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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10/5841)
익명게시판 / [소설/에세이] HER 2
전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ss[st]=1&kw=her&page=3&bd_num=86028   3.   현재 애인과의 이별을 고민할 때가 있었다. 이 시기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다. 정겨운 이름. 권태. 새로움으로 시작한 연애는 거듭될수록 루틴화되며 권태를 맞이한다. 종종 애인에게 편지를 쓰는데, 난 권태를 맞이한 우리의 연애를 이렇게 표현했다.   문득 알았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비슷한 점이 있다는 걸. 보았어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은날 ㅠㅠ
전남친과 헤어지고 지쳐서 1년정도 크게 생각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좀 하고싶네요... ㅎㅎ마음보단 몸이 슬슬 외로움 타나보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설 대로 쓸수록 커지는 그것, 많이 써서 더 키웁시다 !!!
정말 쓸 수록 커진다는 속설 처럼  20살 이후부터 8년간 열심히 쓰니  3cm 정도가량 성장을 해줬네요,  과학적으로 맞는 말인건지  쓸수록 커지는건 맞나봐요, 열심히 써야 더 커지겠죠? 클만큼 컸지만 남자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ㅠㅠ
일산팀장 좋아요 0 │조회수 5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이지만 용기내어 올려봐요
ㅎㅎㅎ 처음이라 사진을 잘 못 찍었지만 용기내어 올려봐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라기보다는 다짐입니다!
내지금은 비록 비루할지라도!! 꼭 왕을 만들어보겠다아!! 이번년도 킹메이커가 제 목표입니다!! 된다면 익게가아닌 자게로 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8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박5일간 짜릿함
안지 얼마 안된사람과 나고야로 4박5일 다녀왔어요 네..생각하신대로 3일은 저녁에 했져.. 정말 좋았는데...소리 한번 못지를 정도로 정말 좋았거든요 본인은 알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득 차면서 스팟을 바로 건드는데 너무 조인다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너무 금방 싸버리구.. 근데 본인은 자기가 얼마나 잘하는지 몰랐던걸까요 마지막에 제가 "너무 좋아서 어떡해? 나중에 어떡하지?" 라고 했는데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휴...맞는사람이 생기나했네요..
Ririka 좋아요 2 │조회수 58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질문드려요
제가여자친구와더바디샵에서구입한오일로마사지를하고잇는데 이번엔식용코코넛오일이용해도된다고해서구입햇습니다ㅋㅋ다름이아니라오일이ㅋㄷ에닿으면ㅋㄷ이녹을수도잇나요???
이상팔 좋아요 0 │조회수 5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은날
뭘하든 좋은날이네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상은 역시 과학인가
이열....유아인의 관상!!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왜이리 40대 여성분들에게
관심과 호감이 가는걸까요..? 잘 관리된 40대분들이 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워보이더라구요 자꾸 눈길이가네요 아 참고로 저는 30대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즈먹어야겠네요
아기가슴에서 탈출하그로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58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로워서....
섹파를 정리했어요 심적으로 너무 외로운데 옆에서 잘해주면 몸정인지 애정인지 헷갈려서 실수할거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안부리던 애교 많이 부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네요 (믕흘늠 전에는 사귀자고 지가 먼저 이야기 했는적도 있었는데 이제 많이 놀았다고 붙잡지도 않았어요) 이제 초콜렛 까먹으면서 섹스할 일은 없... :) 일만 죽도록 하면서 살때 묻어뒀던 감정들이 하나둘씩 스믈스믈 기어나오니 죽겠네요 섹스도 좋지만 뭔가 감정..
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58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은데 없구나....
성욕왕성x1000000!!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혼하고 싶은 사람
저 좋다고 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20살 새내기... 기쁩니다. 나를 이렇게나 무조건적으로 좋아해준다는 이쁜 사람이 흔할까요? 20살이어서 가능한가...매사에 진지하고 나를 보면 항상 웃고 귀엽고... 그 모습에 저도 그녀에게 빠졌습니다. 그런데...3년을 기다리랍니다. 물론 생각이야 바뀔 수 있다만 턱 막히네요ㅋㅋ 남친이란 사람(글쓴이)은 레홀보고 홀딱 빠졌는데...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너무 일찍 만난거 같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바끝나고 왔는데 잠이 안와서 야짤 올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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