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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9개 검색되었습니다. (1719/5842)
익명게시판 / 비오니카섹땡긴다요~
으슥한데....많이아는데... 할사람이 없네용~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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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진지한 관계를 가질분을 찾고싶습니다.
우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기중부지역에 살고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시기도 시기이고, 업무상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이 없네요. 어느 순간 뭔가를 해도, 전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행복한 순간이든, 혹은 그렇지 않은 순간이든 그걸 나눌사람이 없다는 삶은 반쪽짜리 삶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이제는 뭐랄까..진짜 같은 곳을 향하는 동반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렸습니다. 레홀의 취지와는 맞지않는 글일수도 있으나 오히려 개방..
카누다크로스트 좋아요 0 조회수 6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
남자는 첫번째로 기승전 여자외모라고도하고 가슴 골반 등등이 그다음으로 따라와 섹스하고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는거같은데요 아무리 예쁘고 섹스할때 좋아도 대화에서 뭔가 코드가 안맞거나 성격이 별로일때 혹은 평타외모에 가슴도 작고 섹스는평타여도 대화가 통화고 같이있을때 재밌고 편안할때 상황에 따라 상대에게 느끼는 매력이 다양할거같은데요. 여자의 외모 섹스, 그이상의 매력의 상관관계 남자분들은 여자의 어떤점에서 성적매력과 그이상의 매력을 느끼고 오래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점!!!
맛있는 점심들 되세요~ 전 피방에서 친구들과 라면을ㅠㅠ
토이스 좋아요 0 조회수 6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플 기혼자가 섹파 만든다는 글이 많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익게에 떡하니... 이런 글들이 눈에 딱 띄는군요. 예전에도 잊을만하면 커플인데 기혼인데 섹파 만드는것에 대해 의견을 구하는 글이 올라오죠. 정말 궁금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줘서 그 말들을 핑계로 죄책감 없이 일탈하고 싶은 욕구겠죠. 그런 글들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해보죠. 결혼 전이라면 섹파를 만들던 양다리 오다리를 걸치던 마음대로 하세요. 대신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세요. 입장 바꿔서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만..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6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이프가 변했어요~
섹스리스가된지는 오래... 얼마전 금전적인 문제가 터지고 와이프 우울증까지... 이혼얘기까지 나오고.... 우울증떄문이겠거니 하며 제가 어르고 달래 아이들봐서라도 서로 더 노력해보자 했죠 전혀 몰랐던 금전적인 문제 제가 다 해결해주고 잘살아보자 했습니다 각방쓰다가 한침대 쓰기시작했고 집에온후 이틀 연속으로 불타는밤을 보냈습니다 3째 되는날 정으니가 미사일을 마구마구쏴대며 빨갱이가 쳐들어왔죠 이틀연속이 어디냐~ 하며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소파에 앉아 티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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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콘돔느낌이 싫다고 그냥 빼고하자그러는데..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콘돔느낌이 싫다고 그냥 뺴고하자그러네.. 아..근데 지금 내 나이도 많지도않고 만약에 실수로 잘못되기라도 하면 진짜 인생 ㅈ되는거아냐 사가미?그거랑 다른거 말고는 잘안써봤는데 좀 추천해줄만한곳 있으면 알려줘 형들..ㅠㅠㅠㅠ 좀 이것저것 사서 부드러운걸로 해야지 그나마할것같은데..짜증난다 제발도와줘..
피르시스 좋아요 0 조회수 6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정말
되는게 하나도 없는 날이에요,,,,,, 누가 제 운을 다 가져간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토욜출근으로 피로한 몸 마사지 받으러 총총 모두 즐토되세요오 :)
jj_c 좋아요 0 조회수 6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안에 전체적으로난 상처
입안에 전체적으로난 상처 ㅜㅜ 약국에 가기 귀찮아서 (그래도 추천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오렌지주스를 한모금 머금고 있었어요. 따끔따끔한 것이 꽤나 자극적이다라고 생각하며, 내 내면 어딘가 깊숙한 곳에 가학적인 성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개똥철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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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엄마의 실수
아무리 실수라지만 인터넷 올리는건 ㅡㅡ 이해안됨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60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만난 그녀와 불타는 밤
금요일 밤에 어플로 알게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여성분이 먼저 애널섹스를 해보고 싶다고 하였기도 하고. 저도 애널섹스에 대한 환상이 컷기에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처음 모텔에 입성 후 관장을 한 뒤 손가락에 젤을 묻힌 뒤 천천히 이완을 시켜줬습니다. 하나를 넣고 점점 이완 시킨 뒤 2개...3개 까지 이완시켯고 삽입 ㅎㅎ 처음에는 어찌나 뻑뻑하고 아프다고 하길레 혹시나 젤을 더 묻히니 쑤욱하고 들어가더군요♥ 그렇기 폭풍애널섹스 이후 둘다 씻고나서 누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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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독특한 취향
남친은 내가 짜증내면 귀여워서 놀리고 싶고 화를 내면 흥분이 되고 자지가 선데요.. 며칠 서로 냉전기여서 톡으로 다퉜는데 화를 내고 있는데 자지가 선다고 톡을 보내고 좀전에 전화로 화를 막 내고 있는데 이번일은 잘못했다고 사과하는데 전 아직 화가 안풀렸는데 미안한데 자지가 풀발기했다고 자위하고 싶다고.. 요즘 욕하면 흥분된다고 자위하면서 욕하더니 나보고도 욕해달라고 시키고 욕해주면 더 흥분하고.. 아무래도 남친이 상변태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저보고 정액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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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가 뜨겁네요. (후방주의)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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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오늘도 또 병신 호구짓 뻔히 알면서도 맨날 당하네 병신 등신 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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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아침부터
섹파랑 정리됫네요 남친있는여자라서 만날때마다 좀찝찝하고 이러면안되겟지란생각때문에 좀그랫는데 시원섭섭(?)하네요 으아아ㅏㅏ아ㅏ성욕이다운되는소리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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