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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3개 검색되었습니다. (1743/5841)
자유게시판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글써봄니다 태안 튤립보러가려다 잠충이가 2시간을 늦게일어나...ㅂㄷㅂㄷ 순천만가서 꽃구경하다왔네요 이번주토욜 쉬는날이라고 나오지말라길래 뭐지싶어 물어보니 근로자의날이라더군요 ㅋㅋ 일하기싫어하는 사장님덕에 잘 쉬겠슴다 일하시는분들은 특근수당 챙기세요 다들 화이팅!
털없는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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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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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친이 채워주지 못하는것
남친은 무척이나 바빠요 한달에 두번 만나는데 연락도 잘 안해요 서운해진건지 공허할때가 많아요 약속 잡을때 보채지말라고하고 카페가기 싫다고 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을 만나고있어요 남친이 못해주는 세세한 관심들과 드라이브 차 마시는 취미들이 그 사람은 너무나도 즐거워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채워지는 것들이 있어요 오늘 솔직하게 그란걸 채워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말했고 나는 아직도 남친을 좋아한다고 얘길했는데 굳이 그렇게 까지 하면서 그 사람을 만나야 하냐고 하..
Ri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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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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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까지 허락했던 그녀
즐거웠어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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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먹기 싫어짐!!!
왠지... 먹기 싫어짐... ㅋㅋㅋㅋㅋ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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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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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까페를 다녀왔는데요...
찻잔이 성기 모양으로 나오네요 여성이 시키면 좆찾잔이 나오고 남성이 시키면 보지가 나왔는데 잉?? 블루베리 에이드 시키니 뭔가 더 그러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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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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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산당은 왜이리 자주 쳐들어오는걸까요 ㅠㅠ
날씨때문이었을까요?? 이상하게도 낮부터 자꾸만 이상한 신호가 올라옵니다 저 아랫동네 음습한 그곳..... 시도때도없이 화를내는 그녀석으로부터 신호가 오더군요 ㅎㅎㅎㅎㅎ 서둘러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마눌님께 자꾸만 신호를 보냈습니다. 마눌님도 생리전이어서 그런지 땡긴다며 음흉한 미소를 ㅎㅎㅎㅎㅎ 불타는밤을 보내기 위해 준비를 했죠 전투모드로 아이들과 놀아주며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셋째가 잠들고.... 으흐흐흐흐~~ 막내도 잠이 들었죠 그런데..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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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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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BDSM 테스트!?!?
뭔진 잘 모르겠지만 암튼 말썽꾸러기
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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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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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구인이라도 해야할까요
새디스트입니다. 썸남이 있는데 일반인이여서..이해는 해준다고 하는데 역시 안될것같아요ㅠㅠㅠ 섹파라도 구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욕구불만인채로 죽을것같아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오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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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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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하고서 ^오^
.
Ssongch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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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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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
어후 네토남인데 수다 떨고싶내요 오늘 불발되가지고..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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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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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거 있었음 좋겠다
레혼에도 프로필사진이나 그런거 회원신진올리기 그런게시판 있으면 좋겠다구 그냥혼자 떠들어 봤어요....
akwkdy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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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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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만 갔다왔어요.
휴가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대만을 선택했습니다. 온천과 먹부림의 나라. 먹거리 하나는 역시 최강! 훠궈랑 큰 만두, 우육면, 망고 빙수 짱짱. 인터넷으로 본 남자 물건이랑 똑같이 구운 과자도 제 두눈으로 직접 보고요.ㅋㅋ 단, 태풍이 오고 있어서 가고 싶었던 온천에는 못갔네요. 아쉽아쉽. 레홀스런 이야기는 딱히 없지만 어플 돌려서 만난 대만분의 가이드를 받으면서 하루 놀았습니다. 건전하게.... 담날 귀국이라서.ㅠ.ㅠ 번호 주고 받고 왔으니 많이 억울하지는 않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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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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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내의 신음소리
아내는 섹스할 때 좋으면 "아, 내 보지, 내 보지..." 자꾸 이렇게 소리지릅니다. 나르시시즘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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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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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 브라
기차타고 오는데 다들 내 가슴꼭지만 쳐다본다 낮부터 그 남자가 빨고 당기고 비틀었더니 아주 발딱 서서 붙는 티셔츠 위에 볼록하고 튀어나왔다 앉은 자리에서 내 꼭지보다 눈마주친 남자만 3명 신나서 일부러 마트에도 들렸다 다들 눈으로 내 꼭지라도 빠는것 같다 할머니가 내 꼭지에서 눈을 못떼며 혀를 차고 간다 손자 손을 잡고 서둘러 가신다 근데 그거알아요? 나 팬티도 안입었지롱 :P..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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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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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빠른년생 존나 공감
내 이야기인줄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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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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