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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4개 검색되었습니다. (1735/5841)
자유게시판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안그래요?? 좀친해보이면 어떻고 단톡하면 어때요 참고로 전 단톡 관심없어서 부럽고 그러진않네요 그런거 가지고 싸우려드는 사람이 더 눈팅하는 입장에서 더 불편하지않을까요? 서로 욕하지말고 친하게 지내요 레홀어린이 여러분
vs악마 좋아요 0 조회수 5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이랑 너무 다른 생각 ㅠ.ㅠ
2년 넘어가는 커플인디.. 조금이라도 젊을때 더 뜨겁고 싶구.. 연애 초반엔 육체적 사랑을 활활 태웠는데 다 타서 없어진건지~~ 자기가 그 땐 섹스에 미쳤었다며 건전한 성생활을 하겠다 하던..ㅋㅋ 좀 건전하지 않아보면 안될까~~~~ 남치니에 비해 혼자만 너무 뜨거워서 서러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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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경험도 매너도 없냐
저 좋다고 쫒아다니던 썸남이 있었어요 아무리 밀어내도 좋다고 하고 마음은 하도 안내켜서 그냥 틈을 내줬죠 혹시 자고 나면 내 마음이 좀 갈까 싶어서 개새끼 어떻게 말도없이 질싸를해 설마설마 난 하나도 안느꼈는데 내가 무덤덤해서 하다가 스톱한 거겠지 싼거겠어? 근데 내 질에서 느껴지는 이 액체는... 아 찝찝한데 설마... 두번째 왠지 찝찝해서 별로 느낀거 같지도 않고 나도 아무느낌 없지만 왠지 왠지 아까 그 순간이 얘가 싼거라면 지금일거 같단 생각에 뒤로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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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텀블러 얘기한 사람 누구야 나와.
맨 처음에 텀블러 얘기 꺼낸 사람 누구야 빨리나와. 누구냐고오!!!!!언넝안나와!?!?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아!?!? 왠만큼 야한거 봐도 잘 안슨다고 이제!!! 하루 왼종일 텀블러 탐색만 한다고!!! 누구야!!!빨리나와!!! 이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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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부관계 고민... ㅠㅠ
38살 동갑 부부입니다 부부관계 때문에 고민이 참 많네요 와이프가 부부관계에 너무 소극적이라서요 20대때는 여성이 30대는 되어야 눈을 뜬다기에 기다렸습니다. 30대가 되자 30대 중반이 되면 정상을 찍는다기에 또 기다렸습니다 그런데도 뭐 ㅠㅠ 아이들 재운다고 방에 들어가면 잠들어버리고... 올해 봄 이사한 후로는 제 침실이 거실이 되어버려 혼자 자고있구요... 나름 노력도 많이 해왔죠 종종 모텔에가서 분위기 내기도 하구요, 비싼 성인용품들도 상당수 사서 써봤구요...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5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와관계?고민있어요ㅠ.ㅠ
으..어디 털어놓을곳이없어서..답답해요 섹파가있어요. A라할게요. 만난지는 이제 일년정도됬습니다. 나이차이도 8살정도나요.. 근데 진짜 사람은 좋은데.. 이사람이 #내남자#라고 생각하고봤을때는 아니거든요? 너무 사생활이 더러워요. A가 이여자저여자 다 쑤시고다니면서 어떻게든 자보려고, 하는건알아요. 저랑도 그렇게 하다가 만났으니까. 저에게도 사귀자는식으로 좋다좋다 접근했다가 결국알고보니 자고만싶었던거에요. 저도 성욕이강해서, 어디서 섹파를찾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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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에겐 용기,누군가에겐 불편한 글
그래요 문란한 레홀러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사진만 봐도 또 이놈이야? 하는 분들도 이제는 적지 않게 있을거구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섹무새가 큰 이슈가 된 듯 하여 뭔가 찔리지만 하고픈 말이 있어 글을 끄적여봐요. 레홀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아는 여동생의 권유로 가입한지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그 동생은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섹친으로 지내던 동생이었죠. 오빠같은 마인드에 딱 맞는 사이트가 있다며 그당시 레홀에 있는 단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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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앙
오늘도 자극 잔뜩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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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잘 통하는 분과 만나고 싶어염
최근 1년이상 뵙던 분과 이야기도 못하고 이별 아닌 이별을 했는데.. 계속 맘속에 떠나질 않네요 근 두달간 맴찢 했습니다 이젠 잊어야죠.. 온라인 만남은 첨이고 전 반정동 살아요 쪽지 관심 마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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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레 나랑 섹스할 사람
여자면 됨 제한없음 성병없음 본인 키 개미보다는 크고 몸무게 흰수염고래보다는 가벼움 막 헬창은 아니지만 적당히 숨쉬기운동하는 몸매임 보면 숨 잘쉬게 생겼음 자지는 없다는 소리는 못들어봤으나 어디 달렸는지 잘 안보인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봄 다음주 수요일 작성 기대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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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가요 휘성님...
얼마나 힘들었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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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플할 때 남자가 무슨 욕을 해야 하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써보는데요 여자친구가 섹스를 하고 있을때 계속 욕을 해달라고 하네요 저는 그냥 기분타서 감탄사 같이 씨발.. 이런거는 말할 때가 있는데 욕을 해달라고 하니 레퍼토리도 다양하지 못하고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ㅜㅜ.. 혹시 욕플 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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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글로 고수를 구별한다?
섹스를 잘하고 못하고를 글로써 판단하다니... 그럼 작가는 섹스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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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빠는거
잘생긴 남자가 내 가슴 빠는거 왜케 흥분되고섹시한가요 항ㄹㄱ 흥분한거도 섹시하고 신음소리내고 미치는표정도 섹시하고 섹스못해도 잘생기면 섹스할맛나는 듯 남자들이 왜 예쁜여자들이 꼬추빠는 그 각도의 야동 보면서 자위하는지 알거같아여 남자만 시각에 민감한게 아닌거같아여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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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삽입하면 아프다고 하네요. 도와주세요
말 그대로 입니다.  말로 어떻게 설명이 될지 모르겠는데  연애를 하고나면서 약 2cm에서 2.5cm 정도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삽입해서 움직이다가 평소처럼 깊게 삽입하면 깊이 들어와서 아프다고 하는데 처음엔 젤도 사용해보고 했는데 여전하네요. 그래서 삽입하면 끝까지 안하고 절반만 넣는 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에 배가 땡긴다(?) 속이 불편하다 이런 느낌으로 표현을 하는데 어떻게 문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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