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05/5841)
익명게시판 / 오늘 저녁 섹스하실분 있으신가요
저는 30대 주말인데 비도오고 할일도 마땅찮고 빗소리들으면서 섹스하실분 계신가요 서울 강동권이면 좋고 수도권이면 이동가능해요 뱃찌 주시면 소개 드리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남 초대합니다
저희부부와 함께할 마사지남 초대합니다 40대 초반이고 둘다 외모보통입니다 저희가 처음이라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분이면 좋겠구요 원하는 조건은 배나온 동네 아저씨 느낌만아니면되요 근육많고 몸좋고 다 필요없어요 정성을 다해서 마사지해줄수 있는분이면되요 성병검사지 필수이고요 내일 토요일 저녁, 만났으면해요 그리고 처음이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보통 어떻게 진행.? 이뤄지는지 알고싶어요 방 혼숙도 어떻게 입실이 되는지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요~~~~~~~
이런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초겨울의 향기와 바람, 햇살! 더운 건 증오하다 못해 죽고 싶습니다.(섹스 할 때 땀나는 건 빼고♥) 겨울엔 이성과 더 스킨쉽을 가까이 할 수 있으니까요^^ 코디하기도 좋고! 겨울 만세!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5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omance -
노래듣고 주무세요. 다들  취향들이 다양할텐데 저는 목소리 취향이 독특해요.. 여성분들 허스키 보이스 부터해서 울림있는 (웅장한건 말구요) 그런 보이스들 좋아해요. 다음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사내녀석이 무슨 여자노래냐 싶겠지만 노래는 거의 다 좋아하는지라      개인적으로 로맨스를 더 좋아합니다...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펠라 질문이요
미숙한 초보자가 부끄럽지만 질문드립니다☞☜ 남자의 소중이를 애무할때 혀도 사용하나요? 음....구체적으로 그것이 입안에 들어와있는중에도 혀를 움직이나요? 생각해보니 보통 제 혀는 가만히 있던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술취한 대학 여자조교와 모텔 간 썰
몇년전 무더위가 시작될때의 일이었다. 나는 XX대학 전자공학부에 다니던 학생이었다.. 다른 문과나 경영등등 타단과대학과 다르게 우리학과는 실험이 정말 많았다. 실험이 많은 만큼 우리와 같이 실험을 하는 조교님과 자연스럽게 볼기회가 많아졌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조교님과 다정하게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 기회가 생겨서 친해질 수 있었던건 아니었다. 조교님에 대한 설명을 좀하자면 단정한 포니테일과 빨간 렌즈를 끼고 다녔고 각선미가 정말 좋아서 항..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5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이른 새벽 눈을 뜨는 순간부터 니가 보고싶다. 나의 그대 편안한 밤 보냈나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닐에 대한 개인적 의견
커닐에 대해서 개인적 견해입니다. (단어 직구로 날리오니 저급하다고 생각마소서^^) 저는 딱히 자지를 빨리는것 보다는 보지를 빠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지요. 그런데 보지를 빨다보면 여성에 따라서 그리고 생리전후로 맛이 많이 다릅니다.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하다보면 그 맛에 길들여져서 여성의 반응에 좋지 맛을 음미하는것은 아니니깐요. 그런데.....문제는 질염등으로 맛이 쓰거나 ㅠ ㅠ 혹은 냄세가 너무 역해서 힘들때가 있습..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님들은 몇살 위 상대까지 가능해요??
제목그대로인데요.. 님들은 몇살까지 위로 가능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인데..회사에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같이 작업하고 이야기하다보면 아줌마들이 야한농담도 자주하는데요.. 한 아줌마가있는데..그냥 보통 평범한 아줌마예요.. 40대 중반.. 뒷모습이나 허리굽하고 작업하는 모습 보면..ㅓㅜㅑ.. 엉덩이도 동그라니 이쁘고 바지로 비치는 팬티라인도.... 가끔씩 정말 작업 잘해서 꼬시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뒤에 확 껴안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나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파심에 올립니다
트위터, 인스타, 텀블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 해당됩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581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새로운 토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더위챌린지? 저도 묻어가요
어제 처음으로 레홀남 만났는데 자꾸 이쁘다 해줘서 자신감 얻은김에 용기내요ㅎㅎ 더워서 누워 있는데 몸 이쁜 레홀녀들 사이에 꼈어요 뽀동뽀동한 몸 좋아하는 분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ㅜㅜㅜ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81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담뿍,청라] 솔직담뿍 후기!
넷상모임도 처음이고, 이런 후기도 처음이라 글적는게 부끄럽지만! (〃´ω`〃) 좋은시간 보냈던 생각 남겨보고자 후기작성해요! 처음 모임장소 나가서 모두 모이시기전까지 일면식없는 넷모임이 처음이라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불안했다는 생각도 안들게 다들 재치있으시고 편하게 대해주어 저도모르게 말이 많아졌던것 같아요! ㅎㅎ 조금이라도 불편한 자리면 입뻥끗안하는 내향인인데 너무 떠들지않았나 싶기도 했습니다 (;▽;) 제 생각은 여기까지구! 모임은 정말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희가없어요
20대초중반정도 되는데 여자친구랑 일주일에 한번정도 섹스를 하게 되는데,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다가 그냥 제 그것(?) 이 발기가되면 그냥 무작정 삽입을 해버리네요 ㅠㅠ 처음에는 여자친구랑 하는게 다 좋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바로 삽입해서 사정하고 끝나버리는게 하무하기도하고...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삽입전에 서로 물고 뜯고 핥고 하는게 좋은데 ㅠㅠㅠ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저가 리드하거나 그런쪽의 대화가 필요한거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 3월5일에 드레스코드
빨 검이던데 막 영화에서보던 세미느낌 정장? 뭐 그런거 입어야되나요?? 이런거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흑흑 이번에 함 가보려는데 패션고자에게 팁을 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13클리핑 0
[처음] <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