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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2개 검색되었습니다. (1798/5841)
익명게시판 /
이런데서 섹스하면 어떤기분일까
몸이 막 붕뜨는 느낌일텐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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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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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술마시고 집에 왔는데 ㅈㄴ하고싶네요 ㅋ 40대남자 입니다ㅋ 경기도 오산이구요 내일은 서울로출근 하는데 대리불러서 미리 출근할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따라 겁나 외롭고 그르네요
맨붕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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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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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수작
부리지 마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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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종 한자 쓰리 섬 (?)
원래는 희롱할 뇨(요)라는 한자입니다. 한자가 신기한게 MMF, FFM 둘다 있네요?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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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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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덕분에 화장실로 달려왔습니다
펑!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핫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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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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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17
친구와 술 한잔 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연락받고 급하게 집에 왔어요 좀 어질어질하네요 친척어른 돌아가셨단 말에 한번 깜짝 놀라고 간암으로 돌아가셨다는 말에 또 한번 놀라고 한번도 뵌적은 없어 이렇게 찾아뵙게 되는게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내일 가서 인사 드려야지요 다들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저는 일단 자야겠습니다 굿나잇..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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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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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차라리 말려 죽이지 그랬니
그 때 나는 생각했다. 차라리 네가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에게 무자비한 폭력이라도 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를 향해 마구 힐난하기를, 나를 배려하지 않기를, 나를 존중하지 말기를. 나를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기를. 나를 꽤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내가 퍽 행복한 줄로 알았고, 가까운 사람들이더라도 복에 겨운 넋두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너의 온정은 나에게 미지근하기만 했다. 매일 습관처럼 내게 전화를 했고 너의 일상을 보고했다. 그러나 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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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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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부관계 8월들어서 지금 매일 하고 있는데요
결혼 5년차에 약간의 리스? 한달에 1~2회 정도 여지껏 그리하다가 최근에 불꽃이 튀겨서 7월에 10회 8월들어서 매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내가 졸려서 오늘은 못한다 내일하자는걸 조르다 발기도 안되고 그래서 자존심엄청 상해서 아내줄 선물 네이버에서 다 취소하고 속으로 내가 니가 애원해도 부부관계 안하다 이러다가 오늘 아침에 모닝섹스 해줘서 다 풀렸습니다... 아내한테 고맙고 미안하기도 한데... 자존심 엄청 상하기는 하네요 ..
슬리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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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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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으로만 보다가 넘어왔습니당 아직 용기가 없어 익게로 인사드립니다 !! 부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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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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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 좀 던져 주세요
내것도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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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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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불금즐기시는 분???
불금 화이팅입니다....ㅠㅠㅠ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겠습니다ㅠㅠㅠ
akwkdy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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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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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경환이 형과 함께한 목요일
영화 [아스타라비스타] 집에 프린터가 없다. 그리고 엄마의 심부름이 중복된 목요일이다. 그렇게 나는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섰다. 엄마 심부름을 하고 중증장애인센터로 갔다. 집에 프린터가 없어, 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긴 문서파일을 열고 인쇄했다. 나는 그 센터에 가면 편안함을 느낀다. 다른 단체도 가보았지만 알 수 없는 거리감을 많이 느낀다. 목요일은 직원분들과 회원분이 거의 없었다. 근데 경환이 형이 있었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친한 척을 했다. 경환..
투비에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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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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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44
익명게시판 /
30살인데 경험 없으면
그 동안 여자친구는 여러번 사귀긴 했는데 어찌저찌 사정으로 한 번도 진짜 ㅅㅅ 를 못해보고 헤어졌는데 만약 지금 여자친구가 생겨 하게 된다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하.. 여자한테 혼나면서 ㅅㅅ 배우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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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얄딱꾸리
*************** (순대볶음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요런 날은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순대볶음에 처음처럼 한잔하면 따악~ 좋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해피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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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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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외섹스를 즐겼던 누나가 생각나는 오늘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몇해전 만난 누나가 생각나네요 베이스를 잘 치던 누나... 어느날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소개해주면서... 이 노래는 자위할때만 듣는 노래라며... 어두운 밤에 만나... 조기 축구하던 운동장 한가운데 차를 주차하고 그녀와 알몸으로 밖에 나가 밝은 달빛 밑에서 자주 섹스를 했죠 몇번을 느끼면서도 쌀꺼같다고 자지를 빼려하면 안돼!! 한번만 더 쌀게~ 하며 허리를 꽈~악 잡고 놓지 않고~ 나 지금 나와~ 싼다~ 하며 급하게 자지를 빼면 차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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