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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5개 검색되었습니다. (1727/5841)
자유게시판 / 여사친
여사친이 있는데 지금은 아무감정도 없어요. 결국 남녀사이라서 감정이 싹트게 될까요? 님들은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람이다 좋아요 1 │조회수 5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단한 중성화 수술
말이냥 방구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전 6번 식사한 사람입니다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5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시간
힘든 월요일이 지나가고잇네용 이 힘든 월요일밤을 즐겁게보내고싶으신분 쪽지주세여 톡하면서 재밋게보내여^^
워대운 좋아요 0 │조회수 5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진 애인과
섹스를 하고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죠. 헤어진 지 3개월 된 애인과의 섹스를 하고싶네요 헤어진 후 몇 번 찾아가 밥도먹고 술도먹고 같이 잠도자고.. 그랬었는데, 다른 사람과의 섹스는 꿈도꾸기가 싫네요… 그도 같은 마음일 수 있을까요 내 마음을 부담스러워할까 일부러 연락도 안하고있는데, 섹스만 하는 사이가되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몇 번 했었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86│클리핑 0
책, 영화 / 당신의 욕망을 인정하여도 좋아 - 프랑스 중위의 여자
영화 [프랑스 중위의 여자]   이분법 때문에 그들은 육체보다 영혼을 더 진정한 것 훨씬 참되고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아니 육체는 진정한 자아가 아니며 오직 영혼만이 진정한 자아라고 생각했다. 그들에게 영혼은 육체와 결부되지 않은 것이었다. 육체는 짐승이고 영혼은 그 짐승보다 훨씬 높은 곳에 떠 있는 숭고한 존재였다.   그러나 영혼은 설명할 수 없는 필연적 약점 때문에 못되고 반항적인 아이에게 끌려가는 하얀 풍선처럼 짐승이 움직이는 대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986│클리핑 526
익명게시판 / 아쉬움
난 주말만 기다리고 있는데... 일요일 근무라네요. 금토 연수라 가게되도 토욜 밤에나 도착. 월요일은 출근해야됨. 롱디라 너무 힘드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를 찾아서
이름도 성도 모른채로 둘은 그냥 남과 여. 딱 둘 사이로만 남은채로 시작. 처음에는 카톡으로 서로를 탐색해본다. 아무것도 모른채 오로지 남과 여로 본능을 알아가다가 귀로 자극해본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녀의 귀를 자극하고, 내 목소리에 흥분섞인 그녀의 목소리는 내 귓가에서 또 다른 흥분제가 되어준다. 그러다 서로의 흥분을 만족시키고 귀로 자극을 준 다음 그녀와 나의 만남으로 서로를 탐해본다. 그녀의 흥분을 천천히 고조시키고자 오일을 준비하고 손끝에 풀어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기전까지 야~한이야기 하다자면 좋겠다! 형~^^
선선한 가을밤~자기전에 야한이야기 나누다가 나른할때 자고싶다!(단,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1회는 필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
너무 귀엽져 ㅠ 품안에서 그릉그릉 오토바이에 꾹꾹이 파티 ㅠㅠ 애기야 근데 너네집은 어디니...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5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밀당을 원해?
저 나름 밀당 고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설의 쏴롸있네 누나 비하인드
쏴롸있네~
콩쥐스팥쥐 좋아요 2 │조회수 5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첫번째 펫입니다!! 레홀남 님들...혹시 긴장이 너무 많이 되거나 아니면 술을 많이 마셔 만취 상태거나 아니면 너무 성적으로 안끌리면 섹스를 하려구할때 물건이 안서는 경우가있나요??제발 알려주세요... 경험담이나 상식이나 ㅠㅠ
첫번째펫 좋아요 0 │조회수 5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날씨가 헌팅하기 좋지
날씨는 덥고 시원한곳 가고싶고 옷도 노출해서 자신감도 업업업 여름은 헌팅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기막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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