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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4개 검색되었습니다. (1747/5841)
익명게시판 / 남자가 능력이있으면 다 괜찮아?
최근 들어 주변 친구가 유부남과 만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유부남은 엄청난 재력가라고하네요? 물론 그 유부남은 한달에 와이프에게 5천만원에 생활비를 주고 터치하지말라고했다고하네요,,, 친구는 그 재력에 눈이 멀어 만나고 있고 심지어 몇일 전에 잠자리까지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능력이 좋으면 다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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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
전 자위하는 여성이 넘 섹스럽고 볼때마다 넘 흥분되요 혹시 파트너나 남친 혹은 남 모르게 몰래 자위하는 여성분들 있으신가요? 제 취향은 여성이 느끼면서 넣어달라고 안달하는 표정에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정성껏 애무 하거든요 특히 보빨을 넘 좋아하고 느끼면서 왈칵왈카 쏟으면 넘 행복하고 격하게 박아주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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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와주세요 : )
요즘 해찰하는 시간이 길게 생겼어요. 넋을 놓기도하고, 넋 놓는 시간이 하필 운전 중이라 뒤 차가 경적을 울리게 만드는 나쁜 짓도 하고, 일 주일에 5일은 어김없이 습관 처럼 하는 운동이건만, 컨디션 난조로 몸이 '너무 무겁다'라고 느끼죠. 물욕은 온데간데 없이 자취를 감추었고, 본디 없던 식욕인데, 그 마저 자취를 감췄어요. 책도 손에 안 잡히고, 공부도 싫고. 자각하건데, 현.재. 내.가, '인지적 와해를 겪고 있는건가?'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고. (그러면 안돼 ㅠ..
3인칭시점 좋아요 0 조회수 5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남지역 여성들 조심스럽게 ....
경남지역 여성분들 조심스럽게 모셔봅니다 유난히 수도권 지역만 활성화인거 같네요 가볍게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용기내어 댓글 달아주세요
안다리후리기 좋아요 0 조회수 5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띠동갑 연상에게 여자로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20대 후반 그분은 40대 초반 물론 싱글이시고 지금은 애인 없대요 둘이서 술 왕창 마시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좋아한다고, 예전부터 좋아해왔다고 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넌 여자로 안보여"였어요 정녕 가망이 없을까요..? 결혼 생각은 딱히 없으신 것 같고 여자도 뭔가 정을 나누고 아껴주는 애인관계보다 "여자"라서 만나는 정도이신 것 같더라구요.. 뭐 쉽게 말하면 엔조이? 연애하면서 감정소모하는게 싫대요 ㅎㅎ 저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잊혀져 가는건 내가 선택한 길
별 시덥잖은 걱정도 없어지고 전전긍긍 했던 거울속 내 모습도 안보게 되고 더 열심히 살게되고 또 다른 여유도 가져보고 미처 보지못 한 다른 이들의 모습도 보게되고 그에따른 우스운꼴 웃긴꼴 다 보게되고 결국 편해지거나 생각나는건 내 자신이네 봄에 피우는 꽃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그 자리에서 피고지고 하는데 정작 밟고 지나가는 꽃잎은 그 아픔을 모르더라 꽃잎이 아닌 밟는 사람들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94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도쿄 바나나
. . 오늘 누가 찾아오시면서 선물로 사온 도쿄바나나 며칠 섹스를 못해서 그런가 왜 얘를 보는데 딴 생각이 나는걸까요? ㅋㅋㅋ 하아 일상생활 어려운 나란 여자 ;;;;;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5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ㅌ님
이글을 쓴 회원은 강퇴되었습니다. 11개의 아이디를 사용하였고 수많은 강퇴를 당했던 인물로 이 사건과는 별개로 우선 강퇴했으며 곧 실명과 함께 공개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어떤 남자분을 만나게 되어서 몇달간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자꾸 내 몸만 원하는 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하게 되어요.. 문자로는 애정표현도 거의 없고 무뚝뚝 츤데레인데 만나면 무척이나 자상하고 애정표현 가득이거든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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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와 나누었던 사진과 폰섹
문득 생각나네요. 긴다리를 가진 지방러인 그녀가 스타킹을 신어주었고 같이 나누었던 대화와 통화.. 이쁘게 자란 삼각형의 음모.. 가운데 찢어달라는 민망한 부탁에도 찢어주고 아리따운 손가락에 묻은 애액까지..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떠올려봅니다. 3후가 된 그녀는 잘지내고 있겠죠?^^ 레홀녀들 화이팅~! 설날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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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은 집에서~~
잠은 집에서 자야 좋은거같애요~ 외박를하면 어딘가 모르게 많이 자도 개운함이 별로 없어요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5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쵑챱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5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이라
발기안대네여 날씨좋네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써부터 헼헼;;
뭐든지 태워버릴것 같은 뜨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진짜 덥네요;; 익명아닌 익명을 빌어 제가 좋아하는 까페의 여유로운 아침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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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네 집
ㅅㅅ 할때마다 남자네가서 하는데.. 오늘은 새벽에 보고싶다고(?)데릴러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ㅍㅍㅅㅅ하고 간단히 씻으니 새벽두시였는데 저는부모님과살다보니 외박이나 늦은시간귀가가 넘눈치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시반에 집까지택시타고 와서 (맥주도 한잔함) 바로 뻗어버리고 또 새벽 출근했는데 넘 찝찝하기도하고 졸리기도하고 영업직이다보니 시간 도 자유롭고 회사랑 파트너집도 가까워서 한숨 자고 가면 안대겠냐고 햇는데 그건 좀 어렵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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