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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4개 검색되었습니다. (1731/5841)
자유게시판 / 비온뒤라..
출근길이꽤쌀쌀하네욤 ㅠ 남들다퇴근할때출근하려니까 쓸쓸하구나ㅠㅠ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권태기 커플 관계 질문이요
여자친구와 오래사귀다 보니까 저 같은경우 성욕이 너무넘치는데 여친같은경우는 초반에는 성욕많다가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관계도 저를 위해 좀 억지로해줘서 물도 잘않나오고 평소에 좋아하던 애무 정성것 해줘도 간지럽기만 하다네요 그래서 관계하다보면 아파해서 하다가 그만두고 입으로 물빼주고하니 저도 김새고 여친도 미안해하는데 어떻게 해야 여친의 성욕이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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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곱창 맛집 알려주세요
수도권에 소곱창 맛집이라그래서 가봐도 다 그냥저냥 ㅠㅠ 소곱창구이 맛집 공유해주세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년정도 만났던 섹파가 있었어요 처음 서로 알게된 당시에 서로 통성명도 하고 서로 무슨 일 하고 나이가 몇이고 성품이 대략 어떻고 어디쯤 사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관계를 시작했었죠 이 정도는 상호간 기본 매너이자 예의잖아요 인생관, 고민, 직장 스트레스, 가족간의 갈등 등 이런저런 인생얘기도 가끔 하는 편인 그런 아이였어요(저보단 많이 어렸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게된 건데 본명을 속였더라구요 성도 다르고.,..전혀 다른 이름으로..나이도 속이고 지금현재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아깝긴하지만... 온라인친구던 오프친구던
친구를 얻을 수 있다면 나쁘지만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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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꿈을 꿨는데 말이죠
키스하는 꿈을 꿨는데 말이죠 짤처럼 애간장만 태우다가 알람이 울렸죠..... 키스하고싶다 ㅋ..
jj_c 좋아요 0 │조회수 5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광주 출장왔는데 맛술집이나 맛집 알려주심 ㄱㅅ
광주 출장 왔어요 ㅋ 전라도 광줍니다. 이제 숙소잡고 쉬고있는데 맛집 소개좀 부탁합니다. 혼술 하기존집이나 ^^ 혼텔ㅜㅜ중에 배달음식은 별로인듯하여 그리고 머 할만한건 없을까효? 심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에 집에서 티비로 야동보며 있으니
일본 여대생들 30명이 옷 다 벗고 돌아가며 세명의 남자와 섹스하며 웃고 박수치는 야동 보며 있으니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자극받으면 오일발라 자지에 바르고 미끈거리는 자위 한판.. 그래도 여전히 저릿한 자지의 쾌감이 남아있고.. 때론 여자없이 야동보며 자위하는 맛도 좋네요. 벗은 여자들이 지천이라 보는 재미가 있고 살의 감각은 만났던 여자들을 추억하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ㅃㅏㄹ ㅇㅏ
책상 아래에 집어넣고 빨아달라고 시키고 싶어요 디그레이더라서 그런가?ㅋ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9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
이태리장인께서 보내주신 롯데리아 기프트콘!! 감사합니다 ㅋㅋ 같이 먹으러갈사람만 있으면 되겠네요 ㅋ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5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배 지리네요
도.배.금.지 부탁해요~
냉동인간 좋아요 0 │조회수 5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마시고 필름
필름 끊기고 물건 잃어 버린게 자랑도 아니고 웃으면서 글쓰는거 보면 이해가 안되 필름 끊기도록 마신게 자랑인가??? 자기 컨트롤도 할 줄 모르는 인간 같은데 난 그렇다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오르가즘이 진짜 있는건가요 ㅠㅠ
지금까지 왜 한 번도 느끼지 못했을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밑에 글 분이 회사에서 문득 생각나신다길래 저도 적어봐요 레드홀릭스 글보는데 요즘 드는 상상이 있어요. 사내연애도 해본적이 없는 저라서 회사에서 레드홀릭스 하다가 들켜서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짧을땐 짧은 스킨십도 당햇다가 점심시간엔 몰래 길게도... 상상만 해보는데 우리 회사에 레홀하시는 분이 있으려나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97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후기] 10.08  심야영벙 '베놈' 간략 후기...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한글날 휴일은 평안히들 쉬셨나요... 어제... [6차 심야 영화 벙개 - 베놈] ...이 있었지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레홀님들 덕분에 영화도 재미있게 보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후기를 기회로 감사의 말씀 전하며... 간략한 후기 남겨 봅니다... 심야 영화 벙개에는 총 8분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SilverPine, Janis, 귀여운 향기, Master-J, 유후후h, 보들, 천국, 옵빠믿지... 공식 모임 시간은 9시..
옵빠믿지 좋아요 15 │조회수 597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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