진... 펑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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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소망한다. 나에게 금지된 것 들을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경우에 따라서 이성 앞이라도 음경이니 성기니 하는 단어들을 거리낌 없이 쓸데가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지.보지를 언급하면 성추행으로 취급된다. 음경이 더 정숙한 말도 아니고 자지가 음란한 말은 아니지만 문화와 풍속이 자지 보지를 포르노의 영역에 가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교시 이성의 입에서 이 단어가 직설적으로 뱉어지면 흥분이 더욱 고조되고는 한다. 쿠바산 고급 수제 시거가 학창시절 친구들과 화장실에 숨어서 돌려 피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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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의 후기는 내일 쓰겠습니다..
어제 재밌게 잘 놀았는데 너무 재밌게 잘 노느라 잠을 못잤더니 근 3일 수면시간이 합쳐서 10시간...저 원래 하루 8시간 꼬박꼬박 자는 사람인데...ㅋㅋㅋ 어제의 그런일은 또 그런일대로 두고 후기는 또 후기대로 남길게요~ 이번주 내내 바빴는데 레드15를 끝으로 한동안은 좀 안 바쁠수 있을것 같아서 좋네요 ㅎㅎ 다들 굿밤되십시오~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6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이라는 녀석이...
  가끔은 지맘대로 써지기도 하고, 가끔은 머릿속에서는 정리되어 있는데, 손가락 끝에서는 이상하게 안써지기도 하고... 그냥 마음을 놓아야 써지는데, 오늘 따라 마음이 심란하네요.   오늘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써보려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유독 그녀가 보고 싶어지네요.   그녀의 손길이.. 그녀의 입김이.. 그녀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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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텔에 있는동안 쥐어짜고해서 3~4시간에 3번사정하는거면 적은건가요??
20대 초중반인데요 너무 힘들어여 2번째까지는 어찌하는데 3번째는 자지도 잘 안서고 싸고싶은욕구가 잘 안올라오고..둔해진달까??... 피스톤운동을 조금이라도 쉬면 다시 금방줄어드는데...여자친구는 왜 그것밖에 못하는거냐고 원래 다른남자들은 더 잘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여자친구도 제가 첫경험이거든요 그래서인지 평균적인걸 잘모르는듯한데..ㅠㅠㅠ어찌해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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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의 가정 파탄내기?
ㅎㅎㅎ 여자친구한테 유부남이 전화와서 보고싶다느니 만나고 싶다느니 전화가왓다네요 저랑 같이있는데도 ㅁ9예전에 술취해ㅅㅓ 전화해서 거기어디ㄴㅑ 지금 너보ㄹㅓ 가겠다 이렇게 전화왓는데 뚜껑열린거 겨우참았는데 그넘 집도 아는데 마누라한테 찾아가서 남편관리 똑바로 하라고 한번 샤우팅 할까요? 카톡보니 눈이 뒤집힐라구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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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사합니다~☆☆☆
여러번의 오프모임에~ ♤멋진♤ & ☆아름다운☆ 형님!누나!동생들을~ 알게되었고~무한 즐레홀생활을 하고있는 달콤샷! 초반엔 여기서 뭐하고있는건가 회의도 느낀적도있지있지만~ 요즘은 ☆레홀을 알고☆ ☆레홀을 이해하고☆ ☆레홀의 분위기 파악잘하며☆ 즐레홀 하고있네요~ㅎㅎㅎ 아침부터 생일축하해~!!!! 메시지와 전화들이 여기저기서 울리네요~ㅎ ☆모카케익좋아하는거 어찌아시고~!☆ ☆케익선물까지 해주신 멋진형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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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전 혼텔
간만에 모텔 혼텔하네요 콘돔보니 자지가 너무너무 꼴려요ㅠㅠ 야한영화 보는데 흑.. 내가 저 남자보다 더 잘빨고 잘박아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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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56년 만에 재심,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피해자는 강간을 시도한 가해자로부터 도망가려 했지만 가해자는 피해자를 3번이나 넘어뜨려 범행을 시도했고 피해자는 강간을 피하기 위해 가해자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하지만, 56년 전 피해자는 정당방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유죄, 강간을 시도한 가해자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56년 만에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서명운동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YEHzjD3_l2MnljMGj14KGc06Rk84HMATBhOSITELaETEGvQ/view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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