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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3개 검색되었습니다. (1773/5841)
자유게시판 /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아. 여태 가만히 지켜봤으면 됐잖수. 이제 직접 나설 차례입니다. 신도들 관리 좀 합시다 제발.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딱 거기까지만!!
오늘은 얼굴만 보고갈게.. 아마도 만나면 너의 가슴과 보지가 먹고 싶겠지만 얼굴만 보고 갈꺼야.. 너의 말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어.. 우린 뒷자석에서 서로 뒹굴뒹굴.. 주체할 수 없는 흥분상태에서 키스를 하며 너는 내 클리를 빨아주었지 난 내 보지를 더 벌렸고 넌 더 깊숙히 빨아주면서 너의 얼굴을 내 보지 깊숙히 쳐박아줬지 넌 더 박아도 된다며 흥분이 고조되자 나에게 온갖 욕을 해댔지.. 씨발년..쌍년..씹보지같은년.. 존나 섹시한년.. 네 표정이 존나 섹시해서 딸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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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너와 친절 사이.
이건 지극히 개인만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여성에게 친절한 것과 혐오를 완벽히 구분하는 것은 파병과 용병수출을 구분 짓는 것만큼 헷갈리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관념적인 판단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여성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일부러 거드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을 떠나서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자에게 차문을 열어주는 것은 분명히 친절한 행위지만, 그게 반복되면 은연중에 여자는 남자 보호가 필요한 약한(열등한) 존재로 각인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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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21년 어느 봄날의 3P
안녕하세요, 일요일 쓰리썸을 진행했습니다. 진행전에 여친(여0. 25/ 165/ 50k/ 70D/ 직장인)과 한사람씩 만나서 면접?을 보고 진행했습니다. (4인이상 집회금지인터라..) 여친은 일때문에 시간이 안나서 자신이 허락한 상대라면 초대녀를 불러도 된다는 조건으로 진행했습니다. 여1. 27/ 165/ 53k/ C컵/ 일반직장인/ 미혼 여2. 29/ 155/ 50k/ B컵/ 비서/ 미혼 따뜻한 봄날에 꽃 두송이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남] 여자2.는 제가 이미 알고있었던 사람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8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페북페이지 눈팅하다가 호기심에 따라들어왔습니다 실례가아니라면 혹시 게시판 평균연령대를 알 수 있을까요??
ProG 좋아요 0 조회수 58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앱 오류_저만 이러나요?
앱 실행시키면 갑자기 이렇게 뜨네요...흑흑 이거 수정 빨리 부탁드려요 모바일 웹 은근 불편돋아서...ㅠㅠ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5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비밀인데
남자면서 여자로 가입한 사람이 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편안한 밤 1
긋 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8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불법주차 처벌
저렇게 뿌린 놈?년? 이나 저걸 그대로 타고가는 놈?년? 이나  대단하다
뾰뵹뾰뵹 좋아요 1 조회수 58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드디어 섹스를 했어요 그동안 레홀썰을보며 열심히 꼴린탓에 영상보며 토이로 즐겨도 만족감없었는데 너무 흥분되도 몸이 힘들다는걸 알았어요 남성분들이 너무 흥분되있는 상태서 삽입하면 바로 사정한다 하시는데 제가 어제 그랬어요ㅠ 뭔가 싶었음 여자의 몸에서 그럴수 있다는걸 ㅎㅎㅎㅎ 그래서 오늘 또 만나서 즐기기로 했습니다
한때 좋아요 1 조회수 588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안주무시는 분 계신가용?
안녕하세요. 구참이자 재가입한 신참입니다ㅎㅎ 잠은 안오고 심심하네요.
노란빛 좋아요 0 조회수 58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하고 싶으시죠?
저도 하도 안해서 기운이 넘쳐요 ㅎㅎ 시험만 끝나면 한바탕 쏟아내고 싶네요...
님노 좋아요 0 조회수 5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 고픈 오늘
하 아침부터 넘 하고싶네요 미친ㅋㅋ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운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네요. 타인에게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의존하려고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성찰의 밤(종이컵 촛불들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의 욕구.. 마음의 욕구..
자위로는 채워지지 않는게 있더군요. 뭐라 찝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섹스만이 채워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무엇.. 쌓이고 쌓이다 못 참을 것 같던 어느 날, 우연히 연락하던 사람과 톡을 하던 중, 살 부비대며 이불 속에서 꼼지락대다 불꽃튀면 하고 또 샤워하고 뽀송한 살 촉감 느끼다가 촉촉한 입술에 내 입술 살포시 포개는.. 그런 오후를 보내고 싶은 맘이 서로 맞아 당장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예전의 제 비루한 글을 보신 분이라면 위선자, 거짓말쟁이라며 손가락..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58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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